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후의 질문 . . . . 6 matches
제 로드는 천장 바로 아래에 불쑥 튀어나온 멋없는 금속 상자를 보며 말했다. 그것은 방을 가로질러 양쪽 벽면 끝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금속 상자의 길이는 우주선 전체의 길이와 거의 비슷했다. 제로드가 마이크로백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질문을 하면 대답해주고, 사람이 질문을 하지 않는 동안에는 미리 정해진 목적지로 우주선을 조종해 가는 역할을 하며, 여러 곳에 퍼져 있는 준 은하급 발전소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고, 또 초공간 점프를 위한 방정식을 계산한다는 정도였다. 그 밖에는 이 두꺼운 금속상자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제로드와 그의 가족은 단지 우주선의 편안한 거주 지역에 살면서 기다리기만 하면 되었다.
"네가 사는 곳에는 나무라곤 한 그루도 없는데, 그건 또 어떻게 알았니?"
치 프라임의 정신은 가루처럼 널리 퍼진 별들을 세며 새로운 은하계를 향하여 뻗어 갔다. 이 은하계는 처음 보는 것이었다. 과연 모든 은하계를 다 돌아볼 수 있을까? 모든 은하계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하지만 행성의 표면에 존재하는 그들의 육체는 거의 죽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거의 모든 인간의 정신이 육체를 벗어나 우주에 머무르기 시작했다. 육체를 벗어난 정신만이! 불멸의 육신은 이제 끝없는 세월을 행성의 표면에서 헤매고 있었다. 인간들이 때때로 자신의 육체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것도 점점 드물어졌다. 새로이 태어나 믿을 수 없으리만치 위대한 대열에 함께 서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문제될 것은 없다. 현재 존재하는 사람만으로도 이미 우주는 비좁았다. 치 프라임은 또 다른 정신을 만나 겨우 자신의 공상에서 깨어났다.
"엔트로피를 역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는 날이 오는가? 아니면 이 문제는 영원히 해결할 수 없는 것인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AC여, 이것이 끝인가? 이 혼란이 극복되어 원래의 우주로 돌아갈 수는 없는가? 그것은 진정 불가능한 일이었다는 말인가?"
- Animation . . . . 5 matches
1. 나미야 잡화점 얘기도 그렇고.... 난 왜 이렇게 진부하기 짝이없는 얘기에 푹 빠지게 되는 걸까.
1. Namu:"나만이 없는 거리" (2016):시그널, 나인 등의 드라마를 떠올리게 하는 스릴러+성장+판타지. OP/ED, 연출, 성우 연기, 내용 전개, 작화 등 버릴게 하나도 없는 멋진 작품이다. 12화라는 짧은 분량 때문인지, 잘려나간 소소한 부분이 아쉬울 따름. 이 작품이 맘에 들었다면, 만화 원작도 꼭 읽어보자.
1. Namu:"미확인으로 진행형": 내용은 별거 없는데, 보다보면 계속 빠져든다. OP/ED의 중독성도 무시할 수 없다.
1. --창성의 아쿠에리온 S2, S3-- ...1기를 재밋게 봤다면, 그 뒤는 없는 셈 치자.
- Chromebook . . . . 5 matches
||구글 크롬 내장. [위키], [블로그] 등은 별다른 불편없이 이용 가능. 탭 / 확장기능 개수에 따라 성능에 영향을 주니, 필요없는 건 제외하자.
1. 언제나 Wi-fi 접속이 가능한가?: --한국처럼 Wifi가 여기저기 잘 터지는 공간은 상관없지만, 해외 여행할 때는 영 쓸모가 없어진다. 차라리 [아이패드],저가 윈도우 랩탑을 지르는 게 낫다.-- 크롬앱이 offline 모드를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앱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wi-Fi가 없는 환경에서도 쓸만하다.
Amazon 판매 1위를 자랑하는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크롬북. 2014 블랙프라이데이 당시 $149.99 에 판매되었다. 다 좋은데 디스플레이 시야각이 좁고, 어둡다는 평이 있다. 디스플레이 때문에 눈이 아파 팔아버렸다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2GB 메모리로는 탭 여러개 여는 것 정도는 문제 없는데, 다중 작업 시 속도가 느려지는 등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말이 필요없는 앱. 오프라인에서도 정상 작동하는 지 확인 필요
1. 고화질 동영상 스트리밍: 크롬북에 기존 탑재된 동영상 플레이어는 한계가 뚜렷하다. 자막도 불러올 수 없고, 지원하는 코덱도 한정되어 있다. 적어도 자막이 필요없는 동영상은 간단한 해결방법이 있다. 구글 드라이브에 원본 동영상 그대로 올려놓으면, 구글 서버에서 스트리밍 동영상으로 인코딩을 해준다. Wi-Fi 신호가 빵빵한 곳이라면 크롬북, [안드로이드] 폰, 일반 PC, [아이폰] 등 기기를 가리지 않고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5 matches
유리카의 지구에서의 소꿉친구로 나데시코의 부함장. 미소년이면서도 여자들에게 인기 없는 비운의 미소년(?). 나데시코에서 단 한명 뿐인 미소년이면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다는 건 감독의 짓?은 의도인 것인가? 유리카를 짝사랑하고 있지만, 그녀는 그를 단지 친구로만 생각합니다.
별명은 색남(色男). 별명 답게 유리카를 비롯해서 이 여자 저 여자에게 집적 대지만 정작 연인은 없는 듯. 하지만 파일럿으로써 상당한 실력자. 과거에 죽은 형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목성 출신. 츠쿠모의 하나뿐인 여동생. 처음엔 자신의 오빠를 홀린 하루카 미나토에게 안 좋은 감정을 지니고 있었으나, 결국엔 둘의 사이를 인정하게 되고 오빠의 죽음 후에는 자신이 미나토의 신랑이 되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하기도..
폐쇄된 공간에 같은 나이 또래의 젊은이들이 모여서 울고 웃고 화내고.. 그 곳은 보통 사회와는 단절된 조그마한 사회, 돈이나 신분이나 권력 등 어른들의 이야기엔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친절한 사회.
끝 없는 미래가 펼쳐져 있지만, 아직 시작되지 않은..
- 사라진 대륙2 . . . . 5 matches
{{|종이에 선을 하나 그었다. 조금은 굽어있지만 그 선 하나로 1차원이라고 불리 우는 차원이 하나 생겨났다.. 그 선은 또한 종이라는 또 다른 차원에 속해있다. 그리고 3차원에 있는 당신은 그 종이 위를 내려다 볼 수 있다. 1차원, 2차원, 3차원... 그렇게 하나의 차원은 또 다른 차원의 아래 속해있고, 그것이 몇 겹이나 겹쳐져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낮은 차원에 있으면 그보다 높은 차원을 볼 수 없는 것이 당연했다.
그러나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은 곧 잊혀지는 법, 잠시동안 시끄러웠을 뿐 사람들은 토론에 지쳐 또다시 현실의 모든 일은 전설이라 불리 우고 신화라 칭해지는 이름으로 묶어 버렸다. 어느날 섬이라 불리기에는 너무나 크고 오히려 대륙이라 불릴만한 섬 하나가 또다시 나타난 공간 속에 휘말려 사라질 때까지도.....
평범한 한 사내가 있었다. 주위에서는 그의 이름을 잘 모를 정도로 평범한, 사이버 세계에선 '치우천황'이란 아이디를 곧잘 사용했지만 오히려 현실에선 동떨어져 버린... 그렇지만 그는 어디에도 없었다. 현실세계에선 그의 존재가 희미했고, 사이버 세상에선 그의 실체가 없었다. 컴퓨터에 관해선 그런대로 잘 알고 있었지만 해커는 아니었다. 단지 생활의 일부분일 뿐... 어느날 실수로 입력해 버린 URL이 오류 메시지 대신 의미를 알 수 없는 도형들을 화면에 잔뜩 뿌리기 전까진....
'글쎄,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그렇군. 난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싶었어. 그래서 보다 높은 차원으로 가면 가능하리라 생각했지. 하지만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은 불가능 했다네. 적어도 나의 차원에서는....'
- FortuneCookies . . . . 4 matches
* [[BR]]그가 얻은 깨달음 가운데 하나는 이것이다. 삶 자체가 일종의 고통이다. 부자는 부유해서 고통받고 가난한 자는 가난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없는 자는 가족이 없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있는 자는 가족으로 인해 고통받는다. 세속적 쾌락을 좇는 자는 세속적 쾌락 때문에 고통받는다. 금욕하는 자는 금욕 때문에 고통받는다. 모든 고통이 동등하다는 게 아니다. 분명히 어떤 고통은 다른 고통보다 더 아프다. 하지만 인간인 이상 누구도 고통을 피할 수는 없다. 몇 년 뒤, 왕자는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 세상에 설파했는데, 그의 첫째 가르침은 이렇다. 고통과 상실은 피할 수 없으니 그에 저항하려는 마음을 버려라. 사람들은 훗날 그를 부처라 불렀다.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그는 꽤 거물이었다.
* [[BR]]모든 집중력과 에너지를 의미 없는 일자리로 쏟아 붓는 것 → 나에게 커다란 짐이 되고, 고통스러운 절망감을 가져다준다. [[BR]][[BR]] - 책 "일자리의 미래" 中
* [[BR]]편안함만 고수한다면, 늘 해오던 일만 한다면 나는 과거에 사는 셈이다. 그래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지금 반복하고 있는 그 일도 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는 이후에 무슨 일로 이어질지 알 수 없는 위험한 일이었다. 그 이후로 그 일은 일상이 됐다. [[BR]][[BR]]한 번 생각해보라. 집을 나서지 않는다면 어떻게 새로운 장소로 가겠는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친구를 만들고 연애를 시작하겠는가? 이미 했던 일만 해서야 어떻게 새로운 뭔가를 할 수 있겠는가?[[BR]][[BR]] - 책 "시작의 기술" 中
* [[BR]]만약 마음 속에서 "나는 그림에 재능이 없는걸"이라는 음성이 들려오면,[[BR]]반드시 그림을 그려야 한다.[[BR]][[BR]]그 소리는 내가 그림을 그릴 때 잠잠해진다.
- GuestBook/2011 . . . . 4 matches
얼마 없는 위키 유저끼리 잘 지내요~ ^^ -- [파초] [[DateTime(2011-10-24T12:09:44)]]
1. 전체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확인
기존 모니위키에서 딱히 수정된 부분이 없는데도 문제가 발생한다면 config.php를 리셋해보세요. (리셋전에 백업은 필수!)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 -- [파초] [[DateTime(2011-08-10T04:08:45)]]
1. 모니위키 메뉴(대문, 찾기, 목록 등등...)가 처음 설치한 사람은 영어로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이를 한글로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 이리저리 찾아보고 시도를 해 봤습니다만(lang 부분에 'ko_KR,UTF-8' 등) 여전히 바뀌어지질 않는군요. 어떻게 수정할 방법이 없는걸까요?
