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취미를 위한 외발 자전거 타기 시작!건강과 취미를 위한 외발 자전거 타기 시작!

Posted at 2011/03/17 14:40 | Posted in 취미

 허리 건강도 안 좋아져서 운동을 해야 할 것 같고, 더불어 뭔가 다른 취미 생활을 하고 싶어서 고민하던 중 아침 방송에 나온 어떤 할아버지 얘기를 듣고 바로 외발 자전거를 구입했습니다. 척추 근처 신경을 짓누를 정도로 디크스가 튀어나왔기에 거의 기어 다니다시피 하다가, 외발 자전거를 타고 난 이후에는 아주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고 계시다는 놀라온 이야기였습니다. 이후 병원에서 MRI 촬영 결과를 보여주는데, 세상에나~ 허리 근육량이 장난 아니시더군요; 그렇게 허리디스크를 극복하신 뒤에는 도장(?)에서 아이들을 상대로 외발 자전거를 가르치고 계신다고 합니다. 

△ 성인의 경우 24인치가 적당하며, 초보자의 경우 20인치를 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구입한 지 약 1주일이 지났네요. 아직은 벽을 짚고 균형을 잡거나 조금씩 이동하는 것밖에는 못하지만, 날씨가 따스해질 즈음에는 산책이나 출/퇴근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 그 전에 안장은 좀 더 편한 걸로 교체할 겁니다. 지금의 안장으로 장거리는 무리에요. OTL

2011/03/17 14:40 2011/03/17 14:40
  1. 언젠가 위키 Frontpage에서 보고 흠칫했는데 정말로 외발자전거에 관심이 있으셨던 것이었군요!
    저는 두발자전거도 이따금 위태위태하다보니 외발자전거는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해보이는데 그걸로 출퇴근을 생각할 정도라니 대단하시네요.
    • 2011/03/18 15:06 [Edit/Del]
      사실 따스해질 즈음에 타고다닐 거라고 써놨지만, 제가 워낙 몸치라 1년 뒤의 따스해질 즈음이 될지도 모릅니다 ㅎㅎ

      일단 제가 자유자재로 거리를 누빌 수 있을 정도가 되었을 때 대단하다고 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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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피스 직소퍼즐 도전 - 3 (좌절편)1000피스 직소퍼즐 도전 - 3 (좌절편)

Posted at 2010/03/01 15:00 | Posted in 취미
작년에 원어데이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한 직소퍼즐 1000조각 제품 2가지.


하나한 맞춰가는 과정을 포스팅하고, 최종적으로는 임신한 누나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안겨주려고 했지만 몇 가지 교훈을 남긴 채 없던 일이 되버렸습니다.

완성도는 60~70% 정도였을까요?

대강 뚜렷한 무늬 쪽은 거의 다 맞춰 놓았고, 불규칙한 무늬가 연결으로 되어 있는 부분과 허여멀건한 피부색으로 된  부분만을 남겨놓고 있었습니다.

퍼즐이 흩어지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액자에 미리 붙여놓는 방법도 생각했지만, 나중에 틈새가 생기면 귀찮아질 것 같더군요. 그래서 작업은 평평하고 널찍한 골판지 상자1 위에서 하고, 그 외의 시간에는 같은 종류의 골판지 상자2로 덮어놓았습니다.

----------------------------------------
│                        얇은 골판지 상자                       │
└---------------------------------------------- ┘
 □□□□□□□□□□□ 직소 퍼즐 □□□□□□□□□□□
----------------------------------------
│                        얇은 골판지 상자                       │
└---------------------------------------------- ┘

보관하는 장소는 침대 옆 널찍한 테이블이었고, 제가 작업하는 것을 부모님께서도 알고 계시기에 전혀~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설마 무지막지한 시간을 투자한 1000조각 직소퍼즐을 부모님께서 흩어버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죠.

...그 뒤는 예상하시는 그대로 이뤄졌습니다.

귀가해보니 집안 가구 구조가 바뀌어 있고, 침대 옆에 있는 직소퍼즐은 온데간데 없더군요. 대신 굳게 닫힌 직소퍼즐 상자만이 그 흔적을 남기고 있었답니다. 하.하.하



직소퍼즐을 무참하게 흩어버린 원흉은 바로 "집안 대청소"였습니다.
"퍼즐 맞추는 건 물론 알고 있었다. 안 보이길레 어디에 따로 보관한 줄 알았는데, 청소하다 보니 뭔가 우르르 쏟아지더라. 그래서 담아놨다."
...라고 하시더군요.

현재로서는 의욕이 상당부분 깎여나간 관계로, 좀 더 시간이 흐른 뒤에나 재도전을 할 생각입니다. 

아, 우울합니다. ㅜㅜ
  1. "직소퍼즐 1000조각 전용 액자"를 보호하던 골판지 상자가 크기는 딱 맞더군요. [Back]
  2. 앞의 골판지 상자와 같은 종류입니다. 덮어놓으면 누가 흔들어서 떨어트리지 않는 이상 직소퍼즐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Back]
2010/03/01 15:00 2010/03/01 15:00
  1. 흡... 1000피스인데... 어쩌신대요... @.@
    여러 사람이 우르르 달려들면 전문가가 아니래도 하루만에 뚝딱 맞추기도 하는 게 직소퍼즐의 세계라지만- 혼자서 그만큼 맞추시려면 힘드셨을텐데... (토닥)
  2. 아........ 안습입니다. ㅠㅠ
    뭐..... 다시 힘내셔서 도전하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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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태연과 눈 마주치세요~ (전체화면 추가)소시 태연과 눈 마주치세요~ (전체화면 추가)

Posted at 2009/03/30 18:01 | Posted in 취미


소시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팬은 아닙니다만, 이런 건 좋네요 (...)

