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초/INTP . . . . 10 matches
INTP는 거의 모든 것을 배우려고 하는 욕구와 새로운 정보에 대해 항상 열려 있도록 하는 "지각적 태도"가 있습니다. 이 태도 때문에 이들은 조금이라도 가치가 있을 법한 것은 절대 버리지 못하고 주저하게 됩니다. 그런 자료들을 정리하는 것은 사실 "내일" 바뀔 필요가 있는 어떤 구조를 거기에 부과하죠.
불행하게도 거의 INTP들은 "관심거리는 많은데 시간은 부족한" 딜레마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관심사들에서 그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지 못 할 때가 많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문제 때문에 관심사를 정하지 못하고 지루한 삶을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INTP들은 새로움과 다양함을 즐기며 어떤 것을 "이해"하면 그것에 흥미를 느끼지 않게 될 때가 많습니다. 그들에게는 프로젝트가 "완료"되었다면 그것에는 어떠한 추가적인 실행이 필요 없습니다. 그러므로 프로젝트를 위한 자료가 있으면 INTP는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자료를 더 모으기 시작하고, "이해"하게 되면 다른 곳으로 관심을 옮기게 됩니다.
조용하고 과묵하나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잘한다. 사람을 중심으로 한 가치보다는 아이디어에 관심이 많으며 매우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객관적 비평을 잘한다. 일의 원리와 인과관계에 관심이 많으며 실체보다는 실체가 안고 있는 가능성에 관심이 많다. 이해가 빠르고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 관심이 많다. 개인적인 인간관계나 파티 혹은 잡담에는 흥미가 별로 없다.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서 그들은 보통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나누는 소수의 가까운 사람들을 주위에 두고 있다. 때로 어떤 아이디어에 몰입하여 주위에서 돌아가고 있는 일을 모를때가 많다.
뚜렷한 흥미선호를 나타내므로 그들의 지적 호기심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의 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예를 들면 순수과학분야, 연구, 수학, 엔지니어링 분야나 추상적 개념을 다루는 경제, 철학, 심리학 분야의 학문을 좋아한다. 어떤 문제의 해결책을 시도해 보는데 관심이 많으나 그 해결책을 실제 적용해 보려는데는 관심이 없다.
[INTP]의 선호를 가진 사람들은 주기능인 사고기능을 지각되는 어떤 아이디어든, 거기에 내재하는 중요한 원칙을 찾고 분석하는데 활용한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논리적, 분석적, 객관적이며 비판적이다.
[INTP]들은 그들의 논리적 사고기능에 너무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그들 자신과 다른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가를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쉽다. 그들은 단지 관심을 가지기는 논리적이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어떤 것을 중요하지 않다고 결정해 버리기도 한다. 만약 [INTP]형들이 열등기능인 감정기능을 지속적으로 소홀히 취급할 때 그것은 내적인 압박요인으로 남게 된다.
이 추상주의자가 왜 [ESFJ] "Seller" 에게 매력을 느끼는가? 무엇을 판다는 것을 넓게 생각하자.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 어떤 것을 받아들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설득하는 것이다. 판매자는 기본적으로 구매자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구매자가 돈을 낸다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이것이 판매원의 기본적인 태도이다. 그리고 구매자에게 이러한 태도를 인식시키고 또한 이러한 배려 깊은 접근 방식을 감지하게끔 하는 것이다. 실제 세계에 닻을 내리게 하는, 자양분을 주는 이러한 태도에 [INTP] 건축가 - 철학자는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ESFJ] "판매원" 은 무엇에 매력을 느끼는가? 여기에 마치 수소가 가득찬 풍선처럼 그의 추상적인 태도 때문에 세상을 도피하려는 사람이 있다. 그에게서 때때로 자신을 땅으로 끌어 내려 줄 수 있는 밧줄이 필요하다. 어떤 의미에서 그가 그토록 무관심한 실재를 판매원으로부터 사야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ESFJ 는 INTP를 고객으로써 매력을 느낄 것이다.
[ESFJ](최소한 미국 인구의 15%) "판매원"은 그의 결혼 상대자가 될 수 있는 매력적인 또 다른 대상이 있다. 이 상대는 감각적인 면에서 [INTP]의 반대쪽인 [ISTP] "장인" 이다. 장인 또는 기능공은 그의 시선을 실제의 세상에 고정시키고 있지만, 아이러니칼하게도 자신이 애써 만든 작품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그는 과정을 중시한다. 더욱이 그는 그가 목말라하는 모험과 재미를 채우기 위해서 아주 빠른 기계들을 조작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어떤 면으로는 [INTP] 가 결과에 무관심한 것처럼 [ISTP] 역시 실제 세상으로부터 멀어져 있는 것이다. 여기에 현실에 뿌리를 내리도록 ESFJ 가 무엇을 팔아야 할 상대가 또 하나 있게 되는 것이다.
- GuestBook/2012 . . . . 8 matches
파초 님 가이드대로 ncity에 위키를 잘 설치했습니다. 이전 위키가 euc-kr이라 이걸 어떻게 할지 난감합니다만, 뭐 안 되면 노가다로 옮겨야죠. 감사합니다.
'FrontPage'=>1 에서 1 이란 숫자의 의미가 어떤것인지 여쭌것이었습니다. alt 라고 쓴것은, 인터넷 뒤지다가, 숫자는 alt를 뜻한다고 했는데, alt가 어떤 의미인지 몰라서요. -- menbal73 [[DateTime(2012-12-19T11:42:43)]]
어떤 세팅이 잘못된걸까요?
--IE 어떤 버전을 사용하시나요? 주석에도 나와있듯이 IE8.0 이상에서만 적용이 될 텐데요.-- 6,7버전에서도 적용되는 건가 보네요. 음...다른 웹브라우져에서는 어떻게 나타나는 지 비교해보고, 수치를 변경해 보세요. 그래도 적용이 안된다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파초] [[DateTime(2012-10-28T15:14:56)]]
1. 위키 생성할때 심은 시드 페이지 중에, 쓸모 없는 것들 지우고 싶은데.. FTP에서 어떤 파일을 지우면 되나요?
두번째는.. 써있는대로 코딩을 했는데, 여전히 위키가 비공개가 안되고 있는 것같아요. 이 부분은 첨부파일을 메일로 보냅니다.
우선 바쁘실텐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처음 홈페이지 제작하는 까막눈인데, 이 위키가 참 좋다고 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 GuestBook/2013 . . . . 8 matches
전 어떤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데 저희 홈페이지에서 어떤 자료를 찾기가 되게 힘들어서 얼마전부터 위키에 자료들을 모으고 있어요~
위키가 지향하는 바와는 조금 다른것 같기도 하지만 글 뿐 아니라 영상 이미지 파일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들을 올리다보니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네요ㅎ
매번 위키가지고 혼자 씨름하는데 파초님과 개발자님이 대답해주시는게 저에게 얼마나 큰 힘이되는지 아마 모르실거예요ㅜㅜ
질문을 많이 해주셔야 기록도 남고...저도 생각지 않았던 부분을 건드려 볼 수 있어 좋더군요. Paper 테마도 어떤 분의 끊임없는 문의를 통해 좀더 깔끔하게 수정했었죠.