- Minimalist . . . . 4 matches
* 만졌을 때 설렘이 없는 물건은 버린다.
>'정크 인포메이션'이라고 불리는 정보가 있다. 인터넷 뉴스로 대표되는 별로 가치없는 정보, 언뜻 시선을 끌지만 그 후에는 단 한번도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시간 떼우기에 딱 알맞은 정보를 말한다. 이런 쓸데없는 정보에 오랫동안 둘러싸여 있으면 '정보 대사증후군' 상태가 되기도 한다. 어떤 실험 결과에 따르면 과도한 정보에 지나치게 노출된 사람은 대마초를 피울 때보다 지능지수가 저하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 '''현대사회는 이미 지나치게 넘쳐나는 정보를 얼마나 거리를 드느냐, 얼마나 쓸데없는 정보를 줄이느냐가 중요한 과제다.'''정보는 매일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무의식중에 손이 스마트폰으로 움직여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브라우저에서 계속 링크를 타고 따라간 적이 있을 것이다. 게임을 하다가 밤을 꼬박 지새운 경험도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들어오는 정보를 줄이고 정보와 거리를 둬야 한다. 안테나를 켜는 대신 안테나를 접는 일이 절실하다.
- PDA . . . . 4 matches
* NEC [Modia] : 명실상부 최강의 키감을 소유한 워드머신. 군인시절, 인트라넷 게시판에서 리뷰 글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일반인이 되지마자 신품을 질렀다. 다이어리 크기에 CF 메모리카드 호환으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 WinCE 전용 어플 수는 적지만, ppc신공을 사용하면 ppc 어플을 일부 사용할 수 있었기에 큰 불편은 없었다. 다만 직사광에 쥐약이며 잔상이 심한 stn액정과, 공학적 수식을 집어넣을 수 없는 HPC의 태생적 한계...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도난)으로 모댜와의 인연을 마무리 짓게 된다.
* Clie NR70/v : 3번째로 구입한 os4 컬러 고해상도 기종. sl10의 두배 속도에다가 널찍한 고해상도 컬러 화면은 날 뻑가게 만들었다! 다만 너무 성급하게 구입한 탓에 조금 비싸게 구입했다 ㅜㅜ. 널찍한 화면으로 이북뷰어 / 공학용 계산기 / 게임(미친수족관 등) / 영어 사전 / 웹 클리핑 / 코믹구루 / kinoma player등의 다양한 활용을 해봤지만 결국 완전한 기종은 없다고, 단점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일단 조x 배터리. 리필하면 최장 6시간 까지 간다더만. 리필 실패한건지 백라잇 최저에서 3시간도 채 안돌아가는 모습에 짜증이 쌓이기 시작했다. (2시간 시험인데 공학용 계산기 대용으로 사용중인 피뎅이 전원이 나가는 환장스런 일도 있었다.) 그리고 쓰잘데없는 내장 키보드로 두껍고 길어 휴대성이 많이 떨어졌다. 케이스까지 포함하면 두꺼워져서 주머니 속에 넣으면 축 늘어진 모습이 참...
* Clie [[SJ-33]] : NR70/v와 sl10이 아직 한가족일 때 영입. 누군가 싸게 올려놓은 매물이 있기에 덥섭 물었는데, 알고보니 완전방전되어 배터리 상태가 형편없는 제품이었다. 젠장맞을~ 리필해서 사용해도 되겠지만, 그 두께에 도저히 적응하지 못하고 장터에 낼름 올려버렸다. 내겐 별로 좋은 기억이 없는 기종이다. 이즈음 자금의 압박으로 sl10과 sj33, 그리고 각종 피뎅이 악세사리를 팔기 시작했다. 아, sj33 전 쥔장분이 메모리스틱에 만화책(코믹구루) 자료를 좀 넣어주셔서 팔기전까진 그것만 보고 있었다 -_-;
-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 . . . 4 matches
- 끝도 없는 햇살이 골목을 큰 소리로 꾸짖고 있어
- 바람이 없는 오후를 원망하듯 그런 토요일 인듯
- 갈 곳이 없는 추억을 계속 가지고 윤을 내고 있어
- 아무것도 없는 거리에 묻혀도 그래도 지금도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 . . . 4 matches
see also는 수동입니다. 그냥 {{{see also [블로그삼매경] }}} 이런 식으로 끝에다가 덧붙이는 거에요. 이것도 수정해서 보시면 보여요. 기본적으로 페이지 수정을 했을 때 보이는 것들은 전부 수동으로 하는 것이고, 대괄호 두개로 감싸인 것들은 플러그인이라고 보시면 돼요. 대괄호도 없는데 그냥 나타난다...(코멘트 매크로처럼)면 config.php에서 제어하는 거구요.
전 맨땅에 헤딩해가며 배워서 군데군데 이빠진 데가 많은데, 다소님 위키 가보니까 저는 모르는 것도 구현해놓으셨더라구요. 대체 '고칠 수 없는' 페이지는 어떻게 만드는 겁니까?
{{|고칠 수 없는 페이지는 의도한 게 아니고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는데... 어느날 몇몇 페이지가 '고칠 수 없음'이라고 떠서 이걸 어떻게 '고칠 수 있게' 만들까 고민하다가 알아냈어요. 제가 wikiseed 디렉토리의 파일 이름을 바꾸고 data/text로 이동한 적이 있는데, 그 때 권한설정이 초기화된 것 같아요. 그래서 새로 만든 페이지가 아닌 원래 위키 내에 포함되어 있던 페이지들은 죄다 '고칠 수 없음'이라고 나왔던 거예요.
아 그것은 안타깝게도 저의 능력 안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인 듯 합니다. 저는 플러그인을 띄엄띄엄 '해독'할 수는 있는데 창조하거나 제어할 수는 없거든요. 저는 그래서 블로그에서 링크를 걸 때 띄어쓰기를 쓰지 않는 방향으로 땜빵하고 있습니다. ㅜㅜ '''20100114'''
- 잡담/2012 . . . . 4 matches
나는 선생의 대표작인 <초정리법>을 요약하여서 책을 구할 수 없는 분들께 참고하실 수 있도록
차라리 정리할 시간과 여유가 없는 사람도 할수있는 새로운 정리법을 찾아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찾을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접하는 정보의 대부분은 다양한 속성을 가진 까닭에
[[옵뷰]] ICS 루팅 완료! 쓸데없는 앱 지우고, Set cpu 설정을 하니 좀 낫다. -- [파초] [[DateTime(2012-07-12T13:05:17)]]
- 잡담/2016 . . . . 4 matches
손 잡고 걸을 사람 하나 없는 내게
손 잡고 걸을 사람 하나 없는 내게
일단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아이비 호스팅을 테스트 중이다. 아니나 다를까 생각도 못한 에러가 발생했고, 해결책은 없는 상황이라 두통만 늘어가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결코 만만하지 않았다. 가장 저렴하다고 알려진 일본 업체 "코하나"도 최저가 플랜이 월 8천원이다. 위키만 돌릴 거라면 월 500원이면 충분한데, 내 마음대로 하고 싶다고 16배나 비싼 서비스를 신청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리고 [PHP], [서버], [리눅스], [DB]에 대한 지식을 공부하는 것은 개인 [PC]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
- ASUS C302 . . . . 3 matches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은 기기와 연동하여 필압 감지, 팜 리젝션[* 스타일러스 펜의 접촉면만 인식. 실제 종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필기를 할 수 있다.]을 지원하며, 최근 고가 태블릿 / 2-in-1 랩탑에 필수적으로 탑재되고 있다. 그게 없는 Asus C302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간단한 메모, 그림 / 문서에 밑줄 그리기가 전부이다.
웹 브라우져 [[크롬]]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아니 그거밖에 없는 크롬OS가 설치되어 있다. 당연히 일반 [[PC]]와 동일하게 웹을 돌아다닐 수 있다. 데스크탑에서 구글 로그인을 해놨다면, 확장 프로그램 / 방문한 사이트 정보 / 북마크 등을 자동으로 동기화한다.
크롬OS에는 기본 동영상 플레이어가 내장되어 있다. 그러나 재생할 수 있는 확장자가 몇개 없으며, 자막을 불러올 수 없으니 걍 없는 셈 치자.
- GoogleAndroid . . . . 3 matches
[[스마트폰]]을 하나의 네트워크 중계점(AP)로 만들어 주는 기능. 근처에서 Wi-Fi를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패드]],[[노트북]] 등의 기기로 인터넷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만, 스마트폰 데이터와 배터리를 막대하게 소비하니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스마트폰이 외부 데이터망에 접속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핫스팟을 만들 수 있다. 외부 네트워크 망에 접속은 할 수 없지만, FTP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내부의 데이터 or OTG 케이블로 연결된 외장하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Q: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중에 알수 없는 오류코드(-24)가 발생했습니다.
- HelpOnInstallation . . . . 3 matches
* 모니위키 1.1.0 이상부터 PHP로 만들어진 RcsLite를 제공하며, rcs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 rcs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모니위키 설정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모니위키가 설치된 사이트를 접근하면 {{{http://foobar.com/moniwiki/monisetup.php}}}이 열리고 모니위키 설치 환경을 점검하게 된다.
MoniSetup은 [[config.php]]파일이 없는 경우에 자동으로 실행되며, 수동으로 실행하고 싶은 경우에는 {{{http://foobar.com/moniwiki/monisetup.php}}}로 접속하면 된다. 여기서 {{{http://foobar.com}}}은 자신이 구축할 사이트의 도메인 혹은 {{{http://localhost/}}}이다. 윈도우상에서 MicroApache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http://localhost:8800}}} 등등이 될 수도 있다.
- HelpOnUpdating . . . . 3 matches
UpgradeScript가 하는 일은, 위키 엔진(*.php)을 업데이트하고, 기존의 위키엔진을 사용자가 변경하거나 해서 사용하고 있던 *.php는 없는지 검사하고 사용자가 변경한 *.php파일이 있다면 백업해줍니다.
위의 단계를 통해 기본적인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그 다음에는 모니위키가 설치되어 있는 디렉토리에 위치한 예전의 `config.php`는 새 버전의 `config.php.default`를 참고해서 바뀐 점이 없는지 혹은 새로운 기능이 첨가된 것은 없는지 점검합니다.
- Nokia X6 . . . . 3 matches
'무거운 하드웨어가 필요없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어, 가용 RAM이 겨우 50MB임에도 불구함에도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Simbian 운영체제를 만들어냈다. (문제는 가용램이 너무 적은 나머지 음악과 영상을 함께 재생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가끔 데스크톱버전 웹 브라우징도 램이 부족해 끊길 정도.)
개인적으로 필자는 이 휴대폰에 대해서 그다지 좋지 않은 기억은 없는 듯 싶다.