다음 링크 따라가시면 전체화면으로 볼 수 있답니다. 하핫


2009/03/30 18:01 2009/03/30 18:01
  1. 어머 부끄부끄+_+
  2. 잠시 착각을 하게 만드는 군요..쿨럭
  3. 나도 모르게 손을 흔들어 버렸... -ㅅ-;;
    파초님 잘 지내시죠~ 바쁘신 일은 잘 진행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 2009/04/08 18:36 [Edit/Del]
      괜시리 눈 마주치고 장난치고 싶어지는 영상이죠 ㅋㅋ

      학교 생활은 근근이 이어가고 있지만, 점점 더 힘들어 지네요 ;ㅅ; 그래도 괜히 게으름도 피우고, 막 탈선하기도 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답니다. ^^;
  4. ㅠㅠㅠㅠㅠ떨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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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자국" 질렀습니다."그림자 자국" 질렀습니다.

Posted at 2008/12/24 01:58 | Posted in 취미

드래곤 라자 10주년 기념으로 발매된 후속작 "그림자 자국"을 질렀습니다. 계획된 구매가 아닌 눈앞에 보이는 서점에 들어가 충동적으로 돈을 지불했기에 "질렀다"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장편 소설이라고 하기에 드래곤 라자처럼 여러 권으로 이뤄진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1권짜리 장편이더군요. ^^;


자 그럼 사진 나갑니다~

resize_image

갈기(?)는 황금빛, 몸은 블랙+레드, 눈은 에메랄드 빛, 브레스는 파이어. ...니 정체가 뭐냐?


 표지 디자인은 "어스시의 마법사" 스타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중세 유럽의 스테인레스(?) 글라스 같네요. 양장본을 보호하는 책 껍데기(?)는 그림자 자국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대신 책 껍데기를 벗기면 나타나는 밋밋한 검은 표면에 표지를 붙여놓은 식으로 깔끔하게 처리했습니다. 책 표면을 보면 왼쪽 부분이 검은색이죠? 거기부터 오른쪽으로 드래곤과 제목이 있는 종이(?)를 붙여놨습니다. 뒷면도 똑같이 되어있죠.


resize_image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되는 예언자와 왕지네의 대화 中



  10 페이지 정도를 읽어보니,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내용을 다룬 흔적이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습니다. 음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아 그게 있었지?!

흠흠,  입담 풍부한 후치와 그 일행들의 모험담과 같은 즐거운 요소와 같은 것들이 가득했던 드래곤 라자와는 달리, 현학적인 주제를 다뤄서 머리싸매고 고민하게 했던 퓨쳐워커를 기억하시나요?

제가 보기에 그림자 자국은 바로 "퓨쳐워커"의 Semi-upgrade version 입니다.

그럼 나머지 얘기는 2번 정도 정독하고 정리하겠습니다.
2008/12/24 01:58 2008/12/24 01:58
  1. 드래곤라자를 안봤응께 먼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묵는...ㅋㅋ

    파초림하, 메리크리스마스 준비 잘 되가삼!?
    홧팅홧팅이셈~ +_+
  2. 독서에 빠지신 파초님도 메리크리스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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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미화된다 : 슬레이어즈 OP / ED 모음추억은 미화된다 : 슬레이어즈 OP / ED 모음

Posted at 2008/07/13 13:17 | Posted in 취미
10년만의 슬레 TV 신작이 나왔지만, 저를 비롯한 기존 팬 (소설, 스페셜, TVA, OVA, MOVIE, COMIC 등)들에게는 뭔가 아쉬운 부분이 있어보이네요. 대체적으로 감상을 마친 분들의 의견은 "원색을 강조한 작화가 좀 어색하다." "J.C.Staff는 뭐하는 곳이냐. 슬레를 버려놓고 있지 않느냐" "원작 설정을 돌려줘~ 몇몇 부분은 좀 아니잖아~"등등 아쉬워 하는 부분이 많아보입니다.

저 또한 밋밋한 구도와 마법 효과로 불만이 좀 있지만, 나름대로 이유거리를 만들어서 위안거리 삼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불만스러웠던 부분에 대한 자문자답을 보신다면 다른 분들도 납득 하실지 모르겠네요 ^^:



Q1. J.C.Staff는 뭐하는 곳이냐. 슬레를 버려놓고 있지 않느냐?
A1. 모르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사실 J.C.Staff는 슬레 Movie(리턴, 그레이트. 고져스), OVA(스페셜, 엑셀런트)를 도맡아 제작해 온 곳입니다.  아무래도 TV (1기, 2기-넥스트, 3기-트라이)를 도맡았던 SoftX에 익숙해져 있기에 J.C.Staff 쪽 작화에서 위화감이 느껴지긴 합니다만 이것도 익숙해지면 오히려 더 좋아보일지도 모르죠. 그리고 사용하는 마법 종류를 제한시켰던 SoftX와 달리 레볼루션 2화에서는 '반 레일', '윈디 실드', 딤 윈드', '베피스 브링', '에르메키아 랜스', '프리즈 레인', '페러스 브리드', '브람가슈' 등 다채로운 마법을 보여줘서 좀더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보여줬습니다. 1화보다 2화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준 만큼 점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Q2. 그래도 카메라 앵글도 다소 엉성하고, 마법 효과는 원작과 너무 다르지 않느냐?
A2. 슬레 Movie나 OVA에서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보여줬던 J.C.Staff지만 아무래도 몇가지 재정적인 문제가 있지 않나 의심됩니다. 슬레 레볼루션은 이전의 스탭진이 다시 뭉쳐 만들었다고 했었죠. 그렇다면 그 10년 동안 스텝진이 놀고만 있었겠습니까? 꾸준한 노하우 축적으로 몸값을 상승시키고 있었을 겁니다. 또한 그 성우들의 몸값은 얼마나 치솟았을까요? 그걸 생각해본다면 왠지 J.C.Staff가 불쌍해 보이는군요. ^^;
 그리고 원작 설정과 다른 부분은.... 트라이 때의 설정 파괴를 생각해본다면 새발의 피죠. ^^;;;


Q3. 그래도~ 그래도 맘에 안들어~~ OP/ED song도 미묘하게 맘에 안들어~
A3. 추억은 언제나 미화되는 법. 언제나 옛것이 좋은 건 아니죠. 일단 다음 동영상을 감상하면서 추억을 재조정 해보는건 어떨까요? 아직 보지 못한 시리즈가 있다면, 레볼루션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에 몰아서 감상하는 것도 좋겠네요 ^^


슬레이어즈 TV OP (Get along) / ED (KUJIKENAIKARA!) 
 