{{{#!blog 산소 2013-08-02T23:08:58 파초님 모니위키 어떤 버전 쓰세요?
안녕하세요, 금방 모니위키를 접한 초보인데요 윈도우7에 1.1.5릴리스를 압축해서 설치하면 문제가 있나요, 일단 페이지 접속은 되더라구요. 그리고 윈도우에서 1.1.5릴리스 버전 백업은 어떤식으로 하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1. 사용자가 비밀번호를 까먹었을 경우에는 어떤 대처방법이 있나요? 관리자가 비밀번호를 볼수 있을까요?
- 짜짜로니의 비밀 . . . . 8 matches
소수였지만 꾸준했던 짜짜로니의 매니아들은 어떤 맛을 즐기고 있던 것일까?
13년간 점심을 짜장라면만으로 수ㅎㅐㅎ해 왔다는 어떤 고시생을 만날 수 있었다...
"까다로와요. 솔직히 어떤 때는 좀 짜증이 날 정도로... 그런게 매력이랄까?"
" 먼저... 다르다는 것은 반드시 어떤 우열이 있다는 그런 의미라기보다
우리가 이런 말투를 쓰는건 어떤 때죠?
말 그대로 좀 더 제대로 볶아진 어떤 냄새라고나 할까.
이런건 라면이 아니라, 라면을 재료로 한 어떤 중화요리라고 하는게 옳은 표현일 것 같다.
그냥 기본에 충실한 라면일 뿐, 라면 그 이상의 어떤 것이 아님은 확실하다…
- GuestBook/2011 . . . . 7 matches
Config.php 수정할 때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셨나요? -- [파초] [[DateTime(2011-10-25T05:02:12)]]
업데이트를 하실 때에 어떤 방법을 쓰시는지 궁금한데 조언 주실 수 있을까요?
2번 질문은 어떤 변경 내용을 말하시는 지 잘 모르겠네요.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 [파초] [[DateTime(2011-08-11T02:22:08)]]
어떤 식으로 피드백을 드려야할지..ㅋㅋ
제 경우에는 키워드를 클릭하면 키워드 여행 페이지가 뜨는데 이건 어떤 관계인지 궁금한데 혹 알고 계시나요?
그리고 정보 얻어가시면 피드백 좀 해주세요~ 위키가 너무 썰렁해서 재미없어요 ㅜㅜ -- [파초] [[DateTime(2011-08-04T14:08:23)]]
하나씩 살피면서 보고 있는데, 위키가 약간 낯설다보니
- 리그베다 위키 . . . . 6 matches
엔젤하이로에서 위키 컨텐츠를 분리하면서, 이름을 리그베다 위키로 변경했다. 근데 엔하위키라는 설정 위키가 신규 개설됨에 따라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그리고 '''굳이''' 리그베다 위키라고 부르는 사람도 거의 없다. 운영진은 대체 뭘 기대한 걸까?
수많은 위키 이용자들은 마음이 돌아선 상태이며, [https://namu.wiki/w/FrontPage 나무위키]라는 대체제가 나타난 이상 리그베다 위키의 몰락은 예정된 미래가 아닐까. 그러나 "엔하위키 미러"라는 변수가 있기에, 어떤 방향으로 사태가 정리될지는 미지수이다.
엔하미러는 계속 활동이 이어지고 있지만, 원본사이트가 폭파된 이상 머잖아 동일한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나무위키는 이미 미러사이트가 존재하기에, 엔하위키가 활동할 명분이 없다.]
2차 창작물과 개인 연구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위키가 공인되지 않은 내용으로만 채워지는 것[* 2차 창작의 경우 팬의 활동에 따라 무한정으로 만들 수 있기에 사전의 성격을 띄는 엔하위키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자신들이 만든 창작물을 홍보하는 목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 '''[http://m.enha.kr/wiki/%EC%97%94%ED%95%98%EC%9C%84%ED%82%A4 엔하위키가 정의하는 엔하위키]'''
* [http://mirror.enha.kr/wiki/FrontPage 엔하위키 미러] : 엔하위키가 먹통이 되거나, 느릴때 이용하면 좋은 곳. 엔하위키와는 별개의 사이트이다. 모바일 엔하위키 미러도 있다.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 . . . 5 matches
위키가 무엇인지 설명하려 하지 말고,
여기 보면 덧글에 노란색 백그라운드 컬러가 깔리잖아요. 그런 건 어디서 설정을 해줘야 하나요? 어떤 css나 php파일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페이지의 맨 아래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메뉴가 나오는데, 거기에 있는 '비슷한쪽 LikePages'을 누르면 위키가 알아서 좀 유사한 페이지들을 찾아줘요.
앗 저도 senza님 위키 알아요. 구글링 하다 찾아냈는데 즐겨찾기 해두고 종종 검색해보고 도움 얻고 있지요. 그리고 이미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http://soomsori.net/moin.cgi/_c0_a7_c5_b0_b9_ae_b9_fd 여기]도 굉장히 도움 많이 되었어요. 모인모인이라 모니위키랑 문법이 좀 다른 경우도 있는데, 매크로가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 개념 잡는데 좋더라구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면 위키에 대한 정리를 잘 해놓으신 분들이 예전보다 많더라구요. 2년 전엔 도무지 검색해봐도 모르겠어서 포기했었는데 말이죠. 덕분에 틈만나면 위키를 하고 있습니다. 중독 심해요 이거...^^;; -- [daso] [[DateTime(2009-05-22T03:47:55)]]|}}
근데 제가 이 권한설정을 할 때에는 모니위키가 권한별 수정기능을 제공하지 않던 때인데... 가만보니 plugin/security/ 아래에 다양한 옵션들이 있는듯... community도 있고, wikimaster도 있고...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아마도 저 중에 제가 원했던 것이 있을듯! (아아 모니위키의 세계는 넓고고 깊구만요.)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4 matches
개발진도 두근두근! 과연 어떤 여성이...?
이벤트를 기획한 CDPA와 위자드 소프트의 관계자들은 오히려 유저들 보다 더 흥분해 있었습니다. 자신들도 어떤 캐릭터가 나올지 상당히 궁금하다는 군요. 여기서 관계자의 한마디를 잠시...
"그 여자애 힘이 확실히 어떤건지 알아보게. 영매라는 건 들어본 적이 없군."
야이쓰!! 어떤 부잣집이길레 동생한테 이런 고급차를 사줘!! 승지는 화가나서 우락부락한 얼굴을 가까스로 진정시키며 뒷문을 열려고 손을 뻗었다.
- 책 . . . . 4 matches
* 꾸뻬씨의 핑크색 안경 : 지금 당신이 불행하다면, 그것은 어두컴컴한 안경을 쓰고 있어서 그런거다. 나만의 핑크색 안경을 찾아서 쓴다면 인생을 한결 행복하고 다채롭게 보낼 수 있다. 인생은 자신이 받아들이는 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을 자세히 관찰해서, 각자 어떤 얀경을 쓰고 있는지 벤치마킹하자.