객관적으로 보았을때는 전혀 좋은 점 없는 기종일 뿐이지만, 오히려 그 점이 '사용자포럼'이라는 공동체의 성립을 야기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기기들도 나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OptimusQ2 . . . . 3 matches
1. 어플 설치 공간이 1.5GB라 너무 좋다. 이전에는 덩치 큰 어플을 micro SD로 옮기고, 필요없는 건 지우는 등 신경을 많이 써야 했기 때문이다.
1. --패키지에 포함된 충전 어댑터로 충전하면서 화면을 터치하면 이리저리 튈 때가 있다. hTC 충전 어댑터를 연결했을 때는 그런 일이 없는 걸 보면 LG에서 준 게 문제인 것 같다. 교환받으러 가야지.-- 교환받으니 문제없다.
1. 옵큐2 전면에 알림 LED가 없는 것이 아쉽다. 메시지가 도착하거나, 충전이 완료될 경우 화면에 잠깐 알림 창이 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 버리니, 여러모로 불편하다.
- Stratos4 . . . . 3 matches
So on! 한번밖에 없는 인생이니까!
Believe me! 하나밖에 없는 운명의 사람
So on! 한번밖에 없는 인생이니까!
- WantedPages . . . . 3 matches
[[없는 페이지]]
[[없는 페이지2]]
- XpressMusic N5800/사용기 . . . . 3 matches
초기화 이후의 익뮤는 펄펄 날아다닌다. 역시 너무 많은 어플 설치로 내부 데이터가 꼬였나 보다. 지난 번에는 해킹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료 어플 위주로 설치했지만, 이번에는 과감하게 해킹을 시도했다. ...응? [PSP]나 [아이폰]해킹처럼 벽돌이 될 위험은 없는 것 같다. 안녕소라고 불리는 해킹어플 설치 후, 일부 설정만 하면 끝. 음...좀 더 찾아보니 내가 한건 유료 어플을 불법으로 설치하고, 몇 가지 숨겨진 기능을 끌어내는 작업이라고 한다. 진정한 의미의 해킹, 즉 커스텀 펌웨어는 따로 있다고 한다.
{{|'''[[Date(2010-10-03T07:35:31)]]''' : 역시 C6 커펌도 오래쓰니 느려진다. 그리고 해피웨이크업을 사용할 수 없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그렇다고 한글 폰트를 포기할 수도 없으니 원. 그리고 V20 펌웨어부터 Album Art 창이 조금 커졌는데, 이미지를 확대하면서 이미지 프로세싱을 거치지 않았는지 살짝 지저분해 보인다. C6 커펌에서도 마찬가지다.
{{|'''[[Date(2011-04-12T01:45:57)]]''' : [http://memorecycle.com/2867278 스맛폰 배터리도 사용하기 나름]. 익뮤는 정말 대단한 스맛폰이다. 심비안 전용 app만 많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건 별 수 없는 문제고. 익뮤야 그동안 수고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 모니위키/배포계획/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 . . 3 matches
*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에 대한 내용은 삭제하고, 보기좋게 한 페이지로 요약할 것. 그 외의 자세한 기능 설명은 모니위키 홈페이지로 이동하도록 함. 또한 위키 운영에 필요없는 WikiSeed는 과감하게 삭제
1. 필요없는 페이지 삭제 (FortuneCookies 는 그냥 두세요~)
1. 로그인 문제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해당 테마의 로그인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UserPreferences에서 로그인 할때는 문제없는 것으로 볼때 뭔가 충돌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 시간 버리기 연습 . . . . 3 matches
* 내 성공기준을 확립하고, 거기에 맞춰살면 쓸데없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
* 쓸모없는 것, 비효율적인 것 속에 새로운 발견과 즐거움이 있다.
* 새것과 큰 차이없는 중고를 헐값이 구입할 수 있다.
- 잡담/2014 . . . . 3 matches
토토가 1부를 감상하고 눈물을 흘렸다는 사람 글을 봤을 때는 그런가? 라는 생각밖에는 없었는데, 정작 내가 그 상황에 처하니....눈물이 주루륵 흐른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추억의 시절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2부,,,3부가 정말 기대된다. -- [파초] [[DateTime(2014-12-29T13:55:41)]]
추가) 기사 매체가 아이러브PC방인걸 보면, PC방 라이센스비가 너무 비싸니 좀 줄여달라는 언플로 보인다. 근데 일반인인 내가 봐도 어처구니 없는데, 이런 언플이 먹히나???
1. Keywords 활성화. 1.2.0으로 넘어오면서 알 수 없는 문제로 반쪽짜리 기능만 사용하고 있음. -- [파초] [[DateTime(2014-01-08T01:10:16)]]
- 파초/자미두수 . . . . 3 matches
본래 이런 사람이 제대로만 배우면 재주가 많고 팔방미인이라 하겠지만 이것저것 손대기도 잘 하고 포기하는 것도 빠른 편으로 인내와 끈기로 한가지라도 제대로 끝을 보는 근성이 더 필요하다. 또한 마음이 약해 무엇이든 남이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고 일단 대답은 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잘 까먹거나 실천을 못하는 것이 많아 신용을 잃고 어떤 일도 말로는 다 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금방 시들해지거나 행동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거기서 실수가 따르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사람은 화가 나면 불같지만 남을 이해도 잘하고 용서도 잘하는 타입으로 상대가 솔직하게 말하면 금방 풀리고 뒤 끝도 없는 성격이며 자기 얘기를 잘 안 하는 것 같아도 기분만 잘 맞추면 있는 얘기 없는 얘기 다 쏟아내는 사람이라 하겠다.
결혼은 서기로 홀수 년에 남녀가 만나고 홀수 년에 결혼해야 이상이 없는데 중매는 아니고 연애결혼이 대부분이며 이 사람들은 서로 안 맞거나 힘이 들면 참을성이 없어 이혼이 많은 편이니 궁합을 잘 보고 가야 실패가 없다. 또한 부모를 모시지 않고 떨어져 효도하는 것이 서로 좋으며 상대를 고를 때도 인물과 학벌, 조건 등을 많이 따지고 눈이 높은 편이라 쉽게 짝을 만나기가 힘들다. 이 사람은 남녀 공히 여자의 의견을 따라야 생활이 편하고 안정된 삶을 살게되며 상대는 중간이나 막내, 외동에서 많은데 사람이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깔끔하며 조용한 편으로 정직하고 온화한 타입의 현숙한 사람이다.
- 한국의 츤데레 . . . . 3 matches
소나기야 너무 유명하니 그렇다치고 동백꽃은 "읽어 본적 없는;;;"이라고
도발로 할일없는 양반들하고 놀아줬다고 할수 있습니다.
드라마를 공부해야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의 희생양.
- ASUS C302/수리 . . . . 2 matches
단순 고장은 현장에서 바로 수리할 수 있으며, 부품이 고장났더라도 최대한 유사 부품을 찾아서 대응해 준다. 만약 한국에 부품이 없는 경우에는, 부품이 도착할 때까지 2~3주 가량 기다려야 한다. [[크롬북]]은 서비스 센터에 맡기거나, 다시 들고가면 된다.
직접 찾아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차선책으로 '''택배수리'''를 의뢰할 수 있다. ASUS와 계약이 되어 있는 Google:"대한통운택배" 착불로 보내면 된다. 타 회사 택배 착불로 보내면 반송하니 주의하자.
- Amazon . . . . 2 matches
장난질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2짜리 물건을 주문하려고 봤더니 배송료가 $15인 경우도 종종 있다. 항상 주의하자.
*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물품이 전부 다 저렴한 것은 아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골드박스 등의 특별 할인 기간을 잘 노리면 좋은 물건을 정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나, 그 외의 기간에는 한국과 큰 차이가 없다. 오히려 배송비가 추가되면 한국보다 더 비싼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 유독 비싸게 팔거나, 구할 수 없는 물건 위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 BulletJournal . . . . 2 matches
> 불렛저널 방식을 이용하면 일은 적게하면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의미없는 것은 싹 없애버리고, 진정 의미있는 것을 찾아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센스만 있다면, 불렛저널을 보다 아름다고 멋있게 꾸밀 수 있다. 물론 예술적인 센스가 없는 나는 텍스트만 줄줄 늘어놓고 있다.
- FFcomputing . . . . 2 matches
[[Date(2009-12-05T04:11:16)]] : 수익성은 zero에 가까운 무료 호스팅 서비스에 발생하는 문제(DDOS 공격으로 인한 메모리 부족, 아파치 방화벽으로 인한 문제 해결 요청 등)로 운영자이신 애꾸눈짹님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 같다. 최근 [http://www.ffhosting.net/68852 질문글에도 까칠하게 대답]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물론 내가 보기에도 질문의 요지를 알 수 없는 애매한 요청이지만, 그래도 운영자가 일관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면 이런저런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다. 서비스 내부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모르는 나로서는 안타깝다.
=== 텍스트큐브 설치 후 traffic 페이지를 열람할 수 없는 문제 ===
- Game . . . . 2 matches
* BioShock : 3D멀미가 없는 사람들에게'''만''' 명작
* Namu:"위쳐3" (한글): 오픈월드 RPG. 탄탄한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캐릭터와 세계관을 잘 구축해 놓았다. 말을 타고 돌아다니는 세계가 너무 매력적이고, 스토리와 큰 연관이 없는 서브 퀘스트 하나하나가 묵직해서 한번 푹 빠지면 반년 정도는 헤어나올 수 없다. PS4의 하드웨어 한계상 로딩이 귀찮을 때가 있어서, PC판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 Gmail . . . . 2 matches
== 한국 내에서 지메일이 인기가 없는 이유 ==
1. --지메일을 아는 사람이 드물거나, 알아도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중소기업에서는 더러 사용하지만, 보안을 중요시 여기는 공기업이나 대기업은 자사 도메인을 된 이메일만 사용할 수 있다. 아니, 애시당초 다른 이메일 서비스에 접속을 막아놓는다.]-- [[안드로이드]] 점유율 상승에 따라 상황이 바뀌었다. 2016년 현재, 지메일 계정 없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 GuestBook/2015 . . . . 2 matches
WantedPages에서 테스트를 해보니, 크게 의미없는 매크로인 것 같습니다. Alias 이외에는 링크를 못 찾고 있네요. 아니면 2003년 이후로 아무런 글 이력이 없는 걸로 봐서는 개발이 중단된 걸지도???
- HTC 레전드 . . . . 2 matches
* 3일차 : 안드로이드 시스템과 자판에 익숙해지고 있다. 역시 사람의 적응력은 대단해! 해외 결제되는 카드가 없어서 유료 앱을 구매할 수 없는 것과, HTC sync와 연동이 디지 않는 것만 해결되면 만사 OK.
[[Date(2011-10-10T14:08:23)]] : 원래는 10월에 [[아이폰]]으로 갈아탈 생각이었다. 아이폰 4S가 한국에 언제 판매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기에, 다른 안드로이드 폰으로 갈아탔다. SKT에서 파는 아트릭스, 엑페 아크, 엑페 레이 등을 생각했었다. 하지만 쿼티를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나온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할부원금이 12만원으로 떨어진 것을 보고 냅다 옵티머스 Q2를 질렀다. 레전드를 중고로 판매하면 Q2의 악세사리 비용+a는 건질 수 있으리라.