슬레이어즈 TV 2기 넥스트 OP (Give a reason) / ED (방해하게 두지 않아(邪魔はさせない))


슬레이어즈 TV 3기 트라이 OP (Breeze) / ED (don't be discouraged)

슬레이어즈 극장판1 완전무결 - Midnight Blue

슬레이어즈 극장판2 리턴 - Just Be Conscious

슬레이어즈 극장판3 그레이트 - Reflection

슬레이어즈 극장판4 고져스 - Raging Waves

슬레이어즈 극장판5 프리미엄 - feel well

슬레이어즈 OVA1 스페셜 - 끝없는 욕망속에(限りない慾望の中に)

슬레이어즈 OVA2 엑셀런트 - Never die

슬레이어즈 10주년 기념 - Meet Again




슬레이어즈 SS(세가 세턴) 로얄1 - Touch Yourself

슬레이어즈 SS 로얄2 - I & Myself




2008/07/13 13:17 2008/07/1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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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스킨 다이어리 대체품.몰스킨 다이어리 대체품.

Posted at 2005/12/27 21:57 | Posted in 취미

여기저기 들리는 몰스킨 다이어리 사용기에 흠뻑 취해있던 중, 한쪽에 고이 모셔놓았던 천경비록의 존재를 깨닫고 생각했던 것을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준비물은 천경비록과 예비역 소집일을 기다리는 고무링.



크기도 아담한 것이 그럴싸해보이지 않습니까?



180도로 펼쳐도 뜯김하나 없는 사철제본이라 내구성은 실로 믿음직 스럽습니다. 우핫핫핫.
단, 습기에 약하니 건조제와 같이 보관을 권합니다[...]


그나저나 이영도님 소설을 비롯한 황가 작품 -주로 환상소설- 들이 활자로만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한 소재로 여러 상품으로 재탕해먹는 저기 물건너 사람들만큼은 아니더라도, 소설의 스토리를 기본으로 관련 상품 (다이어리 등등)을 멋들어지게 만들어준다면 생산자/소비자 양측 모두 좋은 일이 아니겠습니까. 일단, 천경비록 백지책을 다이어리로 재구성 (눈마새/피마새의 명장면 삽입, 카시다 암석문등 책에서 언급되었던 이미지 총출동!)해준다면 이제 더이상 지르지 않겠다는 각오도 깨버릴텐데 말이죠 -.-;;;



Commented by 한님 at 2005-12-30 11:27 # x
고무링...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Commented by 파초 at 2005-12-30 22:31 # x
한님 // 탄성이 강한 새 고무링을 사용할 경우, 다이어리에 닿는 부분이 뭉개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데...또 '님'자를 붙여야 하는걸까요. 이런 우스개소리가 생각납니다. "!@$%@%(앞부분은 기억나지 않음), 그럼 스님은 스냐?"

Commented by 루돌프 at 2005-12-31 09:39 # x
파초//
주영훈씨하고 최화정씨의 언쟁이군요.
영훈씨의 아버지가 목사라서.. 직업란에 "목사님"이라고 적으니까
화정씨가 "목사님은 호칭이고, 직업은 목사라고 해야지."라면서 뭐라 했다고합니다.
그러니까 영훈씨가 "그럼 스님은 스냐?" 했다는...

언젠가 SBS에서 밤에 하는 토크쇼에 둘이 같이 출연해서
둘은 유행어가 없냐고 하니까 유행어는 없고 둘이 실제로 있었던일이
인터넷 유머에 퍼진적은 있다고 했던 말이군요.

Commented by 파초 at 2005-12-31 10:40 # x
루돌프 님 // 아하~ 그런 일이 있었던 거군요.
2005/12/27 21:57 2005/12/2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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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트 플랜 (Flight Plan)플라이트 플랜 (Flight Plan)

Posted at 2005/11/20 12:20 | Posted in 취미



                        감독 : 로베르트 슈벤트케
                       배우 : 조디 포스터, 피터 사스가드, 숀 빈, 마를린 로스톤, 에리카 크리스텐센
                       장르 : 드라마, 스릴러
                       등급 : 12세 이상
                       상영시간 : 98분
                       공식홈페이지 :
www.flightplan.co.kr 


 원래 유령신부를 홀로 보러 갈 생각이었지만, 다른 영화들에게 시간대를 뺏겨 대신 플라이트 플랜을 보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스릴러라는 장르를 혼자보기엔 재미없을 것 같아, 곤히 자고 있던 누나를 깨워 영화표와 팝콘을 조건으로 동행하게 되었죠. 야간 경계근무 나가는 기분으로 깔깔이를 받쳐입고, 사우스 파크 풍의 복장을 한 누나와 쏜살같이 다녀왔답니다. (그 광경이 너무 웃겨 디카로 증거사진을 찍고 싶었어요;)
.

(상영중)
.

일단 스릴러이기 때문에 스포일러는 자제하겠습니다. 평은 그닥 좋지 않지만, 조디 포스터의 연기력을 믿고 패닉룸을 안 보신 분들이라면 꼭! 권하고 싶네요 ^_^

으윽...근질거리는 입을 다물기 위해 한마디 더 하죠.

"모정과 기술력이 결합된 어머니는 최강이다."