> 그때부터 나는 고민스러운 일이 생길 떄마다 마음을 들여바도기 위해 제비뽑기를 한다. 제비뽑기는 머리로만 계산하고 고민하는 피상적인 선택법이 아니다. A를 뽑으면 A에 대한, B를 뽑으면 B에 대한 내 마음과 직면하도록 도와준다. 모든 항목에 대해 내 마음을 테스트하는 것. 이것이 제비뽑기가 제공하는 최대 이점이다. 너무 많은 선택 앞에서는 오히려 어떤 것도 선택할 수 없다. 일정한 틀을 갖게 되면 선택 앞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데, 이것이 제비뽑기가 제공하는 두번째 이점이다. 제비뽑기를 할 생각이라면 제비에 구체적인 내용을 명시하는 것이 좋다. 직장생활에 관련된 선택이라면 네가지 경우를 적을 수 있겠다.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 / 3년차가 되었을 때 이직하고 싶다 / 평생 직장이었으면 좋겠다 / 언제든 떠나고 싶지만 지금은 아니다) 쪽지를 뽑고 펼쳤을 때 느끼는 첫 번째 감정이 선택에 대한 본심이다. 의미를 갖다 붙이기 전의 진짜 마음 말이다.
> 에고는 모든 사람의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성마른 어린아이와 같고 어떤 것보다 자기 생각을 우선하는 특성을 가진다. 합리적인 효용을 훌쩍 뛰어넘어 그 누구(무엇)보다 더 잘해야 하고 보다 더 많아야 하고 또 보다 많이 인정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나 세상에 대한 인식이 너무 부풀려질 떄 에고는 스스로를 둘러싸고 있는 현실을 왜곡하기 시작한다. 전설적인 미식축구 감독 빌 월쉬는 그런 순간을 '자신감이 거만함으로 바뀌고 단호함이 완고함을 바뀌고, 또 자기 자신을 과신한 나머지 완전히 제멋대로 굴 때'라는 말로 설명했다. 1930년대의 비평가 시릴 코널리도 '에고는 중력 법칙처럼 우리를 휘감아 침몰시킨다'라는 말로 에고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이처럼 에고는 당신이 원하는 것,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방해하는 적이다. 에고는 기술의 온전한 습득이다 창의적인 통찰의 소유, 다른 사람과의 협력, 소중한 것들을 유지하는 일, 성공의 지속 등을 방해한다. 에고는 강검과 기회를 쫒아내고 온갖 적들과 실수들을 불러들이며 우리를 진퇴양난의 수렁으로 인도한다.
> "우리는 마치 멋진 무도회장에 있는 것 같다. 모든 잔에서 샴페인의 기포가 터지고 가벼운 웃음이 여름밤 공기를 흔드는 그런 유쾌하고 기분좋은 무도회장 말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 말을 탄 야만인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와서 잔인한 살육을 벌일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자리를 일찍 뜨는 사람은 분명 목숨을 건진다. 하지만 그 무도회장이 워낙 눈부시게 아름답다보니 아직 시간이 충분히 남아 있을 떄 그곳을 떠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지금 몇 시냐고 계속 묻지만, 어떤 시계에도 바늘이 달려 있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정확한 시간을 알지 못한다."
- 파초/INFP . . . . 4 matches
어떤 일에 깊이 관심을 가질 때 완벽주의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노동의 댓가를 능가해서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찾고자 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간이해와 인간복지에 기여할 수 있기를 원한다.
순수한 논리보다는 가치부여 과정자체를 선호한다. 그들은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 선한 것과 악한 것 등 도덕적인 것과 비도덕적인 것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들에게 있어서 인상(Impression)은 물결처럼 전체적으로 자신들에게 박힌다. 비유와 직유가 이들에게 자연스러우나 때로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한다. '''이들은 상징을 잘 해석하고 창조하는 재능을 가졌으며 경우에 따라서 서정시적으로 글을 쓴다.''' 그들은 때로 의도적인 자유를 취함을 논리적으로 시범해 보이는 경향도 있다. NT형과는 달리 '''논리를 선택적인 것으로 본다.''' 이들은 때로 어설프게 자신들이 어떤 영역을 잘 알고 있다는 실수를 하는데 이것은 그들의 사물을 취급하는 방법이 전체적이고 인상에 의존하므로, 충분히 사물의 세부사항을 파악하지 못하는데서 온다.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알고 있지 못하는 실수를 가끔 범한다.
INFP 는 아마도 배우자 선택에 있어서 다른 타입들보다도 많은 문제를 갖게 될 것이다. 그들은 상대적으로 숫자가 적다. 그들의 문제는 삶에 대한 기본적인 견해에서 기인한다. INFP 는 "삶을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말한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삶을 성전이라고 생각한다면 배우자에게도 부담스러운 짐을 부과할 것이다. 만약 그가 다른 방향 즉 수도사적인 길(어떤 사람은 한번은 수도사, 한번은 십자군으로 십자군과 수도사의 길을 동시에 갈 수도 있다)을 간다 해도 배우자는 또한 그의 사변적인 동굴로부터 탈출해야 하는 무거운 부담을 안고 있다.
- FortuneCookies . . . . 3 matches
* [[BR]]그가 얻은 깨달음 가운데 하나는 이것이다. 삶 자체가 일종의 고통이다. 부자는 부유해서 고통받고 가난한 자는 가난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없는 자는 가족이 없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있는 자는 가족으로 인해 고통받는다. 세속적 쾌락을 좇는 자는 세속적 쾌락 때문에 고통받는다. 금욕하는 자는 금욕 때문에 고통받는다. 모든 고통이 동등하다는 게 아니다. 분명히 어떤 고통은 다른 고통보다 더 아프다. 하지만 인간인 이상 누구도 고통을 피할 수는 없다. 몇 년 뒤, 왕자는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 세상에 설파했는데, 그의 첫째 가르침은 이렇다. 고통과 상실은 피할 수 없으니 그에 저항하려는 마음을 버려라. 사람들은 훗날 그를 부처라 불렀다.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그는 꽤 거물이었다.
* [[BR]]당신이 결혼하는 사람이 당신과 싸울 사람이다. 당신이 구입하는 집이 당신이 수리할 집이다. 당신이 선택하는 꿈의 직업이 당신에게 스트레스를 줄 직업이다. 어떤 일이건 희생이 따르는 법이다. 다시 말해, 우리를 기분 좋게 해주는 것은 한편으로 우리의 기분을 해치기 마련이다. 얻음은 곧 잃음이기도 하다. 긍정적 경험이 부정적 경험을 규정할 것이다.
* [[BR]]"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 오르지 못한다."
- Minimalist . . . . 3 matches
* 수납은 최대한 간단히. 수납을 너무 잘하면, 내가 어떤 물건을 갖고있는지 망각하게 된다.
> '''물건을 줄이면 집중력마저 높아진다.''' 어떤 물건이든 우리에게 무언의 메시지를 보낸다. 특히 소중하게 취급되지 않은 물건일수록 그 메시지는 강렬하다. 도중에 내팽개친 영어 회화 교재는 "할 일 없나 본다, 슬슬 다시 한번 도전해보는 게 어때?"라고 메시지를 보낸다.