- HelpOnTables . . . . 2 matches
또한, 한쪽에 공백이 아예 없는 경우에는 예전 방식처럼 다른 한 쪽에 공백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 정렬이 지정됩니다. 참고로 왼쪽 정렬은 기본값이며, 아무런 정렬이 지정되지 않게됩니다.
- KingsBounty . . . . 2 matches
맵에서의 이동이 HOMM과 달리 실시간이라 덜 답답한 것이 장점. 덕분에 적을 길 바깥으로 유인한 다음, 보물상자만 먹고 튀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다. HOMM은 전략 시뮬레이션의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 있지만, 킹스 바운티는 전략 시뮬레이션에 RPG 요소를 멋지게 융합시켰다. 시리즈 모두 전사 / 성기사 / 마법사의 3가지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레벨 업 시 주어지는 스킬 포인트를 이용해서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주인공을 키워나갈 수 있다. 그 때문에 멀티 플레이를 할 수 없는 게임임에도 반복해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 분노 시스템 : 전작의 분노 시스템은 그대로 계승되며, 4대 수호자 대신 새끼용이 등장한다. 게임 초반부에서 용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보스전에서는 분노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을 개선하여, 분노를 마나로 변환할 수 있는 마법이 추가되었다.
- LibreOffice . . . . 2 matches
그리고 MS office에 없는 수식 편집기(Math)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 무료에서 오는 사람들의 불안감 : 특히 기업의 경우 정작 오픈오피스로 문서를 만들어놨는데, 나중에 시간 지나서 오픈오피스 버전업이 안된다거나 다른 곳에서 열어볼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면 안되니 어쩔 수 없이 고가의 MS office를 구매하게 된다.
- New iPad . . . . 2 matches
[[iOS]] 및 Mac OS가 구동되는 제품을 사용해 본적이 없는 (친구 꺼 잠시 만지작거린 건 빼고) 나로서는 신기한 것들이 많다.
* 롯x닷컴 아이쇼핑 중에 물건을 바로 카드결재 할 수 있는 걸 보고 다시 놀랬다.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는 모바일 app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거늘, iOS 에서는 이렇게 쉽게 지를 수 있는 게 신기할 따름.
- Nexus 5X . . . . 2 matches
넥서스 5X는 6P보다 인기가 없는건지, 아니면 더이상 SW로 개선할 것들이 없는건지....레퍼런스 폰 치고는 XDA 개발자 활동이 뜸하다.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를 자랑했던 카탈리스트도 업데이트를 중단했다.
- OptimusVu . . . . 2 matches
슈퍼 원클릭이라는 [Windows]용 프로그램만 있으면 간단하게 루팅할 수 있다. 루팅 후 Root Explorer or After Rooting으로 쓸데없는 통신사 app을 지울 수 있다. (참고 : Google:"슈퍼 원클릭")
* 루팅 후 필요없는 통신사 app 삭제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 . . . . 2 matches
한국산 게임치고는 높은 수준의 CG, 풀 음성 지원, 게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BGM으로 그럭저럭 할 만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중고등학생 수준에서 할 만하다는 것이다. 게임을 지금 다시 해보면 참 어색한 CG와 대사, 뻔하디 뻔하고 재미없는 연출에 화가 날 지경이다. 아, 그런 기분은 '''무사히 버그를 뚫고''' 엔딩을 봐야 느낄 수 있다.
* L.A.N.S.(Love, Advanture, Novel, Simulation) system : Advanture와 Simulation은 모양새만 갖춰져 있으며, 호감도와 상관없이 마지막 선택지에 따라 엔딩이 결정되기에 Love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 Ricoh GR . . . . 2 matches
리코 GR은 풍경, 스냅 사진에 특화된 고급 하이엔드 디카이다. 하이엔드에서 흔치 않은 큰 센서(APS-C)를 갖고 있다. 흔히 DSLR 사용자들이 얘기하는 "센서 크기가 깡패다."라는 것이 딱 들어맞는 기기이다. 특정 장면 모드가 없는 대신, 리코 특유의 색상 effect를 지원하고 있다. 그 중 포지티브 필름, 고콘트라스트 흑백, 크로스 프로세스는 정말 매력적이다. 또한 초점 잡는 시간을 생략한 "스냅 모드"와 리코 GR 시리즈의 조작성, 그립감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사진에 집중할 수 있다.
1. 동영상은 그닥 : 손떨방이 없는 기종이라 흔들림에 많이 취약하다. 1080p보다는 60fps 지원하는 720p로 촬영하는 게 낫다는 얘기도 있다.
- SPARQ GTX55-i52410 . . . . 2 matches
1. 해결책이 없는 것은 아니다. 게임을 하지 않을 때는 '''절전모드로 설정한 다음, 최대 CPU 클럭을 70~95% 정도로 제한'''해 놓으면 된다. 그럼 야간에도 비교적 조용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이후 상황은 [http://cafe.naver.com/prosumernote/36729 내가 카페에 작성한 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usb 2.0에서는 속도가 무지무지하게 느리니 어쩔 수 없는 경우에만 이용하자.
- Windows7 . . . . 2 matches
* 1GHz 이상 32비트(x86) 또는 64비트(x64) 프로세서 : Windows7을 원활하게 돌리려면 2~3GHz 정도의 CPU를 갖춰야 한다. Windows7에서 필요없는 구성품을 제거한 Micro, Nano 버전의 경우 펜티엄 초기 PC에서도 실행에 문제가 없다.
* [http://memorecycle.com/2867114 사진 한장 없는 Windows7 런칭 파티 참관기]
- YuandaoAndroidPad . . . . 2 matches
원래는 3.5인치인 [[아이폰]]을 구입하고, 5인치 이상의 안드로이드 패드로 빈틈을 보완한다는 것이 내 목적이었다. 아무래도 아이폰과 갤탭 7인치의 조합이 가장 좋지만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올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끙.
진저브레이크라는 앱으로 원터치 루팅을 할 수 있다. 하드웨어 미지원으로 Voodoo color 등을 사용할 수 없지만, 필요없는 앱을 지우는 것은 가능하다. 그리고 SD Speed increase 는 꼭 설치하자. 외장 메모리 I/O 속도가 놀랍도록 향상된다. CpuSet도 설치해 봤는데 오버클럭은 불가능하더라. 화면 off 시 최저 clock으로 작동하도록 설정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 Zwei!! . . . . 2 matches
뭔가 좋은 방법이 없는지 상담을 했습니다.
아무리 힘이 없는 사람이라 하여도, 강인한 육체를 가질 수 있게 되지..."
- 노스모크 . . . . 2 matches
한국 위키 커뮤니티의 조상격인 웹사이트. 2013년 현재에는 활동이 거의없는 죽은 사이트에 가깝지만, 잘 찾아보면 보석같은 글들이 많이 있다. 서버 문제로 폐쇄될 위키에 처했으나, 다행히도 [[엔하위키]] 미러 사이트 운영자인 Nsmk:"PuzzletChung"의 개인서버로 이전되었다.
19년 현재 관리자도 없는지, 글 내용에 광고가 붙어도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 만년필 . . . . 2 matches
원래 블루블랙 잉크들이 내수성이 좋은 편입니다. 잉크에 철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잉크가 완전히 마르고 철분이 정착되면 잘 지워지지 않게 됩니다. 그래도 수성 잉크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지워질 수 밖에는 없는데,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잉크를 원한다면 나노잉크 같은 것을 써야 합니다. 나노잉크는 마르고 나면 물속에 종이를 넣어도 안지워지더라구요. 대신 블루블랙이나 나노잉크를 사용할 때는 자주 세척해줘야 만년필이 망가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프레피에 사용하는 거라면 그냥 걱정 없이 사용해도 되겠지만요. -- 칼킨 [[Date(2013-01-28T15:22:40)]]
처음 사용해본 잉크가 세일러 젠틀 극흑 잉크입니다. 확실히 잉크가 완전히 마른 뒤 물방울을 떨궈도 글씨가 선명하게 남아있네요. 그런데 막 글씨를 흘려 쓰는 사람에게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글자가 중간에 끊어지거나, 뚜껑을 닫지 않은 채 잠깐 방치하면 잉크가 굳어버리거든요. 파카처럼 흐름성이 좋으면서, 보존성도 괜찮은 잉크는 없는 지 찾아봐야 겠네요. :) -- [파초] [[DateTime(2013-01-29T10:06:52)]]
- 멕시코 . . . . 2 matches
* 대형 캐리어, 박스 등 수화물을 많이 소지한 외국인은 대부분 재검사를 받는다. 내 앞에 가는 외국인도 회사 부품 넣고 가다가 걸려서 비용 지물하는 걸 봤다. 위험한 물건이 없는지 미리 확인하자.
* 마트에 가보면 정말 살찌기 좋은 음식들이 가득 진열되어 있다. 마성의 맛을 자랑하는 오레오부터 시작해서, 각종 치즈, 나쵸, 캔디, 젤리, 마쉬멜로우 등등. 멕시코에서 균형잡힌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식단 조절, 끊임없는 운동이 필요하다.
- 모니위키/배포계획 . . . . 2 matches
데이터 이전 시 캐릭터셋 변환 프로그램으로 정리해도 '내용'은 제대로 나타나지만 '제목'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 배포되고 있는 캐릭터셋 변환 프로그램은 대부분이 원하는 확장자를 입력해서 폴더 내의 해당 확장자의 파일만 변환시키는 시스템인데 비해, moniwiki는 데이터가 확장자가 없는 파일로 저장되어버려 일괄 변환이 불가능한 상황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답이 필요할 듯 하네요. -- WisdomIT [[Date(2014-03-07T10:47:13)]]
파일명의 캐릭터셋은 별도로 변경해야 합니다. 파일명과 내용 둘다 변환시켜주는 프로그램도 있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확장자가 없는 파일도 됩니다. 제가 예전에 그렇게 데이터 이전했거든요 -- [파초] [[DateTime(2014-03-07T12:27:05)]]
- 백신 . . . . 2 matches
* 가볍고, 리소스를 적게 차지한다. 게임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게임 모드로 전환되어, 게임 딜레이를 최소화한다. 30일 무료 체험판을 사용하다 보면, 이번밖에 없는 기회라며 정품을 싸게 판다는 광고가 팝업창으로 뜬다. 상시 할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 MSE : [[MS]]에서 만들어서 무료 배포하는 [[Windows]] 전용 백신. 가볍고 성능이 좋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루머로 밝혀졌다. 없는 것보단 낫다...라는 수준이라는 얘기가 있다.
- 번아웃 증후군 . . . . 2 matches
* 목적없는 삽질하지 않는다.
* 잠 : 가장 기본적인 현실 회피. 끝없는 피로가 몰려오고, 잠만 자고 싶다면...그만큼 현실에서 도망가고 싶은 것은 아닌지 의심해보자.