 

flight plan (예정된 비행운항로를 사전에 제출하는) 비행 계획서

flight 비행, 정기 항공편

plan 계획, 설계도

참고로 비행기를 탑승하기 전 조디 포스터의 직업은 비행기 엔진 설계 엔지니어였습니다.





Commented by 크루루 at 2005-11-20 22:38 # x
저도 집이 추워서 깔깔이 받쳐입고 지냅니다. 크흑.

Commented by 하양야옹이 at 2005-11-21 18:19 # x
음... 깔깔이 안가지고 온게 후회되네요... 일본도 추워요.. >_<

Commented by 파초 at 2005-11-21 22:52 # x
크루루 님, 하양야옹이 님 // 고유가 시대에 깔깔이 만큼 효율적인 것도 드물죠 ^^;

2005/11/20 12:20 2005/11/2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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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BIROUN iyagi &amp; 이영도 잡담집 도착.SINBIROUN iyagi &amp; 이영도 잡담집 도착.

Posted at 2005/11/15 20:42 | Posted in 취미

지난번 피마새 박스셋 출간 당시 Project S. I.에서 추진했던

SINBIROUN iyagi & 이영도 잡담집(3쇄) 를 오늘 받았습니다.

관계자 분이 좀더 좋은 품질의 책을 찍으시려고 약속된 시일보다 많이 늦었지만,

이렇게 완성도 높은 책을 받아 볼 수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



책 옆면. 미니북이라 한 손에 들고 볼 수 있어 편하네요.

그리고 좀비 같은 제 손. 영도님 팬이라면 반드시 지녀야 할 것 중의 하나가 아닐까요 =ㅅ=;;;

화상 입은 건 아니고, 반점같은 겁니다.



SINBIROUN iyagi 앞면.

빨간펜에 연재되었던 영도님 단편과 팬픽, 비평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SINBIROUN iyagi 뒷면.

수록되지 않은 팬픽은 Project S. I.에서 볼 수 있다더군요.



이영도 잡담집 앞면.

시리얼 연재 당시, 본편 이외의 잡담을 모아둔 책입니다.


배송되어 올때 이게 앞쪽에 있어서 하마터면 못 받을 뻔했습니다.

사정상 어머니 앞으로 주문했는데, 미처 말하기 전에 도착해 버린게 문제.

의아해 하시던 어머니, "이영도 잡담집"이란 제목보고 버리려고 하셨답니다 -.-;



이영도 잡담집 뒷면.

흑역사..푸하핫 이런 재미있는 흑역사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

하지만 패러디로 점철된 피마새 잡담이 빠져 아쉽지만,

텍스트 파일로 정리해둔게 있으니 그걸로 위안삼아야겠습니다 ;ㅅ;



Commented by 산트렐라 at 2005-11-15 21:57 # x
타이핑해서 보내줄수 잇도록!

Commented by 하양야옹이 at 2005-11-15 23:03 # x
옷.. 멋지군요.. 저도 하나 갖고 싶네요... ^^

Commented by 크루루 at 2005-11-15 23:06 # x
신비로운 이야기가 책이 나올 정도의 분량이었던가요? 다른 글들이 많이 들어가 있나. 쩝 그나저나 알았으면 샀을 텐데 아쉽네요. 특히 잡담집이...

Commented by 파초 at 2005-11-16 07:54 # x
산트렐라 // 집에 와서 보고 가 -ㅅ-;

하양고양이 님 // D/R 10주년이 되는 2008년도에 4쇄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중입니다 ^^

크루루 // 신비로운 이야기는 12페이지, 팬픽 11가지와 비평 3가지가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네요.

2005/11/15 20:42 2005/11/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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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레스와 그로밋 : 거대 토끼의 저주월레스와 그로밋 : 거대 토끼의 저주

Posted at 2005/11/14 02:19 | Posted in 취미
  스산한 막바지 가을밤에 쓸쓸하던 차,

때마침 조조·심야 무료 관람권이 생겨 영화 한편 보고 왔습니다.

(조조는 대부분의 영화관이 오전 11시 이전으로 정해놓기에,

심야도 10~11시 이후에는 다 심야겠거니 생각했는데


전화해보니 11시 이후 마지막 상영작만 심야에 속하더군요.)

 
 플라이트 플랜, 유령 신부, 월레스와 그로밋 세작품 중에서 고민하다가,

사람들과 가장 보기 힘들 것 같은 월레스와 그로밋을 선택했습니다.


촬영기법등은 별다른 변화가 없었지만,

야채 선발 대회(?)나 홍차 마시는 법 같은 전형적인 영국 면모와

(번식력이 왕성하기에 플레이 보이지의 마스코트가 되버린)

야채 도둑 돼지코 토끼와 그 처리 방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2편에서도 여전한 그로밋의 충성심에는 감복하고 말았습니다.

라스트 신에서는 눈물까지 글썽이면서 봤어요, 흑흑


 하지만 아쉬움을 뒤로한채 싱긋 웃으며 영화관을 나올 수 있었던 것은

토끼들의 공중 유영과 함께했던 엔딩 크레딧 마지막의

" 이 영화를 제작하는 동안 죽거나 다친 동물은 하나도 없습니다" 문구 덕분입니다.
 






p.s.1 이 영화의 중요 키워드는 [토끼, 보름달, 과학자]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눈치 빠르신 분들은 이 정도만 언급해도 알아 차리시겠죠? ^^

그리고 국내에는 거대 토끼의 저주로 번역되었는데, 원제를 보면 더 명확하게 정체가 드러납니다


p.s.2 그래24에서 타이밍 좋게 단편 3부작 DVD를 팔고 있네요.