>'정크 인포메이션'이라고 불리는 정보가 있다. 인터넷 뉴스로 대표되는 별로 가치없는 정보, 언뜻 시선을 끌지만 그 후에는 단 한번도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시간 떼우기에 딱 알맞은 정보를 말한다. 이런 쓸데없는 정보에 오랫동안 둘러싸여 있으면 '정보 대사증후군' 상태가 되기도 한다. 어떤 실험 결과에 따르면 과도한 정보에 지나치게 노출된 사람은 대마초를 피울 때보다 지능지수가 저하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 Starhost . . . . 3 matches
[[Date(2011-02-21T02:10:56)]] : [["모니위키 스타호스트 에디션"]]을 사용한 위키위키가 스타호스트에 간간이 보이고 있다. 심심할 때마다 찾아가서 조언을 주고 있는데, 일부 위키위키는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접근할 수가 없어 아쉽다.
* suPHP를 사용하고 있기에 폴더 권한을 777이나 2777로 수정하면 모니위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 --siteworx라는 제어판과 [suPHP]를 이용하는 호스팅 업체에서는 모니위키가 정상적으로 설치되지 않는다. [wiki:모니위키/업그레이드#s-1.2 "업그레이드"] 페이지를 참고해서 조치를 취해줘야 한다.-- [[모니위키/1.1.5]]부터는 별다른 설정 없이도 잘 작동한다.
- WishList/end . . . . 3 matches
=== 초경량 / 휴대 / 입력이 편리한 어떤 도구 ===
다만 걱정되는 것은 비싼 신품 가격과 '내림푸스'의 존재. 기존 MarkI이 신품도 가격이 꽤 많이 내려가서, 물번들 렌즈 (12-50mm)을 포함하고도 70만원 초반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 좀더 개선된 성능과 회전식 LCD이 장착된 신품, 기능상 큰 차이는 없지만 가격이 훨씬 저렴(-50만원)한 단종품 중에 어떤 게 더 좋을지 고민고민.
* 단점 : 불량을 받게되면 A/S처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림. 세팅하는 과정에서 어떤 삽질을 하게 될지 예상불가.
- 꾸준히 행동하라 . . . . 3 matches
내 인생을 풍족하고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꾸준하게 할 것인가?
1. 2007년에 고가의 가격으로 구입했던 10년 일기장. 이미 3년은 무심히 흘러갔지만 7년 동안 기록할 공간이 남아있다. 과연 나는 7년 뒤에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인가? 인생은 목표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지만, 그것조차 없는 인간은 그저 멍하니 하늘만 보고 있음을 명심하자.
--1. 어느 한 일정관리 시스템을 선택했다면 꾸준하게 이용하자. 어떤 시스템이건 3주(21일)을 버티지 못한다면 말짱 도루묵이라고 했다. --
- 모토로라 엣지 40 . . . . 3 matches
* 속도 어떤가요? -> 굉장히 쾌적합니다. 만-족. 백그라운드에서 뭐가 돌아가고 있을 때는 (게임 다운로드 등) 속도 저하가 살짝 보입니다.
* 기본 스피커 어떤가요? -> 폰 전체를 울림통으로 사용하네요. 소리가 전방위로 시원시원하게 잘 퍼집니다. 소리 성향은 날카롭습니다. 고음의 여성보컬 댄스음악을 들으니,..까랑까랑하니 좀 정신없네요 ㅎㅎ. 유튭 보기에는 참 좋습니다. 볼륨은 70%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 배터리 어떤가요? -> 아쉬운 부분입니다. 용량도 적은편이고 (4400), 속도도 빠르고, 화면도 밝다보니 배터리가 상대적으로 빨리 소모되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반나절 정도 사용하면 (유튭, 간단한 게임, 카메라, 카톡, 웹서핑 등 일상적으로 사용시), 배터리가 50~60% 정도 남아요. 이 상태에서 고속충전하면 4분만에 80%까지, 8분만에 100%까지 충전됩니다.
- 어린 왕자 . . . . 3 matches
어린 왕자가 어떤 시스템을 사용해왔는지 아는데는 오랜 시간을 알았다. 나는 어쩌다 들려오는 명령어들을 흘려 듣고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전에 본 어떤 약관에 따르면...."
다섯 번째로 찾아간 곳은 아주 재미있는 곳이었다. 그곳에는 굉장히 큰 컴퓨터와 프로그래머 한 사람이 있었을 뿐이었다. 그 사람은 계속해서 어떤 게임의 패치를 만들고 있었다.
- 위키위키 . . . . 3 matches
한국에서는 위키백과(위키피디아), --[리그베다 위키]-- Namu:"나무위키"가 유명하며, 그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위키가 운영되고 있다.
== 어떤 위키엔진이 좋을까? ==
관련 내용을 좀 정리해 봐야겠습니다. 사용해본지 오래되어, 지금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 Braid . . . . 2 matches
== Braid는 어떤 게임인가 ==
* 공주를 구하기 위해 나선 주인공은 흔히 볼 수 있는 왕자나 기사, 평민이 아닌 현대의 넥타이를 맨 회사원처럼 보인다. 이 것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가?
- FFcomputing . . . . 2 matches
[[Date(2009-12-05T04:11:16)]] : 수익성은 zero에 가까운 무료 호스팅 서비스에 발생하는 문제(DDOS 공격으로 인한 메모리 부족, 아파치 방화벽으로 인한 문제 해결 요청 등)로 운영자이신 애꾸눈짹님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 같다. 최근 [http://www.ffhosting.net/68852 질문글에도 까칠하게 대답]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물론 내가 보기에도 질문의 요지를 알 수 없는 애매한 요청이지만, 그래도 운영자가 일관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면 이런저런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다. 서비스 내부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모르는 나로서는 안타깝다.
[[Date(2010-03-01T15:10:19)]] : 예전에 작성한 공지사항을 재활용하는 경향이 있다. 그 때문에 방문자는 어떤게 최신 내용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 GuestBook/2014 . . . . 2 matches
내용 기록은 글 내용을 그냥 추가 및 수정하신것인지 어떤 방법으로 기록하고 계신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엔하위키가 아니라, 모니위키 얘기하시는거 맞죠? ㅎㅎ -- [파초] [[DateTime(2014-11-06T17:30:04)]]
- HelpOnInstallation . . . . 2 matches
최초 모니위키 설정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모니위키가 설치된 사이트를 접근하면 {{{http://foobar.com/moniwiki/monisetup.php}}}이 열리고 모니위키 설치 환경을 점검하게 된다.
즉 모니위키가 설치된 디렉토리 및 그 하위 디렉토리 `data`의 퍼미션을 `777` 혹은 `2777`로 변경한다.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2 matches
보안상의 이유로 웹서버는 php 스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한된 계정으로 실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니위키] 스크립트가 생성하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한 특별한 계정의 소유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유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떤 경우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수도 지울 수도 없게 됩니다.