- 보조 배터리 . . . . 2 matches
가격이 결코 싸다고 할 수 없는 중고가 제품이었으나, 샤오미가 10000mAh가 넘는 용량을 2~3만이라는 저가에 선보이면서 저가 경쟁에 불이 붙었다.
[[Date(2016-01-24T14:36:16)]] 수명이 다하지는 않았으나, [[넥서스 5X]]를 충전할 수 없는 모습을 보고 폐기했다.
- 사진 . . . . 2 matches
1. 클리핑(1차): Tone Curve에서 데이터가 없는 영역을 잘라낸다. (Level correction 부분의 수치 변경)
1. 클리핑(2차): Level adjustment를 사용하여 hightlight / shadow 영역의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낸다.
- 사쿠란보 신드롬 . . . . 2 matches
* 화장품 회사의 세일즈맨으로 근무하는데, 우유부단하고 눈치없는 성격 탓에 주변의 여자들[[footnote(영업 미소를 띄고 접근하는 철없는 여직원, 괜시리 남녀관계에 신경쓰는 노처녀, +a)]]과 상사에게 치이는 일상을 보내는 '''아가와 무네노리''' - 속성 : 우유부단하지만, 할때는 제대로 하는 회사원
- 상위페이지 . . . . 2 matches
[[상위페이지/하위페이지/하위페이지2]]
[[/하위페이지/하위페이지2]]
- 스티븐 잡스 . . . . 2 matches
저는 인생의 촛점을 잃어버렸고, 뭐라 말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그 때만큼 제가 죽음에 가까이 가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수십년간은 그렇게 가까이 가고 싶지 않습니다^^
- 어린 왕자 . . . . 2 matches
free해주지 않으면 그 때는 정말 제거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직장 상사는 납기일을 몹시도 의식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시간에 칼퇴근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물론 그는 모든 시간을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어쨌든 야근은 존재하는 것이었다.
- 우분투 10.04 . . . . 2 matches
'''안정성과 편의성의 증대, 미려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무료 OS'''인 우분투의 장기 지원판. [Windows]에 길들여진 일반인들에게는 여전히 다가가기 힘든 존재이다. 특히 [Windows]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한국에서는 더더욱 비주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분 뒤) 다시 업데이트 관리자를 실행한뒤 "점검"을 클릭하니, 아니나 다를까 82개의 업데이트 항목이 주르륵 늘어서 있다. 뭔가 알 수 없는 항목들이 많지만, 다 검증된 업데이트 들이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바로 "업데이트를 설치"를 선택했다.
- 위키위키 . . . . 2 matches
1. '''다수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커뮤니티 위키는 이게 쉽지만, 개인 위키는 대개 고립되어 있기에 운영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방문자, 댓글 하나 없는 [블로그]를 운영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사실 별로 발전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 플러그인을 통해서 부족한 기능을 보완하는 것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위키의 가장 중요한 기능중 하나인 version control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이 많이 아쉬운 점이더군요. version control이 지원되는 패치 버전을 찾았는데, 그것이 파이어폭스에서만 정상 작동하더라구요. 그래도 개인용으로 자료 정리하는 정도로 사용한다면 만족스럽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칼킨 [[Date(2012-09-22T03:40:26)]]
- 잡담/2015 . . . . 2 matches
어이없는 아이템만 나오거나, 순간의 실수로 죽으면 혈압이 오르지만...플레이 타임이 워낙 짧은 게임이라 걍 다시 시작하면 된다.
* 전화, 문자 알림: 왠만해서는 걸려오는 전화나 문자를 놓치지 않는다. Namu:"카카오톡"은 쓸데없는 메시지가 많아서 알림을 꺼놨다.
- 잡담/2015/01 . . . . 2 matches
1. [YotaPhone 2] (한화 86만원): 앞에는 AMOLED, 뒷면은 E-ink 패널을 채용한 듀얼 디스플레이 폰. 배터리 소모가 극단적으로 적은 E-Ink 덕분에 사용 시간을 늘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리 큰 영향은 없는 것 같다. 무엇보다 비싼 가격이 옥의 티. 가격이 50만원대로 떨어지거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한 요타폰3가 나오기를.....
아무튼...자꾸 눈이 다른 곳으로 향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일까.
- 지갑 . . . . 2 matches
[파초]는 얇은 지갑이 당장 필요해서 재고가 남아있던 소프트 블랙으로 구매했다. 단, 제조국이 중국인만큼 지갑의 마감이 많이 허술하다. 쓸만한 지갑이 10만원을 넘는 것을 생각하면 별 수 없는 부분이니 어쩔 수 없다. --그렇지만 소프트 제품은 가죽이 얇아서 1년을 채 못 버틸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접히는 부분이 없어서, 관리만 잘 해준다면 의외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죽 전용 왁스를 구입해서 관리해줘야 하나?
세상에서 제일 얇다고 광고하고 있는 지갑. 얇기는 얇지만 Dopp slim wallet처럼 앞주머니에 넣을 수 없는 점이 아쉽다. 요즘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그대로 의자에 앉아도 별로 불편하지 않다는 것이 참 좋다. 그게 익숙해지면 누가 지갑을 빼가도 모른다는 게 흠이긴 하지만;;
- 크레마 터치 . . . . 2 matches
* 화면 : HD급이 아니라 선명도가 살짝 떨어지지만, 독서에는 지장없는 수준. 프론트 라이트[* 액정 전면으로 빛을 방출하여 눈부심이 있는 백라이트와 달리, 액정 안쪽으로만 빛을 전달하기에 눈부심이 없다. 2013.6 현재 킨들 페이퍼화이트, 코보 글로만 채용하고 있다.]가 적용되진 않았지만, 밝은 곳에서는 충분하다. 단, 인터넷 사용기의 갖가지 사진에서 보이는 환한 화면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종이로 치자면 갱지 느낌이 난다.
* 터치감도 : 터치 감도가 참 애매하다. 난 분명히 손가락으로 터치했는데 반응이 없는 경우가 많다. 손가락 끝으로 살짝 터치하거나, 책 넘기듯 물을 좀 묻히거나, 확실하게 새게 눌러야 반응한다.
- 파초/INFP . . . . 2 matches
외부에 대해 침착하고 만족스러운 얼굴을 나타내며 과묵하고 수줍은 듯이 보인다. 타인에 대해서 냉랭한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결코 멀리하지 않는다. 타 유형에 보기드문 것으로서는 관심의 수용력이 높다. 매우 깊게 아주 정렬적으로 소수의 특별한 사람, 대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다. 이 유형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어휘는 '''"이상적"인 것을 선호'''한다는 말이다. 이러한 특성은 때때로 이들을 고립된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이들은 내면의 가치에 대하여 비할데 없는 존중감을 지닌다. INFP 들은 신화의 주인공, 신앙수호자, 왕의 수호자, 마을의 수호자로서 묘사되고, 예를 들면 아더왕의 기사 Galahad와 잔다르크가 이 유형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INFP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대의명분이 먼저 이해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신들이 믿는 사람이나 대의명분을 위해서는 흔하지 않은 희생을 기꺼이 하기 때문이다. 삶의 한결같음을, 심신의 일치를, 감성과 지성의 일치를 추구한다. 그들 자신의 삶속에서 이들은 자주 은근히 이어지는 비극적 모티브를 감지하나, 다른 유형들은 이러한 내적인 미세한 단서를 파악하지 못한다. 이들은 긍정적이고 선한 것에 대한 선천적인 투신력을 지녔으며 부정적이고 사악한 것에 대한 그들의 호기심 형태로 나타난다. 이 때문에 이들이 역설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즉 순수한 일치를 지향하면서 동시에 오염되고 속된 세상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불순한 유혹에 굴복되었음을 알아차릴 때는 그 보상으로 자신을 희생하는 행위로 나타난다. 이러한 보상행위는 자신의 내부에 의해서이며 밖으로 드러나도록 강요된 것이 아니다.
'''이들은 사고나 언어가 추상적'''이며, 목적을 성취하는데 있어 협동적이고 인간관계에 있어 내향적이다. 외견상 고요하고 평정심을 갖고 있으며 다소 수줍어보이기까지 하나 내면적으로는 저어함이 없으며 다른 유형의 기질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보살펴주는 마음을 갖고 있다. 이들은 소수의 사람들이나 명분을 깊이, 열정적으로 보살피려는 경향이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이 세상에 평화와 고결함을 가져오길 열망한다.
- 파초/INTP . . . . 2 matches
만약 [INTP]형들이 그들의 3차기능인 감각기능을 개발하지 않으면 그들은 세계에 대해서 너무도 제한된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밖에 없는 위험에 빠지게 된다. 그러면 그들의 사고기능은 진공상태에서 완성되어서 아이디어가 절대로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외부세계와의 관계가 부족하게 되면 그들은 정확한 진실을 이야기하고 싶어하지만 지나친 이론에 치우쳐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되어버릴 때가 있다. 만약 그들이 생각을 간단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면, 타인을 이해시키는데에 도움이 된다.
배우자에게는 통상 충실하며 헌신적이고 때로는 푹 빠지는 수도 있다. 끊임없는 사교적인 생활이나 가정이 어지러워지는 것을 싫어한다. 무엇보다도 [INTP]의 배우자가 사회활동을 주도하고 관리해나가야 한다. 만약 [INTP]의 주관대로 내버려둔다면 배우자 조차도 책 속에 빠지고 말아버리며 피하지 못할 경우에만 책속에서 한번씩 빠져나올 따름이다. 대체로 함께 살아가기에는꺼리낌이 없고 공손하며 쉬운 편이다. 중대한 약속, 연중기념일, 일상생활의 의식 등을 일깨워 주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수가 많다. 정서를 말로 표현하는데 어색하다. 부모로서는 헌신적이며 애들을 귀여워하고 교육에 진지하다. 이들의 가정은 조용하고 규율도 약간 엄하지만, 정연하게 잘 꾸려져간다. 주어진 상황을 직관으로 다루며, 이들의 가장 강한 기능인 사고능력은 가까운 사람들 외에는 알아보기 힘들 만큼 숨겨져 있다. 따라거 대개는 [INTP]들이 알기 힘든 사람으로 오해를 받거나 그들이 지닌 능력이 바로 이해되는 경우가 드물다.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기 전에는 매우 적응력이 강하다. 일단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면 절대 적응해내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타인들은 도저히 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매우 복잡하게 생각하면서도 표현에서는 너무나 간단명료하기 때문이다. 정서표현이 별로 없으며, 타인이 원하는 바에는 매우 둔감하고 심지어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1일 30분 . . . . 1 match
A4. 단기집중형 학습에서는, 공부와 관계없는 활동은 자제하고 평일 3시간 / 휴일 8시간 공부하세요.