DVDP도 없지만 만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이라 갈등하고 있습니다 -.-;




Commented by 옥살라 at 2005-11-14 02:38 # x
저도 봤는데 그로밋 같은 강쥐 한 마리 있었음 좋겠어요. ^^

Commented by Capella at 2005-11-14 11:13 # x
앗!! 보고싶어요~~~ 영화 한편 볼수 있으 것같은데 저거 봐야겠어요"~

Commented by 파초 at 2005-11-14 23:16 # x
Capella 님 // 본편도 재밋지만, 직전에 하는 마다가스카 크리스마스 대작전도 상당히 유쾌하답니다 ^^

Commented by 파초 at 2005-11-14 23:17 # x
옥살라 // 한마리가 아니라 10마리가 몰려와도 너무 좋겠어요 ^^;

Commented by 하양야옹이 at 2005-11-15 16:08 # x
한국에 있었으면.. 바로 극장가서 봤을텐데... 아쉽네요.. ^^;;

Commented by 파초 at 2005-11-15 20:09 # x
하양야옹이 님 // 앗, 외국에 체류중이신가봐요? ^^

Commented by 하양야옹이 at 2005-11-15 23:03 # x
아.. 일본에 살고있습죠..

Commented by 작은인장 at 2006-04-23 13:53 # x
거대토깽이 이야기를 자막도 없이 보면서 옛날에 1편을 자막만들던 생각이 나더군요.
비교적 유아용이라서 자막 없이도 볼 수 있는 흔치 않는 영화...^^

제 생각에는 그로밋은 한마리만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많으면 지들끼리 토론하고 싸우느냐고 시끄럽게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인보다 더 똑똑하니 말릴수도 없잖아요. ^^;)

Commented by 파초 at 2006-04-24 00:49 # x
작은인장님 // 그래도 영국 발음은 아직 낯섭니다 ^^;

똑똑하기만 하다면 트럭으로 갖다줘도 사양이지만, 그로밋 같은 성격의 강아지는 대환영~!
2005/11/14 02:19 2005/11/1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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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와 클로버 1~4권허니와 클로버 1~4권

Posted at 2005/10/12 22:39 | Posted in 취미




최근 애니 24화로 완결된 허니와 클로버 1~4권을 사왔습니다.

돈 없다고 징징거렸으면서 왠 또 만화책이냐 하시겠지만, 자세히 보면 중고책 티가 납니다. ^^;


구입처는 가게 정리중인 책방.

"만화책 권당 300원!"이라는 문구에 솔깃에 들어가 봤더니,
동네 할아버님같던 주인은 없고 사채업자의 포스를 물씬물씬 풍기는 아저씨가 떡하니 앉아있었습니다. -.-;

그리고 구간 묶음을 권당 300원으로, 대다수의 만화책들은 낡은 것은 500원, 아직도 나오는 시리즈물은 1000원,
최신간은 1500원에 받아먹고 있었습니다. 낚인게죠[...]

그래도 건질게 없나 둘러보던 중 03년도작임에도 상태가 좋은 허니와 클로버 1~4권이 있기에 낼름 집어왔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애니와 내용구성에 별반 차이가 없고, 몇몇 설명이 여운을 떨어뜨리기에 조금 후회했지만,



애니에서 다루지 않은 에피소드들과,



리카의 이런 모습에 빠져 지금은 큭큭거리며 잘 보고 있습니다 ^^

제 마음속에선 '전권 구입!'이라는 소리가 울려퍼지는군요.


그러고보니 예전 이글루스에서 대사에 반해 만화책(허니와 클로버)를 구입하게 되었다는 포스팅이 올라왔었죠.


저도 성격은 다르지만 마음에 깊은 파문을 일으키는 대사를 만났습니다.






'손질되지 않은 장발남자'를 보고 바로 경직.

아직 장발은 아니지만, 두발 방목 계획을 실천하는 제게는 뜨끔했습니다.







'여자들 마음이 저렇다면 머리를 다듬어야만 하는 건가'하는 생각을 하면서 넘기다 다시 굳어버렸습니다.






실제로 있었던 앙케이트인지는 몰라도, 이 작가 사람 심리를 잘 아는군요. -ㅅ-;;;





2005/10/12 22:39 2005/10/1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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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스 게이트 2, 긴 여정의 끝.발더스 게이트 2, 긴 여정의 끝.

Posted at 2005/08/07 09:38 | Posted in 취미




지난 2월달부터 즐기던 발더스 게이트 2 엔딩을 봤다.

스탭롤을 보면서 이 뿌듯한 기분은 정말 오래간만이다 ^^



생소한 D&D 룰에 치이기도 했었지만, 강적은 역시 pc.

128mb로 근근히 해오다가, 시스템이 훌러덩~ 날아가버린 다음에는 봉인했었다.

플레이 만큼이나 설치가 지루한 게임이라, 한번 날려먹으면 의욕 저하 상태에 빠진다 -ㅅ-;


그 후 큰 맘 먹고 구입한 128mb (DDR이 아닌 RD라 저것만 해도 최소 4만원은 넘는다 ;ㅅ;)

그나마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여 엔딩을 보게 된 것이다. (그래도 드래곤 나오면 버벅거린다)


나름대로 정석으로 플레이 했으니 이번엔 다양한 모드를 설치해봐야겠다.

설치부터 엔딩까지 인내력을 요하는 게임이지만, D&D를 알고 싶다면 필히 권해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스크립트 오류로 노망나신 발더2의 유명인 Mr. 존 스샷 한장.

주인공에게 마법 실험하는 장면인데, 왜 이렇게 대사가 잘 어울리지?[...]




2005/08/07 09:38 2005/08/0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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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새 박스셋 도착 +a눈마새 박스셋 도착 +a

Posted at 2005/07/25 21:48 | Posted in 취미


피마새 발간 기념으로 새로운 박스로 선보인 눈마새.

이미 4권 모두 구입했지만 상태가 말이 아니기에 눈물을 머금고 주문했다.

(상태가 안 좋았다해도 실제본이었다면 망설였을 것이다)



양장본이라지만 실제본이라 책을 180도로 열어서 보면 30%의 확률로 갈.라.진.다[...]