Setgid 퍼미션을 작동시키려면 간단히 "`chmod 2777 ''dir''` 명령을 내리면 되는데, 모니위키가 여러 파일들을 만들게되는 디렉토리에 대해 이 명령을 내려주면 됩니다. 모니위키를 최초 설치하는 과정에서 setgid를 사용하려면 우선 모니위키 최상위 디렉토리를 먼저 `chmod 2777`을 해 줍니다. 아마 wiki.php가 들어있는 디렉토리가 될것입니다.
- MBTI . . . . 2 matches
그러나 가급적이면 전문기관에서 단체로 진단받는 것이 좋다. 자신의 유형이 어떤 것인지, 얼마나 한쪽에 치우쳐져 있는지, 남들과 어떤 부분이 다른지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 약도 그리기 테스트. 직관적인 사람은 주변 건물을 최대한 생략하고, 최대한 빠른 속도로 출발지와 목적지만 그리는 경향이 있다.)
- MoniWikiACL . . . . 2 matches
config.php에 {{{$acl_debug=1}}} 옵션을 넣으면, 어떤 식으로 적용될지를 보여줍니다.
ACL이 활성화 되었다면, 누구에게 어떤 페이지를 어떻게 할 수 있는 권한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 config 폴더 안에 acl.default.php.sample라는 규칙 샘플 파일이 있는데, .sample 부분을 삭제해서 acl.default.php로 이름을 변경하면 ACL에서 규칙을 사용하게 된다.
- MoniWikiTutorial . . . . 2 matches
== 위키가 뭐니? ==
이러한 위키의 기본 특성은 위키위키를 매우 강력하게 만들었고, 여러가지 안전장치가 더해져서 오늘날의 위키위키가 되었습니다.
- Movie . . . . 2 matches
* Namu:"인터스텔라" (2014): 아버지와 딸. --아들은 필요없나요-- 우주는 사랑이다. 과학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내용이 다수 있으나, 실제로 블랙홀에 들어가본 사람이 없고.. 양자역학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알 수 없다는 점에서는 납득할만함. 참고로 여기 남주인공(쿠퍼)는 Namu:"콘택트"(영화)에서도 남주인공으로 출현함.
* Namu:"서치(영화)": 어떤 의미로는 미션임파서블보다 더 긴장감있는 영화. 21세기를 사는 사람들에게 아주 익숙한 스마트폰, 노트북, 구글맵 등을 이용해서 영화시점이 이동하기에 몰입감이 쭉쭉 올라간다. 거기에 가족의 소중함이라는 당위성 덕분에 나에게 닥친 일처럼 공감하게 된다. 한국영화에서 보는 신파가 아닌 자연스러운 부성애, 모성애가 묘사되어서 좋았다.
- SynapticOutline . . . . 2 matches
---논문을 작성하기에 앞서 어떤 내용으로 구성할 것인지 목차(Contents)를 정리 해놓은 문서를 '''시냅틱 아웃라인(SynapticOutline)'''이라고 부른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봐도 찾을 수 없는 용어이기에, 실험실에서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Windows7 . . . . 2 matches
* Virtualbox 3.0 : ok! 3.0부터 directX 지원이 추가되었는데,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 '''NAS Navigator''' :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NAS. 제작사인 버팔로 홈페이지에서 windows용 client를 다운받아서 실행해보니 잘 된다. 이전에 사용하던 프로그램은 접속 불가능 에러가 나왔다. [http://www.buffalotech.com/support/downloads/ 버팔로 support/download]
- Zwei!! . . . . 2 matches
그의 말에 임금은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다.}}}
어떤 남자라도 너에게 죽고 못살게 되지."
- 모니위키/분양/신청 . . . . 2 matches
파초님 원래 제 위키가 파초님 위키랑 같은 테마였는데
와~ 정말 좋은 일 하시네요. ncity의 지원도 멋지구요. 모니위키 분양이 이전에 있었으면 저도 계정 따로 만들지 않고 분양 받았을 것 같아요. 이 기회에 좋은 위키가 더 늘어나면 좋겠네요. ^^ -- 칼킨 [[Date(2012-09-10T06:40:07)]]
- 스티븐 잡스 . . . . 2 matches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현재의 순간들이 미래에 어떤식으로든지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만 합니다.
애플에서 해고당하지 않았다면, 이런 기쁜 일들중 어떤 한가지도 겪을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 시간 버리기 연습 . . . . 2 matches
*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일을 찾는다. 어떤 일이든 일정수준 이상에 도달하려면 개인역량을 갈아넣어야 한다. 그렇다면 즐거운 일에 나를 갈아넣는 게 더 의미있고 행복하지 않을까?
*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 상담을 받거나, MBTI 테스트라도 받아보자. 난 INFP인데, 요걸 학생 시절 (초중고)에 알았다면 지금과 전혀 다른 직업을 선택했을 것이다. 그 당시에는 내 주관이란게 없었다. 적성에 맞을거라는 흐리멍텅한 생각으로 살았었다.
- 어떤 위키가 실험실에 적당할까 . . . . 2 matches
실험실에서 사용할 [위키] or 게시판을 찾아 헤메고 있다.
실험실에 [위키]를 도입한다는 내 야심찬 계획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공부]하고, 과제하고, [술]마시고, 놀러다니고, [게임]하는 데 바쁘고, 교수님에게 시달리는 학생들은.......뭔가 새로운 걸 배우고 싶지 않았다.--셀프 디스-- [MS] 기반으로, 사용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 이상, 구닥다리 홈페이지에 의존하는 시스템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 . . . 2 matches
시스템 전체의 [진화]를 촉발하는 것이다 (이 진화의 전제 조건은 객체 각각의 자율성(autonomy)과 상호소통(intercommunication)의 자유로움의 보장이다). 또한 자신들만의 문화를 형성하고 공유할 수 있게된다. 자동성이 높고 유연성이 낮은 시스템은 어떤 새로운 창발도 가져오지 못하며, 낮은 유연성으로 조만간 도태되고 폐기되어진다. 자동성이 높다는 허울아래 器的 성질이 강한, 즉 어느 한쪽으로의 쓰임을 강요하는 하이테크 제품일 수록 그 생명주기가 짧을 수 있다. 자동성이 높고 유연성도 높은 시스템은 일단 한방에 존재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뿐더러, 그 시스템에는 새로움에 대한 모티베이션이 부재한다. 자동성과 유연성 모두 낮은 시스템은 고정화되고 이미 죽은 시스템이다.
''어떻게 하면 다음번의 싸이클(한바퀴 돌고난 후)에서는 이전보다 좀 더 수준 높은 차원의 자동성과 유연성을 획득할 수 있을까'',이부분의 이해를 잘 못한것인가요..?? 저한테 이 자동/유연 그래프는 싸이클을 이루기는 힘들어보이네요:) 이부분에 대한 설명을 쉬운말로 해주실수 없을까요? 참 신기한 사실을 발견하신것 같아요.. 그런데 고자동/저유연 이후의 부분은 어떻게 되어서 싸이클을 이루는것인지에 대한 견해를 듣고싶습니다.한차원 높은 자동성과 유연성이라는 것이 예로 들어주신 문서편집기의 경우에는 어떤것이 될런지.. 혹시 한 시스템에서 이 싸이클은 한번만 도는것은 아닐까요..?? --[김정욱]
- 자료 정리 및 관리 . . . . 2 matches
회사/실험실에서 문서를 비롯한 자료를 정리/관리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확하게는 내가 공부하고 있는 '''실험실에서 자료를 정리/관리하는 방법'''이다.
