
[JPG image (91.67 KB)]
소개 ¶
눈물을 마시는 새 후속작. 온라인 서점에서 초판 양장본 (작가 사인, 천경비록-백지노트 포함)이 단시간 내에 매진되어 주목을 받았다. 
드래곤 라자 - 퓨쳐워커의 관계처럼, 보다 현학적이고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가 하고 싶은 얘기를 마음껏 풀어놨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눈마새 못지않은 독특한 세계관, 캐릭터, 이야기 전개 등으로 사람들을 휘어잡았으며, 이후 기약없이[1] 새 쿼텟 (독을 마시는 새, 물을 마시는 새)을 기다리는 애독자들이 나타났다. 그림자 자국의 예를 생각하면...몇 백년, 몇 천년 뒤의 내용이 1권짜리 장편으로 나올 수도 있다. 
14년 겨울에 새 시리즈 외전이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작가가 내용이 맘에 들지 않아 고사했다는 얘기가 있다.
같이 보기 ¶
Tags: 
- 217 read
 - 8c
 - b0
 - b2
 - bbs2 ruliweb
 - ct5
 - ct5 ue0
 - daum gaia
 - ea
 - family 217
 - g005 search
 - id
 - index
 - item
 - item group
 - key userid
 - page
 - page index
 - platform
 - read article
 - ruliweb
 - ruliweb daum
 - ruliweb family
 - search
 - search key
 - search name
 - search value
 - szh
 - szh ct5
 - ue0
 - ue0 platform
 - userid
 - userid item
 - value
 - vm
 - 마시는 새
 - 만화
 - 새
 - 64
 - 94
 
----
- [1] 작가가 공언한적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