- ADHD . . . . 1 match
* 흔히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 -> 보드게임할때 다른 플레이어가 오랫동안 생각하고 있면 조바심이 난다. 상대방을 재촉한다. 이러다가 싸울뻔 한적이 있다. 지금은 자제하고 있다. 아니면 기다릴 필요가 없는 1인플 게임을 플레이한다.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1 match
* [https://www.amazon.com/gp/customer-reviews/R383W8Z2AAY67S/ref=cm_cr_arp_d_rvw_ttl?ie=UTF8&ASIN=B01LZ6XKS6 Nice notebook, a few disappointments]: 얇고 / USB C 충전되고, 안드 앱 지원, 태블릿 모드 전환, 스타일러스 펜, 4:3의 밝은 화면이 맘에 듭니다. 그러나 백라이트 없는 키보드 - 400달러짜리 크롬북에는 이게 기본으로 주어져야 합니다/ 작아서 다루기 어려운 백스페이스 키 / 반응이 별로인 트랙패드 / 안드로이드 앱 버그 / 바닥에 위치한 스피커 - 대체 삼성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 는걸까요?? 위치도 최악이고, 소리도 너무 작아서 시끄러운 방에서는 무용지물이에요.
- Azblue2Custom . . . . 1 match
Azblue2 Custom에서 굳이 필요없는 사이드바, 하단 배너 등을 삭제. 오른쪽 최상단 아이콘은 마우스를 올려놓아야 보임. IE에서는 스킨이 일부 깨져보일 수 있음.
- Backup . . . . 1 match
* CD, DVD 등의 일회용 디스크: 저렴하고 빠르게 백업을 만들 수 있다. 관리만 잘하면[* 습기, 빛, 열원이 없는 장소에 보관할 경우] 10~20년 정도 수명을 지닌다.
- Braid . . . . 1 match
퍼즐을 다 모았을 경우 볼 수 있는 엔딩 외에도, 스테이지 곳곳에 교묘하게 숨겨져 있는(대부분 보통 방법으로는 갈 수 없는 하늘) 별 8개를 모으면 진 엔딩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진 엔딩에서는 퍼즐을 깨기 위해서 머리를 쥐어짜내며 엔딩을 본 게이머들에게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하지만 한글판에는 의역이 많아 인터넷 곳곳에 퍼져있는 해설을 보기 전까지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될 것이다.
- Camera . . . . 1 match
* 삼양 8mm 어안 : 해상력, 빛갈라짐 뭐 하나 나무랄데없는 어안렌즈. 화각이 겹쳐서 처분 예정이다.
- DARKER THAN BLACK . . . . 1 match
...이라는 세계관을 가진 작품. DARKER THAN BLACK이라는 제목처럼 피도 눈물도 없는 한없이 어두운 얘기를 다루고 있다.
- DC-G9 . . . . 1 match
1. OM-D E-M1 Mark II : 말괄량이지만 재미있는 카메라. 설정이 까다 롭고, 간섭이 많다.(번역이 이상함) 인터넷에 흩어져있는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 만의 방법을 도출할 수 있는 사람에게 권장. 숙달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디자인과 기능성은 매력적이다. 강점은 상면 위상차 AF 알고리즘과 시스템이지만, 융통성이없는 AF 영역이 발목을 잡고있는 것 같다. 만약 상면 위상차 AF를 기대하고 구입을 고려하고있는 것이라면, 다른 웹사이트 및 사람들의 정보를 확인할 것
- Diablo III . . . . 1 match
{{|노말 > 악몽 > 지옥을 거치면서 재미가 반감된다. 장비만 빵빵하면 게임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수준. 그런데 불지옥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내가 RPG를 하는 건지 슈팅게임을 하는 건지 분간이 안될 지경. 패치로 좀 나아지긴 했지만, 지금 와서는 ......흥미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스킬 트리를 한계단씩 쌓는 것보다는 다양한 스킬의 조합...결국 불지옥 가면 사용하는 스킬이 1개로 정해져 있다. 결국 정형화된 스킬로 불지옥을 뱅뱅 돌게 된다. 왜 아이템에 스킬 관련 옵션이 별로 없는걸까? 스킬 레벨은 못 올리니, 스킬 쿨다운 감소 / 스킬 범위 증가 / 스킬 사용에 필요한 mp 감소 / 스킬 사용 시 일정 확률로 xx 소환 등의 옵션이 있으면 더 재밋었을 텐데 말이다. 이런 부분은 [[던파]]가 나으려나.그리고 서버 오류는 여전하다. 초기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줄었음에도 여전히 뚝뚝 끊긴다. 그리고 OTP 써도 해킹당하는 건 참....|}}
- DynamicMacro . . . . 1 match
상당수의 매크로는 StaticMacro 즉 그 내용이 변하지 않는 매크로이다. 하지만 페이지를 로딩할때마다 그 내용이 바뀌게 되는 매크로도 있는데 이것을 특별히 DynamicMacro라고 한다. 보통 가변적인 내용은 action에서, 변동이 없는 내용은 매크로를 이용하는 방식이 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 Eye-Fi . . . . 1 match
Wi-Fi 기능이 없는 카메라에서 아주 유용하다. 배터리 소모량은 눈에 띄게 늘어나니, 미리 여분의 배터리를 챙겨놓는 것이 좋다.
- GTD . . . . 1 match
* Google:"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데이비드 알렌 지음, 공병호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 Greenshot . . . . 1 match
1. 군더더기 없는 기본 캡쳐 기능 제공
- GuestBook/2014 . . . . 1 match
그리고 파초님처럼 링크가 '''보라색에 밑줄'''이 아닌 '''밑줄이 없는 파란 글씨'''로 뜨게 하고 싶습니다. -- JT2 [[DateTime(2014-10-29T00:54:16)]]
- GuestBook/2016 . . . . 1 match
주소 단축 설정이 잘 안되서 머리가 아프다는 것 빼고는 전혀 나무랄데 없는 곳입니다~ -- [파초] [[DateTime(2016-03-01T14:29:25)]]
- HelpOnActions . . . . 1 match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 HelpOnCvsInstallation . . . . 1 match
* /!\ 이 단계에서는 `make` 혹은 `gmake`가 필요합니다. 리눅스 서버 호스팅의 경우 간혹 `make` 혹은 `gmake`를 쓸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HelpOnGitInstallation . . . . 1 match
* /!\ 이 단계에서는 `make` 혹은 `gmake`가 필요합니다. 리눅스 서버 호스팅의 경우 간혹 `make` 혹은 `gmake`를 쓸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1 match
* '''[[GetText(Password)]]''': 비밀번호는 다른사람이 쉽게 알거나 추측할 수 없는 것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IMP1000 . . . . 1 match
* 크기는 생각보다 작지만, 은근히 묵직하다. 야외에서 배터리가 다 소모되어 안절부절 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겠지만, 오랫동안 휴대하기에는 부담될 것 같다. 구성품에서 [[PSP]] 충전 어댑터와 파우치가 없는 것이 매우 아쉽다. 파우치는 어머니 화장품 가방으로 대체했다. 좀 더 좋은 가방을 찾아봐야겠다.
- JigsawPuzzle . . . . 1 match
직소 퍼즐을 즐길 시간,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경우 [http://www.tibosoftware.com/jigsaw-puzzle-free.htm 직소 퍼즐 프로그램]을 이용하기도 한다.
- MX660 . . . . 1 match
젠하이져 오픈형[* 음량을 높이면 바깥으로 음악 소리가 들린다.] 이어폰. MX760과 같은 유닛을 사용하고 있으며[* 음질은 상호 동일], 이어폰 선 길이는 더 길다. 리모콘이 없는 기기에서 사용하기 좋다. 가격은 3만원 중반.[* 1~2만원 대의 MX660은 병행 수입품, 3만원 중반은 대경바스컴정품이다.]
- ManicTime . . . . 1 match
* PC 중독증 고치기 : 자신의 PC 사용 패턴을 파악하고, 쓸데없는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
- MemoRecycle . . . . 1 match
이 도메인은 예전에 어떤 반도체 회사에서 소유하고 있었다. 구입 이후에 별다른 연락이 없는 걸 보면, 딱히 매력적인 이름은 아닌 듯 하다.
- MoniWikiPlugins . . . . 1 match
모니위키는 MoinMoin과 호환하는 Macro를 가지고 있으며, 그 매크로에 상응하는 action을 각각 가지고 있는 경우 혹은 액션만 있고 매크로는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Moto G . . . . 1 match
||기계 갖고 놀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최적화의 끝은 순정이라는 건, 넥서스 5와는 상관없는 얘기인 것 같다. 다만 휴대용 배터리를 하나 장만할 필요가 있다.
- NW-S786 . . . . 1 match
1. Media go: 이전의 악명높은 소닉 스테이지와 달리 편의성이나 성능 면에서 꽤 만족스럽다. 무엇보다 '''미디어 고로 음악을 넣어야 한글 곡 정보가 깨지지 않는다.''' 음악에 Tag가 없는 경우, 외부 사이트 연동을 통해 손쉽게 추가할 수 있다. 그리고 미디어 고에서 Playlist를 만들어서, 워크맨에 넣어줄 수 있다.
- NakedNews . . . . 1 match
처음에는 의상을 잘 갖춰입고 나왔다가, 점점 한꺼풀씩 벗다가 결국 알몸이 되는 여성 앵커우먼으로만 이뤄진 뉴스 프로그램. 알몸일뿐 그 이상의 장면은 나오지 않으니 쓸데없는 기대는 하지 말자.
- Ncity . . . . 1 match
[[Date(2015-05-23T11:07:39)]]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articleNo=634&page=1&searchText=&clickCategory= 15년 4월부터 호스팅 서비스 대응이 느려졌다는 얘기가 있다.] 호스팅 비용을 입금했는데 2주~1달 동안 반응이 없다는 소리가 들린다. 평생 무료 서비스의 부작용이 슬슬 드러나기 시작하는 건지, 아니면 관리자가 대응을 해줄 수 없는 상황인걸까? 어찌되었던 사이트를 미리 백업해야 겠다.
- Nexus 5/Accessary . . . . 1 match
1. 쓸데없는 Display Guard: 화면과 밀착하지 않고 붕 떠서 터치감을 나쁘게 만든다. 바로 떼 버렸다.
- Nexus 5/App . . . . 1 match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me.paranoid.touchcontrolfree Touch control]||Slide2wake, side2lock, touch2wake, doubletap2wake 기능을 on/off할 수 있다. 무료 버전으로는 한시적 slide2wake만 사용할 수 있다. (재부팅하면 기능 off로 전환됨) 커널에 해당 기능이 없는 경우에 유용하다. 직접 관련 드라이버를 다운받아 설치해준다. ||
- Nexus 5/CustomRom . . . . 1 match
Rom에는 OS에서 커널을 제외한 나머지 전체 시스템 S/W가 담겨져 있다. 구글 및 제조사에서 이미 기기 특성에 맞게 최적화 했기에, 일반 사용자는 건드릴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사용자를 100% 만족시킬 수는 없는 노릇. 개개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커스텀 롬이 개발되고 있다.