그렇기에 항상 100도를 유지하며 봤지만,

선임/동기/후임 녀석들이 빌려가는 통에 1,2권은 3~4곳이 갈라져 테이프로 보수해놨다 ㅜ.ㅜ


만기제대 후 집에 고이고이 모셔 둘 생각이었는데,

아뿔사! 누나 눈에 띄어버렸다.

누나는 판타지와는 담을 쌓고 살았지만, 눈마새 1,2권을 읽더니 이제는 친구 빌려준 3,4권 내놓으라고 난리다;

눈마새는 여분이 있으니 아까울 것 없지만, 피마새는 불안해서 못 빌려주겠다 크흑 =ㅅ=;

누나 손을 거쳐간 피마새의 상태는 언젠가 구입할 디카로 찍어서 올릴것이다. -_-;




2005/07/25 21:48 2005/07/2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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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새 박스 도착.피마새 박스 도착.

Posted at 2005/07/20 00:54 | Posted in 취미
원래 도착은 월요일이었지만, 아버지 가게로 주문하였기에 오늘에 이르러 박스를 내 품안에 안게 되었다.

눈마새 박스까지 구입 후 디카 구입 후 촬영할 생각으로 박스채 보관하였으나,

파손된 박스를 쥐고 울부짖는 좀비들이 생각외로 많아 눈물을 머금고 골판지 박스를 개봉했다.


피마새 박스 전체가 에어캡으로 싸여져 있을 거라는 예상을 단번에 깨고,

박스와 천경비록, 폴라리스 랩소디 탁상 달력이 골판지 상자 안에 들어있고 빈공간만을 올망졸망한 에어캡이 자리잡고 있었다.

한마디로 택배 직원이 누구냐에 따라 박스 파손 여부가 결정되는 안이한 포장이었다.

다행히 내가 받은 박스는 오른쪽 아래가 조금 눌린 것 이외에는 별 이상이 없었다.

하지만 무려 10만원에 육박하는 제품을 배송하는데 있어 너무나도 소홀한 처사에 화가 치밀었다.

그리고 사인본 포함 박스셋 판매시 갑작스레 20% -> 10%으로 하락한 적립금,

사인본 포함 박스셋이 아닌 일반 박스셋에만 1만원 쿠폰을 준다는 그래24의 정책에는 정이 뚝뚝 떨어졌다.

박스셋 200부를 1만원 더 받고 팔아먹었으니 200만원이나 추가 이득을 챙긴 셈. -_-


==========================================================================================================

방금 다시 확인해 보니 그래 24에서 부랴부랴 피마새 사인본 포함 박스셋에도 1만원을 적립해 준다는 공지가 떴다.

신용잃고 돈잃고 정이 뚝뚝 떨어지내 그려...




2005/07/20 00:54 2005/07/2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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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새 전집 (사인본 포함) 구매 - 피를 말리는 접전피마새 전집 (사인본 포함) 구매 - 피를 말리는 접전

Posted at 2005/07/15 19:37 | Posted in 취미


결전의 시간은 오전 11시.

알바 시간때문에 도저히 구입 불가능하기에 누나에게 부탁했죠.

[이영도 '피를 마시는 새' 카페(판타지 소설)]에 상주해 있는 700여명,

그리고 각종 팬사이트에 퍼져있는 좀비들의 습격을 생각하니 너무나도 불안한 나머지 멍하니 핸드폰만을 쳐다봤습니다.



11시 10분전 : 누나에게 문자로 주문 상세정보를 날린 후 기다렸다. 결전의 장소는 yes24


11시 2분 : 카드 결재가 안된다는 누나의 급박한 전화 한통.


11시 5분 : 실시간 계좌이체 성공!!!



5분만에 성공하길래 '생각보다 경쟁율이 적었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상은 전쟁터.

그야말로 '피를 마시는 새'의 역습이었습니다.



알라딘 100부 7분

yes24 200부 20분만에 매진 [...]



주문과 결재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보면 20분이라는 시간은 짧지만,

무지막지한 결재 오류때문에 각혈하신 분들이 많았죠.




게시판에서 오류가 잦다기에 확인해보니,




보고 놀랬다가, 결재 확인 이메일을 보고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이제 100명에게 주어지는 도장과 눈마새 박스셋만 기다린다면... 크하핫~



2005/07/15 19:37 2005/07/1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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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볼, 의외의 발견.핀볼, 의외의 발견.

Posted at 2005/06/30 00:44 | Posted in 취미
win 3.0 시절에부터 ( 아니면 win 초기 버전부터?) 은근한 재미로 사용자를 사로잡는 게임들.

보통 각종 카드게임이나 지뢰찾기를 하는 사람은 많이 봤지만, 난해한 핀볼을 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단순해 보이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스토리와 룰은 늪과 같은 흡인력이 있다.

적절한 타이밍과 각도로 볼을 튕겨줘야 하기 때문에 매번 긴장을 늦출 수 없다.


마침 지금 하고 있는 알바가 시간여유가 있어, 자주 즐기고 있다 ^^



1주일 후 이 점수를 얻었는데,








이런 사람도 있었다. -_-;




아마 뒤져보면 조단위도 만날 수 있지 않으려나..쿨럭




2005/06/30 00:44 2005/06/3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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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시청 리스트 400+a애니메이션 시청 리스트 400+a

Posted at 2005/06/16 13:53 | Posted in 취미
애니메이션 시청리스트 400

애니메이션 시청 리스트 400

'세뇌'님 블러그에서 트랙백~

그래도 재밋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다 챙겨본 듯한데,

군대에서의 2년간의 공백이 얼마나 큰 영향을 차지할까 궁금해진다.


더보기



#1. 2006/2/13 : 400개의 애니 제목이 '블로그 방문자수 뻥튀기'에 결정적 미끼가 되버려, 이미지로 대체합니다.