- 잡담/2011 . . . . 2 matches
FTA 통과.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 [파초] [[DateTime(2011-11-22T07:32:33)]]
[http://www.google.co.kr/imgres?imgurl=http://www.rupert.id.au/smartpen/images/inside-livescribe-small.jpg&imgrefurl=http://www.rupert.id.au/smartpen/technology.php&usg=__ALtd1_QzJrpXHyhfMbroUmcZxO8=&h=320&w=207&sz=12&hl=ko&start=60&sig2=JTf8MNgajHFDkZxyveJ-Ig&zoom=1&tbnid=_r_dQM_yhoxrgM:&tbnh=118&tbnw=76&ei=jlWSTujZFrHPmAXsv8wW&prev=/search%3Fq%3Dpulse%2Bsmartpen%2Bbattery%26start%3D40%26hl%3Dko%26lr%3D%26newwindow%3D1%26sa%3DN%26tbm%3Disch%26prmd%3Divnsul&itbs=1 pulse smartpen 분해사진]을 보면 내부에 어떤 부품이 있는 지 알 수 있다. 아마도 C파트가 배터리? -- [파초] [[DateTime(2011-10-10T02:24:56)]]
- 잡담/2014 . . . . 2 matches
* 모니위키 자체 리퍼러: 어떤 사이트를 통해 접속했는지 주소 저장
한밤중에 만화를 보면서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는 것도 즐겁지만, 매일 아침 엄마는 어떤 마음으로 도시락을 준비한걸까...라는 걸 생각해 볼 수 있어 참 좋다. :) -- [파초] [[DateTime(2014-01-02T17:02:42)]]
- 잡담/2015/01 . . . . 2 matches
과연 어떤 걸 사야 기변에 대한 욕구를 꾹꾹 눌러담을 수 있을까?
지난 연말에 나에게 일어난 어떤 사건 때문에, 매주 일요일에는 당일치기 Anha:"여행"을 떠나고 있다. 나에게는 너무 익숙한 '그 곳'에 갈 뿐이지만, 갈 때마다 새롭다. --길치의 장점-- 장소는 그대로일지라도 새로운 경험이 덧붙여진다. 나중에 곱씹어 볼 --뜯고 씹고 즐기고-- 추억거리를 만드는 셈이다.
- 책/2013 . . . . 2 matches
||파이 이야기. "당신은 어떤 이야기가 가장 맘에 드나요?"
||은교. 남성의 심리를 자극하는 관능적이고, 뇌쇄적인 소설. 나중에 화자와 비슷한 나이가 되어 이 소설을 읽는다면...어떤 느낌이 들까?
- 토끼 드롭스 . . . . 2 matches
딸 가진 아버지의 마음, 더불어 모든 부모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따스한 만화. 부모가 자식을 어떤 마음으로 키우고, 어떤 희생을 하는 지 잘 나타내고 있다. 미혼 남자가 어린 여자아이를 기르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장면이 인상깊다. 6살 여자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고, 보육원에서 나오는 아이를 데리러 가기 위해서 부서를 옮긴다거나, 갑작스러운 감기로 인해 고생하는 일들을 통해 육아의 고통과 행복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 ClosedLoop . . . . 1 match
ClosedLoop 방식은 실제 출력이 어떤 방해로 인하여 오차가 생기면 오차보정이 되므로 제어의 신뢰성이 필요한 부분에 사용합니다.
- DebugJournal . . . . 1 match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면 기억 속에 묻어둘 뿐, 문서화하려고 하지 않기에 혹은 문서화는 했지만 찾아보지 않았기에 '''실수는 반복된다'''
- GTD . . . . 1 match
web과 android app 형태로 구현한 ActionComplete도 쓸만합니다. web과 app이 연동되기도 하고(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인터페이스도 깔끔해서 좋습니다. 다만 다른 시스템(구글 캘린더 등)에 적혀 있는 내용도 가져올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아직은 거기까지 구현되어있지는 않고요.
- GTD/구현방식 . . . . 1 match
[GTD]라는 게 복잡해 보여도... 사실 별 거 없다. GTD 로직에서 소개하는 것만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습관만 붙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GTD를 활용할 수 있다. 물론 GTD에 특화된 도구를 쓰면 더 좋겠지만, 단순히 메모장만 가지고도 충분히 이를 실천할 수 있다.
- Game . . . . 1 match
* 영웅전설 벽의 궤적: 영의 궤적과 마찬가지로 중문판(이번엔 풀 보이스)를 한글화할 예정이었으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125/read?articleId=20006699&objCate1&bbsId=G005&itemGroupId&itemId=422&platformId 어떤 논란]이후 물거품이 되었다. 다른 한글화 팀이 작업을 하기 전까지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
- GuestBook/2016 . . . . 1 match
위키 설치하고 이것저것 설정들을 바꿔보고 있는데요, (플밍 지식이 얕아서 엄청 삽질하고 있습니다 ㅠㅠ) 위키에서 폰트 사이즈나 목차 줄간격 설정을 수정하려면 theme/paper/css/defult.css 파일을 수정해야 하는 것 까진 알겠는데 도저히 어떤 부분을 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HTC 레전드 . . . . 1 match
1. Google:"올레마켓"이란 걸 KT사용자들은 이용할 수 있다기에 설치해봤다. 원래 KT 에서는 설치되어 있지만, 몇몇 기종에서는 빠져있다고 한다. ...어떤 어플이 있나 검색해보고 바로 지웠다. 무료나 유료 중에서는 영 쓸만한 것들이 없다! 젠장맞을
- HelpOnConfiguration . . . . 1 match
만약 시스템 차원에서 rcs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rcs를 컴파일해서 사용해보라. 예를 들어 모니위키가 설치된 디렉토리가 {{{moniwiki}}}이고
- HelpOnCvsInstallation . . . . 1 match
CVS라고 하는 것은 모니위키가 개발중인 최신 버전을 말합니다. 모니위키를 최신 개발버전으로 설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HelpOnUpdating . . . . 1 match
위의 단계를 통해 기본적인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그 다음에는 모니위키가 설치되어 있는 디렉토리에 위치한 예전의 `config.php`는 새 버전의 `config.php.default`를 참고해서 바뀐 점이 없는지 혹은 새로운 기능이 첨가된 것은 없는지 점검합니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1 match
* '''[[GetText(Subscribed wiki pages (one regex per line))]]''': 모든 페이지의 변경알림을 받아보고 싶은 경우에 '''`.*`''' 를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위키위키가 많은 변경이 있는 경우 권장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를 보고싶은 경우에는 각각의 페이지 이름을 줄 단위로 넣으시면 됩니다. 정규식에 익숙하신 사용자의 경우에 정규식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상단의 아이콘 툴바에 [[Icon(email)]]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를 구독하는 폼이 뜨게 됩니다.