- OrphanedPages . . . . 1 match
해당 페이지를 향한 링크([[역링크]])가 없는 고아 페이지를 보여주는 매크로.
- PSP . . . . 1 match
[PS2]에서 '''폐인전기 디스가이아'''로 악명높던 마계전기 디스가이아를 영문판으로 플레이해 봤다. 한글판만의 독특한 번역 센스를 느낄 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 PSP를 휴대하면서 심심할 때마다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가고 있다.
- Palm . . . . 1 match
2011.09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24032&sca=&sfl=wr_subject&stx=hp HP, webOS 부서에서 수백 명 해고 예정]이라는 꿈도 희망도 없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이제 Palm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건가?
- PebbleTime . . . . 1 match
* --가격이 애매하다. 분명 애플 워치의 50% 수준으로 저렴하다. 근데 전화 통화도 할 수 있는 '소니 스마트 밴드 톡 SWR30'[* 물론 음질은 기대할 수 없는 수준이다.] 가격이 13만원인걸 생각하면, 22만원은 다소 부담스럽다. 1년 정도 지나면 할인을 자주하니,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도 좋다.--
- Persona4 . . . . 1 match
Namu:"ATLAS"가 제작한 [페르소나3]의 후속작. 시나리오 / 전투 / 커뮤니티 / 조작성 등 흠잡을 것이 없는 게임이다.
- PulseSmartpen . . . . 1 match
PulseSmartpen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겨우 800mAh짜리 배터리가 교체가 불가능하다! 대략 1~2년정도 사용하면 배터리가 방전되어 1시간 정도 필기했는데 전원이 꺼진다[* [[파초]]의 실제 경험담]. 그런데 1년 내에 배터리 문제가 발생하면 무료로 교환해 주지만, 1년이 넘으면 실제 구입 비용과 비슷한 비용을 지불해야 교환을 받을 수 있다. 아, 1~2만원 저렴한 가격이니 그나마 나으려나? 암튼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304230 에코 스마트펜, 이건 알고 구입하자.]에도 적은 것처럼, PulseSmartpen과 EchoSmartpen 모두 이런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구입해야 한다. 미리 여분의 노트를 사놓았지만, 정작 펜의 배터리가 방전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말이다.
- RevoUninstaller . . . . 1 match
설치한 프로그램과 관련된 레지스트리, 파일 등을 검색해서 프로그램 흔적을 없애준다. 가끔 관련 없는 레지스트리나 파일을 삭제할 수도 있으니, 삭제 버튼을 누르기 전에 리스트를 한번 훓어보자.
- SKT . . . . 1 match
주인공이 기연을 얻어 깽판치는 그런 판타지와는 달리 SKT의 주인공은 믿을 것이라고는 자신의 매력과 그 매력으로 구축한 무수한 인맥(대부분이 여자)뿐[* 하얀 늑대들의 카셀과 비슷하다.], 실제 전투에서는 나약하기 이를데 없는 '호스트'출신이다. 호스트이긴 하지만, 의외로 '세상에는 아직 정의가 살아있다'고 믿는 순진하고 때묻지 않은 심성을 지니고 있다. (이하 후략)
- Starhost . . . . 1 match
1. 홈페이지의 기본틀이 있지만 전혀 운영되어 지지 않고 트래픽이 없는 계정
- SynapticOutline . . . . 1 match
---논문을 작성하기에 앞서 어떤 내용으로 구성할 것인지 목차(Contents)를 정리 해놓은 문서를 '''시냅틱 아웃라인(SynapticOutline)'''이라고 부른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봐도 찾을 수 없는 용어이기에, 실험실에서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Tistory . . . . 1 match
보통 서비스 초기에 사용자들을 시선을 끌어모으기 위해 초대장을 활용하다가, 이용자가 늘어나면 가입 제한을 풀어놓는 것이 보통이지만...티스토리는 아직도 초대장을 통한 가입만 인정하고 있다. 그렇기에 사람들인 이 초대장을 받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오죽하면 티스토리 메인에 초대장을 배포하는 글만 모아서 보여주는 항목이 있을까. ...근데 어이없는건 '''초대장'''이라는 태그를 달아놓은 글은 무조건 여기에 뜬다! 그게 티스토리가 아닌 다른 서비스 초대장일지라도!!! 그래선지 블로그 글에 '''"이건 티스토리 초대장이 아니니 제발 글 확인 좀 하고 댓글 다세요!!!"'''라고 강조해서 적어놔도, 열에 다섯은 티스토리 초대장 줘서 감사하다는 댓글을 남긴다(...)
- TrueCrypt . . . . 1 match
* {{{{color:red}이중 암호 시스템}}} : 1차 암호 영역에는 들켜도 상관없는 더미 파일을, 2차 암호 영역에는 정말 정말 중요한 자료를 넣어놓는 시스템. 하지만 용량 비교해보면 얄짤없이 들킨다(...)
- Tynt . . . . 1 match
--모니위키에도 설치가능하지만, 스크립트를 잘못 붙여넣었는지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 이틀 뒤에 보니 정상 작동하는 걸 확인했다. 사이트에는 </head>앞에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넣으라고 되어 있지만, <body>~</body>에 넣어도 상관없는 것 같다.
- Ubuntu . . . . 1 match
한국에서는 [[Windows]]를 대체하기 어렵다. Google:"AxtiveX"로 떡칠된 인터넷 사이트 /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으면 제대로 이용할 수 없는 인터넷 뱅킹, 쇼핑몰, 온라인 게임 / 오피스 프로그램 등은 우분투에서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다. Google:"Wine"이라는 에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만...한계가 있다. 그나마 쓸만한 방법은 우분투에 가상 os를 설치해서 필요할 때만 Windows를 호출하는 것. 실제로 많은 Anha:"맥북" 사용자들이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 WikiName . . . . 1 match
!WikiName을 사용할 수 없는 한글은 위키 페이지 이름을 중괄호로 감싸는 것으로 링크를 만들 수 있다.
- Windows7Install . . . . 1 match
1. 공개된 Widows7 RC는 다운로드 기간이 정해져 있기에, 집 PC에 설치한 우분투에서 32bit/64bit를 각각 다운받았다. 하지만 그 PC 상태가 영 골골한 관계로 쓸데없는 삽질이 되었다.
- WisdomIT . . . . 1 match
~~(왠지 댓글을 쓰니 제 닉네임이 나타나는데, 아직 없는 경로인게 왠지 걸려서 만들어본 개인 소개 페이지... 허허)~~
- WishList . . . . 1 match
>쓸데없는 물건을 지르지 않게 되는 아이디어
- WordPress . . . . 1 match
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설치형 블로그 툴. 깔끔하며, 테터툴즈 / 텍스트큐브 / 티스토리 등에는 없는 재미있고 유용한 플러그인이 많다. 대부분의 메뉴가 영어라서 한국 사용자들이 접근하기가 좀 어렵다. 그걸 보완하기 위해 필수 플러그인이 포함된 비공식 한글판을 [http://innis.kr/wordpress/?cat=3#.Tzh-GqhtjCE iNNiS.KR]에서 배포하고 있다. 정식 한글판은 [http://ko.wordpress.org/ 워드프레스 공식 한국어]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지만, 버전 반영이 좀 느리다.
- jwBrowser . . . . 1 match
--확장성, 프로그램 완성도 등은 요새 잘나가는 [[Firefox]], [[Crome]], [[Opera]]보다 뒤 떨어지지만 사용 방법이 편하고 인터넷 서핑을 편리하게 해주는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Firefox 다음으로 애용하고 있다. ...사실 한국이라는 특수한 인터넷 환경이 아니라면 Firefox 하나로도 충분하지만, ActiveX 없이는 뭐 하나 제대로 할 수 없는 사이트에서는 IE 기반의 웹 브라우져가 꼭 필요하다.--
- vi editor . . . . 1 match
Windows나 Dos의 일반적인 라인 에디터만 사용해봤던 사람들에게는 괴악해보이는 편집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단, 익숙해지면 마우스가 없는 상황에서 그 어떤 편집기보다 빠르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 windowdrv.com . . . . 1 match
찾으시는 드라이버가 없는경우에는 드라이버를 요청하시면 자료실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 건강보조식품 . . . . 1 match
부작용이 없는 천연 항생제. 온몸에 두드러기 나는 증상으로 고생했는데, 프로폴리스 복용한 이후에는 싹 사라졌다.
- 고정비 줄이기 . . . . 1 match
*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유튜브의 광고를 없앨 수 있으며, 백그라운드 재생이 가능하다. 가입하면 그만큼 편리한 서비스. PC버전에서는 광고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기에, 굳이 구독할 필요는 없는 계륵같은 서비스.
- 고화질 동영상 끊김없이 보기 . . . . 1 match
1. ctrl+alt+del 키로 호출한 작업 관리자에서 쓸데없는 프로세서를 강제 종료 시킨다.
- 그림자 자국 . . . . 1 match
* 예언이란 무엇인가? 절대로 바뀔 수 없는 이미 정해진 일? 그렇기에 존재 자체를 지워버리는 '그림자 지우개'로도 예언은 없애버릴 수 없었던 것일까?
- 꾸준히 행동하라 . . . . 1 match
1. 2007년에 고가의 가격으로 구입했던 10년 일기장. 이미 3년은 무심히 흘러갔지만 7년 동안 기록할 공간이 남아있다. 과연 나는 7년 뒤에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인가? 인생은 목표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지만, 그것조차 없는 인간은 그저 멍하니 하늘만 보고 있음을 명심하자.
- 끌량 . . . . 1 match
* 아무거나질문 : 19금 질문도 종종 올라온다. 그야말로 아무거나 질문해도 상관없는 공간.
- 니스툴 의자 . . . . 1 match
니스툴 의자는 [[PC]]를 오래 사용해서 요통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적합한 의자이다. 듀오백이 앉는 사람에게 편안함을 준다면, 니스툴은 바른 앉는 자세가 허리에 얼마나 좋은지 깨닫게 해준다. 하지만 적응하기는 쉽지 않다. 자신의 허리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들은 등받이가 없고, 오래 앉으면 무릎이 아픈 것에서 불평할 것이다.
- 라식 . . . . 1 match
안경을 하나 장만했다. 주요 기능은 자외선 및 블루라이트 차단. 최대 6개월까지는 자외선을 피해야, 각막혼탁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여 하나 질렀다. 블루라이트 운운은 쓸모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
- 리디 페이퍼 프로 . . . . 1 match
개인적으로는 [[PDA]] 시절의 연녹색이 없는 게 아쉽네요.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1 match
* 라하르 : 곤히 잠들어 있다가 가신 에트나의 공격으로 1년만에 깨어나, 아버지의 어이없는 죽음[[footnote(사인이 무려 '암흑만두가 목에 걸려서'이다.)]]으로 공중분해된 마왕 세력을 다시 일으키는 미숙한 마왕. 그래도 마왕이라고 게임 내에서 키우기도 쉽고, 기술 하나하나가 굉장히 강력하다. 라하르 하나만 밀어줘도 1회차 플레이는 가뿐하게 넘어갈 수 있다.