#2. 리스트 소스파일 :
posting sorce.txt


2005/06/16 13:53 2005/06/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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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법 - 이영도식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법 - 이영도식

Posted at 2005/06/10 11:39 | Posted in 취미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법 - 이영도식
--------------------------------------------------
http://cafe.naver.com/swallowedbird/8083 -1차출처
http://juriz.egloos.com/786171 -2차출처
신비로 애니피아-3차출처
http://murai.egloos.com/1023942 -4차출처
--------------------------------------------------



드래곤 라자, 퓨쳐워커, 폴라리스 랩소디, 오버 더 호라이즌,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완독 후 볼 것!!!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이영도식) | 자유무역당 [소담]ⓝ
2005.01.07 20:31


네크로맨서
코끼리를 아주 흥미진진하게 냉장고 앞에까지 몰고 간 다음 '챕터 끝났으니 타자는 무덤으로 돌아갑니다'라고 한다. 잘못하면 한달동안 안 나올 수도 있다.



좀비들
네크로맨서가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것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다가 그가 위와 같은 말을 하면 5일 후를 기약한다. 그리고 괴로워한다.







드래곤 라자




후치 네드발
OPG를 낀 다음 코끼리를 있는 힘껏 밀어본다. 그래도 들어가지 않으면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것은 진위판단불가적 망발성농후기담에 속한다고 주장한다. 그래도 안 되면 "제미니!" 라고 절규한 다음 자기 머리를 때리고 기절한다.



샌슨 퍼시발
코끼리를 밀어넣으려고 시도한다. 뒤에서 후치가 "바보야, 힘이…"라고 외친 순간, 넣는 데에 성공한다. "힘이 뭐?"라고 샌슨이 되물으면, 후치는 "힘이 오우거와 똑같다고…"라며 황당해한다.



운차이
나무로 코끼리 모형을 깎아서 집어넣는다.



길시언 바이서스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기 위해서는 내가 코끼리의 아름다운 엉덩이에 키스해야… 으아악!"



넥슨 휴리첼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으라는 말에 잠시 고개를 갸웃거린 뒤 그런 것은 들어본 적도 없다고 외치며 "이것도 내가 잃어버린 능력의 기억이냐!"고 발광한다.



핸드레이크 휴리첼
10서클 마법을 만들어서 코끼리가 냉장고에 들어갈 수 있는 세상을 창조한다.



루트에리노 바이서스와 핸드레이크 휴리첼
루트에리노 : “자네를 위해 냉장고를 부쉈네.”
핸드레이크 : “이제 영원히 코끼리는 냉장고에 들어갈 수 없게 되었어!”



페어리 퀸 다레니안과 핸드레이크 휴리첼
다레니안 : “나의 코끼리는 하나예요… 훌쩍.”
핸드레이크 : “코끼리는 단수가 아니야…!!”







퓨처 워커




미 V. 그라시엘
가면을 쓰고 쟁반을 들여다본다. "미는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을 거예요."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어쨌든 코끼리는 냉장고에 들어가게 되어 있다.




미가 하는 것을 쳐다만 보고 있는다. 코끼리나 냉장고는 관심 밖의 대상이다.



파 L. 그라시엘
미가 하는 것을 지켜본 뒤 정확히 그 반대로 한다.



칼 헬턴트
우선 바이서스 임펠의 귀족들에게 냉장유통업이 유망하리라는 확신을 심어준다. 그 뒤 빛의 탑이 귀족들을 도와줄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빛의 탑이 귀족들을 진정하게 도우려면 코끼리도 들어갈 수 있는 냉장고를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10년이 지나면 마법사들이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어 가져올 것이다.



샌슨 퍼시발
코끼리에게 조용히 프림 블레이드를 쥐어준다. 코끼리한테 손이 없다고? 코에 쥐어준다. 코끼리가 알아서 냉장고로 들어간다.



길시언 바이서스
후치에게는 코끼리를, 샌슨에겐 냉장고를 준다. 그리고 나서 둘이 힘을 합쳐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어달라는 유언을 남긴다.



데스나이트
얼얼어어붙붙은은코코끼끼리리, 핏핏빛빛냉냉장장고고, 데데스스나나이이트트의의율율법법



솔로처
코끼리가 어떻게 냉장고에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은 여가 선용의 시간으로 남겨둔다.



파하스

1. 코끼리와 냉장고에 대한 시를 만들기 위해 고심한다.

2. 코끼리가 암컷임을 확인한 다음 레이디라 외치며 코끼리 앞에 무릎을 꿇고 제발 들어가달라고 눈물로 호소한다.



할슈타일 후작
냉장고를 OPG의 힘으로 부숴버린다. 그런 다음 애초에 코끼리가 들어갈 수 없는 냉장고를 만든 출제자의 잘못을 지탄하면서 자신이 옳다고 말한다.



피리자니옵스
루에게 코끼리를 수용할 냉장고를 주문한다.



레이저
콜리의 이름으로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이 있는지 묻는다.



루손
코끼리를 죽인 후 존경을 담아 그 시체를 먹는다. 그리고 냉장고 속으로 들어간다.



에카드나

"일자이신 왕으로부터 너 빌어먹을 코끼리에게, 냉장고로 들어가라!"



그레이 휠드런

'머리라면 마침 내게도 하나 있지' 라고 중얼거리며 코끼리를 타고 냉장고를 머리에 쓴다.



딤라이트

코끼리를 헐스루인에 태우고 까마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다음 지상에 있는 솔로처에게 투하시켜 코끼리를 냉장고로 텔레포트 시킨다.



무스타파

솔로처에게 물어보고 '아아, 핵심을 찔러주셨소' 라는 대답을 들은 후에 좌절하며 아이라를 타고 날아간다.