- MX660 . . . . 1 match
그런데 "[http://v.daum.net/link/5540481 비교! SENNHEISER MX760 공식정품 vs 병행수입]"에서는 병행 수입품들도 분명히 정품이 맞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원래 대부분이 짝퉁이거나 불량위험이 있는 벌크인데, 운이 좋게 정품을 받았다 or 짜가의 기술력이 한층 진보했다 중에서 어떤게 진실일까. 유닛을 전부 뜯거나, 주파수 대역을 비교해보기 전까지는 판단하기 힘들다.
- ManicTime . . . . 1 match
* 감시용 : 공용으로 사용하는 PC에 설치해놓고, 어떤 목적으로 PC가 이용되는지 감시. 못미더운 자녀 감시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요즘 애들은 워낙 영악해서 들킬 확률이 높다. 그럴땐 암호 보안과 작업 표시줄에서 숨기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유료버전을 사용하자.
- MemoRecycle . . . . 1 match
이 도메인은 예전에 어떤 반도체 회사에서 소유하고 있었다. 구입 이후에 별다른 연락이 없는 걸 보면, 딱히 매력적인 이름은 아닌 듯 하다.
- Nexus 5 . . . . 1 match
Q: Dalvik에서 Art로 변경하고 싶다.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
- OneNote . . . . 1 match
태블릿 PC에서의 자유분방한 문서작성을 목표로 만들어졌기에 필기, 그림그리기, 녹음 등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일반 아날로그 노트를 사용하듯, 마우스로 클릭할 수 있는 어떤 위치에도 내용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 오래 사용할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덩치가 커지기 때문에 파일 삽입 기능은 자제하고, 하이퍼 링크를 활용하자.
- OpenLoop . . . . 1 match
오픈루프 방식은 실제 출력이 어떤 방해로 인하여 오차가 생겨도 무방하거나
- PulseSmartpen . . . . 1 match
이런 음성과 메모가 불일치 하는 부분을 자동으로 조절해서 리플레이할 때에는 다음과 같이 내가 어떤 말을 듣고 필기하는 지 다시 확인할 수 있다!
- PulseSmartpen/QnA . . . . 1 match
== 어떤 프린터로 출력가능한가? ==
- SummerWars . . . . 1 match
* 어떤 재해에 맞서는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거기에 자신의 계정(어카운트)를 걸고 응답해준 전세계의 OZ 이용자들. 고전적이지만 딱 가족영화에 걸맞는 이야기 전개다. 그리고 난 이런걸 좋아한다.
- SynopticOutline . . . . 1 match
각 번호마다 어떤 내용을 작성할 것인지 짤막하게 적어놓으면 된다.
- Tynt . . . . 1 match
내 웹 페이지 내용을 ctrl+c,v 할 경우, 지정된 메시지가 복사한 내용에 자동으로 붙게된다. 그리고 누가 어떤 내용을 긁어갔는지 확인할 수 있다.
- Wall-E . . . . 1 match
우리는 어떤 월E를 선택할 것인가.
- WikiSlide . . . . 1 match
== 위키가 뭐니? ==
- WishList . . . . 1 match
어떤 작업도 빠르게 처리하는,
- XpressMusic N5800 . . . . 1 match
* 갑자기 이번 주 주말 날씨가 어떤지 궁금할 때 {OK}
- ZX100 . . . . 1 match
* WikiPediako:"리플레이 게인" 지원(추정) : [[Foobar2000]]에서 리플레이 게인 Tag를 만들어 놓으면, 해당 정보를 자동으로 읽어들어서 볼륨을 조절한다. Track / Album Tag 중에서 어떤 걸 이용하는 건지는 모르겠다. 소니 워크맨 시리즈에는 동적 노말라이저라는 유사 기능이 있으나, 이것은 곡 하나의 음량을 평균치로 맞춰버린다고 한다. 음의 높낮이 차이가 줄어들어 곡 자체의 재미가 반감되어 버린다는 얘기. ([https://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device&page=561&sn1=&divpage=56&sn=off&ss=on&sc=off&select_arrange=hit&desc=desc&no=256919 #])
- eBoostr . . . . 1 match
어떤 저장매체를 캐쉬 장소로 설정하느냐에 따라 체감효과가 확확 차이난다.
- mp3p . . . . 1 match
뽀대와 활용 폭이 넓은 애플 아이팟과 음악 감상에 집중할 수 있는 소니 네트워크 워크맨으로 시야를 좁혔다. 각각 어떤 장점이 있을까?
- nflint . . . . 1 match
그렇군요. 제가 모니위키를 처음 쓰는 것이라서 어떤 것이 버그인지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BR]] 그리고 도쿠위키식으로 네임스페이스를 만들었더니, 그 페이지는 FullSearch 검색이 잘 안되는 듯 합니다. 이건 해결 방법이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 칼킨 [[Date(2012-09-04T14:25:28)]]
- vi editor . . . . 1 match
Windows나 Dos의 일반적인 라인 에디터만 사용해봤던 사람들에게는 괴악해보이는 편집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단, 익숙해지면 마우스가 없는 상황에서 그 어떤 편집기보다 빠르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 과목별 상황 해석 . . . . 1 match
남자인 철수와 여자인 영희가 만나기로 한 상황. 그런데 철수가 그만 약속 시간에 늦어버렸다. 이 경우 어떤 대화가 오고 갈지 과목별로 상황 해석을 하면...?
- 그로우랜서 . . . . 1 match
전형적인 일본식 RPG[[footnote(짤막한 프롤로그 이후, 주인공이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게임이 시작된다.)]]이며, 전투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적을 빙계마법으로 공격해라"라는 명령을 내리면 해당 캐릭터는 다음의 순서대로 행동한다.
-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1 match
Anha:"드림 캐스트"로 극장판 이후의 스토리가 이어졌으나, 한국에는 어떤 내용인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영상을 참고해보면, 화성의 후계자들의 잔당+크림슨 그룹이 꾸미는 음모를 나데시코가 추적(?)하는 내용인 것 같다. 극장판이 동창회 1기였다면, 드림캐스트용 게임은 동창회 2기인 셈. OP 마지막 장면에서 아키토가 등장하지만, 정작 게임에서는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만 언급된다고 한다.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1 match
내가 주인공에게 가장 감정이입했던 이야기는 바로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라는 소설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고양이다. 고양이는 주인공이지만 이야기(사건)의 주인공은 될 수 없다. 이야기 (대화)에 끼어들 수 조차 없다. 모든 이야기에서 고양이는 있으나 없는 존재다. 주인공임에도 철저하게 관찰자적인 입장과 관찰자적인 시선으로만 이야기를 서술할 수밖에 없다. 나는 그러한 고양이의 입장과 시선에 그 어떤 이야기보다 공감하며 매료되었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1 match
2주차부터 조연인 악타레의 스토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본격적으로 마체인지(Magichange)를 전투 커맨드에서 선택할 수 있다. 마수와 인간형이 붙어 있을 때, 마수가 마체인지[[footnote(마수가 레벨업할 때마다 무기 위력이 강화되지만, 2턴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대신 어떤 특수 아이템을 장비한다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를 사용하면 해당되는 무기로 변환되어 인간형에게 장착된다. 이후 그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특수기가 활성화된다.