- 마우스 . . . . 1 match
1. 휠 버튼은 가볍게 잘 굴러간다. 휠이 일정 간격마다 걸리는 느낌이 있으나, 매우 가볍다. --처음에는 MS 마우스 처럼 걸림이 없는 줄 알았다.-- 휠버튼을 한번 눌러서 MS 마우스처럼 굴림이 없게 사용할 수도 있다. 휠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 멀티툴 . . . . 1 match
다만 하이브리드 공구가 흔히 그렇듯, 전용 공구보다는 편의성과 내구성이 떨어진다. 무리한 작업하다가는 멀티툴 자체를 아무짝에 쓸모없는 쇳덩어리가 되버릴 수 있다. 즉, 뻔히 전용 공구가 있는데 이걸 자랑스럽게 꺼내지는 말자는 얘기이다. 과일 깎을 때는 10만원짜리 멀티툴보다는 2천원짜리 다이소표 과도가 더 좋다.
- 모니위키/분양 . . . . 1 match
1.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활동이 저조한 계정은 경고 후 삭제합니다. 부디 애정을 갖고 꾸준하게 이용해 주세요.-- '''6개월 동안 내용 갱신이 없는 위키는미통보 삭제합니다. (2015-01-31)'''
- 모니위키/분양/신청 . . . . 1 match
2~3달 동안 활동이 전혀 없는 위키 주소가 비활성 처리했습니다. -- [파초] [[DateTime(2013-07-14T02:04:33)]]
- 모디아 . . . . 1 match
1. 모바일 기기 중에서 키감이 우월하다. 2016년 최근 기기와 비교해봐도 손색없는 수준.
- 빔 프로젝터 . . . . 1 match
* 크롬캐스트 : Wi-Fi 기능이 없는 프로젝터 사용시 좋은 주변기기.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프로젝터로 전송할 수 있다.
- 상위페이지/하위페이지 . . . . 1 match
[[상위페이지/하위페이지/하위페이지2]]
- 스노우보드 . . . . 1 match
* 손목: 보호대의 핵심 2. 손을 짚을 때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해준다. 손목 보호대를 착용하면, 장갑을 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벙어리 장갑을 찾아보자.
- 스킵 비트 . . . . 1 match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어릴 적 우연히 만나 의지가 되었던 소년과의 기억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쿄코. 인기 절정의 연기자로 유명하지만, 인생에서 한번도 진정한 사랑을 해본 적이 없기에 진심이 담긴 사랑 연기를 할 수 없는 츠루가 렌. 쿄코를 자기 인생의 발판으로 사용하고 발로 차버린 불량한 놈이지만, 어릴 적의 인연을 그냥 잊지 못하는(?) ???.
- 야밤에 들어가면 안되는 유해사이트 . . . . 1 match
* --Level 3 : [http://thering.co.kr 더 링의 '잠들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 [도시괴담]과 실화를 적절히 섞어서 소개하고 있는 블로그. 투고된 실화를 깔끔하게 다듬어서 12시에 포스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닭살돋는 무서운 얘기들이 많지만, 재밋는 댓글 덕분에 한숨 돌리곤 한다.--
- 여행 . . . . 1 match
* 쇼핑: 발이 커서 한국에서 파는 대부분의 신발을 신을 수 없는 내게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북미 아울렛이 저렴하고, 물건이 다양해서 좋다.
- 연두는말안드뤄 . . . . 1 match
* 쓰레기 게임에 대한 끝없는 분노
- 영웅전설6 . . . . 1 match
모두 [[아루온]]에서 한글판 유료 플레이를 할 수 있다. [[Steam]]과는 달리 시간 단위로 과금하며, 온라인 상태에서만 게임을 즐길 수 있기에 일부 게임 콜렉터들은 상실감을 느꼈다고 한다. 한번 플레이하고 말 사람들에게는 상관없는 얘기.
- 예산 . . . . 1 match
* 월세 : 세액공제 대상. 기본 세액공제비율은 10% 이며, 총급여가 5,500만원 이하인 근로자 또는 종합소득금액이 4,000만원 이하인 사업자는 12%까지 공제가능. 임대계약서에 세액공제를 신청할 경우 임대료를 추가로 더 내야 한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추가한 경우도 있음. 계약서에 조항이 없는데도 집주인의 눈치가 보여서 거주기간 동안 신청하기 껄끄러웠다면, 5년 안에 경정신고를 하면 추후라도 챙길 수 있음.
- 오늘 . . . . 1 match
동생을 잃고 나서 얼마간 이루 말할 수 없는 비관론자가 되었다. 죽음은 이제 더이상 나에게 쪼글쪼글 할매가 되어서야 맞게 되는 일이 아니었다.
- 외장하드 . . . . 1 match
신품과 다름없는 중고를 약 8.6만원 정도에 구입했으니 나쁘지 않은 듯. (16년 3월 말 기준 한국 최저가 11만원)
- 우분투에서 윈도우 원격데스크탑 접속하기 . . . . 1 match
* 서버 PC에서 24, 32비트를 사용할 경우 16비트로 낮춰서 전송할 경우 더 빠른 속도로 원격 데스크탑을 이용할 수 있다. 이미지가 필요없는 프로그래밍이나 간단한 문서 작업, 네트워크 속도가 무지무지 느린 경우 256색을 이용하면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 울프성의 난쟁이 . . . . 1 match
>> 당시 동서게임채널에서 발매한 게임들 중 그런게 많았죠. 원본메뉴얼을 번역해 내놓으면서 정작 중요한 암호키를 빼버린..; 어렸을 때 산 울프성의 난쟁이 라는 게임 역시 암호가 없는 바람에 1편에서 2편으로 넘어가질 못했었습니다; 또 wizkid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이것 역시..(..)
- 위키는 어렵다 . . . . 1 match
1. 내장된 기능, 플러그인등이 많이 개발되어 있으나, 공부하듯이 일일이 찾아봐야 한다. 그나마도 제대로 된 문서가 없는 경우가 많다.
- 이란 . . . . 1 match
* 치안: 대체적으로 안전하다. 차타고 지나가다가 이해할 수 없는 괴성을 지르는 청년들이 간혹보이지만, 딱히 위험하지는 않다. 그래도 깜깜해지는 밤에는 뭐가 나타날지 모르니, 낮에만 돌아다니자.
- 이미지 문자 인식 . . . . 1 match
문자 검색을 염두에 두고 PDF 형식으로 스캔했을 경우에는 텍스트를 복사할 수 있지만, 단순 이미지만 있을 때에는 일일이 타이핑해야 한다. 그래서 이미지에 있는 문자를 인식해서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나 서비스가 개발되어 있다. 일반인이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네이버 랩의 [http://t.lab.naver.com/ocr/ 네이버 이미지 문자 OCR]이다. 스캔한 이미지의 해상도가 충분히 높을 경우, 문자 인식률은 높은 편이다. 문자 인식률을 높이기 위한 세부 옵션 조절은 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
- 이어폰 . . . . 1 match
누군가에게 무료로 받거나, 1000 ~ 3000 사이의 가격에 구매했던 이름없는 이어폰. 사실 그 때는 음악을 그리 많이 듣는 편도 아니어서 음질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다만 볼륨조절기 + 일제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다.
- 이탈리아 . . . . 1 match
하루동안 중요한 곳은 다 돌아볼 수 있으며, 이틀이면 대부분의 관광명소를 다 둘러볼 수 있다. 투어가 그닥 필요없는 곳이지만, 곤돌라 탑승이 포함된 투어는 나름 재밋다. 예기치 못한 좋은 인연을 만날 수도 있으니 비용이 부담되지 않는 선에게 경험해보자.
- 잡담/2013 . . . . 1 match
[[Windows]]를 벗어날 수 없는 이유...
- 잡담/2015/02 . . . . 1 match
인터넷 글을 보면 "예전부터 약쟁이였는데, 이번에 걸린거다" 등의 증거없는 비방글이 난무한다. 년도별로 몸상태와 회복능력이 뛰어나다는 기사글을 토대로 그런 추정글을 작성하는 것. --능력빨로 의심할거면 펠피쉬야말로 의심해야하는 거 아냐?--
- 잡담/2023 . . . . 1 match
Namu:"침착맨"과 주변 스트리머들의 활약에 정말 미친듯이 웃었다. 그리고 Namu:"사과몽"을 비롯한 다양한 스트리머를 알게되어 좋았다. 정말 악어의 놀이터는 버릴게 없는 충실하고, 뿌듯하고, 눈시울을 뜨겁게 한, 큰 웃음을 준 컨텐츠였다. Namu:"무한도전" 이후로 처음 느껴보는 행복감이다.
- 잡담/2024 . . . . 1 match
이제 나는 그 차이를 안다. 삶에는 끊임없는 용기가 필요하다. 살기는 괴롭지만, 그럼에도 죽기는 더 어려워, 나는 삶과 죽음 사이에서 길 잃고 펑펑 울어버렸다.
- 중고 . . . . 1 match
돈이 부족할 때, 신품과 큰 차이가 없는 물품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에 중고 시장이 폭넓게 형성되어 있다.
- 출장 . . . . 1 match
* 이코노미 석에서 가장 편안한 좌석은 비상구[* 다만 화장실 냄새가 날 수 있으며, 사람들이 자주 왕래하기에 불편할 수 있다.], 복도쪽 좌석이다. 화장실에 갈 때 다른 사람들 눈치를 안봐도 된다. 비상구 좌석은 비상시에 승무원을 도와줘야 하기에 건강에 문제가 없는 일반인들만 앉을 수 있다. 대신 발을 앞으로 쭉 뻗을 수 있어 한결 편안하다. 좌석이 한정적이므로 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하거나, 공항에 빨리 도착해야 원하는 자리를 얻을 수 있다. (출발 전 1시간 반~ 2시간 정도)
- 토라도라! . . . . 1 match
하지만 할수없는걸 경험따윈 전무
- 호주 . . . . 1 match
> 그 외에도 호주는 여러 이민자들로 인해 다양한 음식이 발달해있다. 지형적 특성으로 새우, 바닷가재, 굴, 연어, 도미 등 신선한 해산물도 많고, 캥거루, 버팔로, 에뮤, 악어, 낙타 등 한국에서는 맛 볼 수 없는 다양한 고기등도 접할 수 있다. 과일은 대부분 외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열대과일인 바나나, 파파야, 파인애플, 아보카도, 망고 외에 복숭아 살구 사과, 감귤류 등 계절별 과일도 풍부하며 딸기와 라즈베리는 호
- 화장품 . . . . 1 match
1. 시세이도 퍼펙트 오일: 물기가 없는 얼굴에 펴바른 다음, 약간의 미지근한 물로 문질러서 오일을 '유화'시킨 뒤, 다시 물로 씻어내면 된다. 썬크림 제거에 좋으며, 피부 기름기를 과하게 제거하지 않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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