- 맥주 . . . . 1 match
i. 달착지근한 향과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밀맥주. 마트에서는 1병당 3천원, 주점에서는 7천원에 맛볼 수 있다. 주점에서 이걸 시키면 호가든 전용잔을 주는 데, 병의 2/3정도만 따르고 남은 것은 잘 흔들어서 거품을 내야 한다. 이렇게 안 먹으면 라거처럼 씁쓸하고 싸한 맛이 느껴질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호가든 전용잔에 병을 거꾸로 꽂아서 따르는 것이 더 맛있다고 주장한다. 진실은?
- 멀티툴 . . . . 1 match
작아도 필수적인 공구는 다 갖추고 있어서, 어떤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일상생활, 여행, 업무 등 다방면에 걸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전문공구보다는 내구성이 떨어진다. (잘 휘고, 잘 긁히고, 잘 파손된다)
- 메모 . . . . 1 match
그렇게 사용하는 위키가 온전할 리 없다. 600여개의 항목 중에서 2~3줄로 끝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렇게 버려진 페이지를 구원하기 위해 나는 종종 키보드 'a'를 눌러본다.[* 모니위키 랜덤 페이지 기능] 우연히 마주친 페이지에 내용을 추가하거나, 필요없으면 삭제한다. 혹은 비슷한 내용의 페이지를 통합한다. 이렇게 위키를 사용하다 보니 위키 시스템에서 문서를 관리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 모니위키/InterWiki 활용방법 . . . . 1 match
'''인터위키(InterWiki) : 여러 위키 사이에서 링크를 쉽게 연결할 수 있는 기능'''. 다른 위키의 내용을 참고로 표시하거나, 다른 위키에 이미 잘 정리된 글로 내 위키의 글을 설명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다. 주소방식이 [[위키]]와 유사하다면 위키가 아니라도 활용할 수 있다. (예 : [[트위터]])
- 모니위키/배포계획/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 . . 1 match
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을 판월위키에 적용할 생각이신가요? 그렇다면 그냥 압축 풀고 사용하면 되....아, 판월위키가 이미 /moniwiki 주소를 사용하고 있군요; 음... 그럼 다음 순서대로 해보세요. 기존 데이터를 날리면 골치 아프니, 다른 주소를 사용하는 걸로 알려드리죠.
- 모니위키/수식 사용하기 . . . . 1 match
1. 모니위키가 설치된 서버에 LaTex 리눅스 패키지 설치
- 모니위키/아이디어 . . . . 1 match
* 2010.11 : 지금 위키에 낙타 표기법을 이용한 영문 페이지와 한글 페이지가 혼재되어 있다. 일관성 있게 정리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 그리고 발생하는 문제점은?
- 모니위키/페이지 분류 . . . . 1 match
== 어떤 것을 사용할 것인가? ==
- 몰스킨 . . . . 1 match
소설 Anha:"은교"에서 적요 시인이 남긴 노트가 바로 몰스킨이다. 그런데 재밋게도 몰스킨의 종이재질은 만년필이 잘 번진다는 얘기가 있다. 과연 소설 속의 적요 시인은 어떤 [만년필]을 사용한 걸까?
- 무의식은 답은 알고 있다 . . . . 1 match
어떤 생각이 내 머리를 강타할 때,
- 사진 . . . . 1 match
-어느 상황에서 어떤 장비를 써야할지에 대한 인식이 매우 빠름
- 스프링 . . . . 1 match
1. 자유장 : 압축이나 인장을 하지 않고 어떤 힘도 가하지 않은 상태의 스프링의 길이
- 스프링노트 . . . . 1 match
2012.09.27에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언제 문을 닫을 지 모른다는, 무료 서비스의 한계를 보여준 셈이다. 사용자들은 대체 서비스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고 있다. 그 사람들에게 [[모니위키]]를 추천하고 싶지만, 위지윅의 편리함에 푹 빠진 그들로서는 위키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 외발 자전거 . . . . 1 match
* [http://kongbaguni.tistory.com/entry/comicHowtoUnicycle 웹툰 외발자전거를 타는 법] : 외발 자전거는 어떤 것이며, 처음에는 어떻게 타는 것인지 잘 나와있는 웹툰. 아쉽게도 5화까지 밖에 없다.
- 잡담 . . . . 1 match
{{{#!blog 파초 2025-05-12T03:41:01 위키가 편안하다.
- 잡담/2015 . . . . 1 match
외장 그래픽의 부재를 새로운 부품들 (CPU, Ram, SSD)가 뒷받침한다는 얘기. 내장 그래픽으로도 이 정도인데, 수준급 외장 글픽을 달면 대체 어떤 화면을 볼 수 있을까?
- 잡담/2017 . . . . 1 match
{{{#!blog 파초 2017-04-29T11:05:45 위키가 아프다
- 조카 . . . . 1 match
'''[[Date(2010-07-21T03:40:13)]]''' : 출산 예정일은 한달 정도가 더 남았지만, 아무래도 20일 안으로 조카가 세상 빛을 볼 것 같다는 소식을 매형에게 들었다. 신경질적인 누나가 애를 낳고, 기르면 어떤 모습을 보일라나. 더 신경질 부리려나;
- 최후의 질문 . . . . 1 match
"우주 AC의 대부분은 초공간에 존재합니다. 초공간에서 우주 AC가 어떤 형태로 존재하는지는 알 수 없지요."
- 탐색기에서 명령창 열기 . . . . 1 match
이제 탐색기의 어떤 폴더에서도 오른쪽 마우스키를 클릭하면 '여기에 명령창 열기'라는 메뉴가 표시된다.
- 파초 . . . . 1 match
파초님은 자료를 어떤식으로 분류하고 관리하고 계시는지요? 조언을 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목록을 눌러보니 알파벳 순으로 되있는것 같은데 그렇게 분류를 하시나요? ^^ -- 유랑인 [[Date(2013-05-10T02:53:16)]]
- 파초/자미두수 . . . . 1 match
본래 이런 사람이 제대로만 배우면 재주가 많고 팔방미인이라 하겠지만 이것저것 손대기도 잘 하고 포기하는 것도 빠른 편으로 인내와 끈기로 한가지라도 제대로 끝을 보는 근성이 더 필요하다. 또한 마음이 약해 무엇이든 남이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고 일단 대답은 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잘 까먹거나 실천을 못하는 것이 많아 신용을 잃고 어떤 일도 말로는 다 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금방 시들해지거나 행동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거기서 실수가 따르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사람은 화가 나면 불같지만 남을 이해도 잘하고 용서도 잘하는 타입으로 상대가 솔직하게 말하면 금방 풀리고 뒤 끝도 없는 성격이며 자기 얘기를 잘 안 하는 것 같아도 기분만 잘 맞추면 있는 얘기 없는 얘기 다 쏟아내는 사람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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