폴라리스 랩소디




율리아나 공주
"제국대백과사전 13권 24쪽 '코끼리'를 살펴보면 이 명제가 결단코 성립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첫째로 코끼리는 열대동물로 페인 제국 인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종이고, 둘째로 냉장고라는 기계는 열역학법칙에 위배되는 물건으로 가까운 시일 내에 만들어지기는 힘들어요. 마법이요? 예, 물론 하이낙스라면 가능할 거예요. 하지만 하이낙스는 사라졌지요. 그건 확실하잖아요? 어쨌든 가이너 카쉬냅은 그의 명저 '논리학 개론' 에서…"



키 드레이번
"하리야 선장."
"예?"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게 된 것을 축하하오."



벨로린
"코끼리 엉덩이뼈 아래쪽으로 11센티미터 되는 곳을 붙잡고 장정 172명이 28분간 밀어붙이면 들어갈 거야." 해적선장들이 그걸 수행해줄 것이다.



데스필드
독수리(Vulture)를 잡아다 냉장고 안에 집어넣는다. 코끼리가 들어가지 않았잖냐고 따지면 "어차피 독수리 당신이나 코끼리 당신이나 내게는 전부 2인칭 당신일 뿐이오"라고 우긴다.



파킨슨 신부
냉장고 위에 걸터앉아서 핸드건을 뽑아들고 방아쇠에 손가락을 건 뒤 팽팽 돌리며 하필이면 이쪽을 향해서 자꾸만 회전을 멈춘다. 그리고 "그건 절대로 우연이며 절대 내가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기 싫다는 의사표시가 아니라니까"라고 태연히 말한다.



법황 퓨어리스 4세
1. 냉장고를 펠라론 게이트에 쑤셔박는다. 그 다음 코끼리의 머리를 펠라론 게이트에 집어넣고 하늘을 향해 천국의 방귀를 뀌도록 한다.

2. 퓨어리스 3세 흉상의 종부성사를 끝낸 법황의 눈에 냉장고가 들어왔다. 코끼리가 채 말릴 새도 없이 냉장고를 박살내는 법황. 잠시 후 법황이 겁먹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레이엄에게… 음음. 이봐. 코끼리. 어쩌지? 저, 그러니까 당신이 들어가려다 그랬다고… 믿어줄까?"



린타
7일 밤낮 동안 코끼리 옆에 달라붙어서 냉장고에 들어가야만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교육한다.



오닉스 나이트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일은 재수없다'는 의미의 수화를 한 후 코끼리와 냉장고를 바다에 던져버리려 한다.



바라미
중요한 것은 제국의 안전이지 코끼리가 아니다.



라이온
1. 코끼리에게, "가슴을 펴라, 냉장고는 양해를 구하지 않고 찾아오는 불청객이나 코끼리 모두는 태어난 것으로 이미 냉장고에 들어가는 예고를 받은 셈이지"라고 말해준다.

2. 코끼리에게 '율리아나'라는 이름을 붙인 후 아라스틴으로 두번째 코끼리를 쏘아버린다.



오스발
1.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었다고 코끼리의 주인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진정으로 코끼리를 소유하려면 냉장고의 문을 열고 코끼리를 보내줘야 하는 거지요."

2. 율리아나 공주가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어달라고 투정 부리자, 오스발은 "명령이신가요?"라고 되묻는다. 만약 그때 율리아나가 명령이라고 하면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었을 것이다.



하이낙스
1. 코끼리를 우선 리포밍시킨다. 집어넣는 것은 그 후의 일이다.
2. 코끼리와 냉장고를 쥬르노 산 정상에 놓은 다음 쥬르노 평원으로 갈아버린다



마왕 빌레스 커리돈
1. 시도한 다음 실패하면 말구유에 머리를 들이박는다.

2. 가장 사나운 코끼리를 잡아타고 냉장고 속으로 들어가도록 길들인다.



휘리 노이에스
1. "혼족은 못해도 나는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을 수 있다, 바탈리언 남작."

2. 어두운 방에서 "아버지, 하마를 다루는 너는 차라리 편하겠군요." 라고 뇌까린다.



서 브라도
1. 록소나 기병대를 이끌고 돌격하여 코끼리를 냉장고 속으로 밀어넣는다.

2. "이렇게 생각되더란 말입니다. 이제 내 냉장고에 다른 코끼리가 들어갈 수는 없다고 말입니다. 그 이야기 아십니까?"



바탈리언 남작

1. 휘리 노이에스가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과정을 옆에서 연대기로 서술한다.

2. 휘리 사후, 휘리를 이어서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다. 이 때에는, 짧은 기간 내에 넣을 수 있는 코끼리를 계속 주어야 한다. 그러면 그는 다른 사람들이 몇년 들여 넣을 코끼리도 한달만에 넣을 것이다.



킬리 바드 스타드
1. 류트로 코끼리를 위한 노래를 한 다음, 냉장고 앞에 코끼리를 세운 후 강철의 레이디를 코끼리의 배에 날려버린다
2. 벨로린에게 심심풀이로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을 수 있니?'라고 물어봤다가 벨로린의 대답을 듣고 놀라워한다. 그리곤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바스톨 엔도
1. 턱이 빠진 듯한 기분으로 하드루스 대통령에게 묻는다. "그게 가능합니까."
"물론입니다. 정보부는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알겠습니다." 라고 말한 뒤 라오코네스에게 조력을 구한다.
2. "우리는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지 않는다. 부관. 냉장고를 코끼리에 넣는다."
3. 그것은 코끼리를 본 적도, 볼 수도 없는 자의 말일 뿐이다.



황금의 조커 아델토
코끼리에게 한번 움직일 때마다 나타나는 흰 반점을 만들어 12개가 되면 코끼리를 지팡이로 만들어 넣는다.



직스라드

"네가지금죽음으로써도용서할수없는일을저지른것을아느냐" 라고 말 한 뒤 코끼리를 판데모니엄의 무기고 목록에 추가시킨다.







단편집




마타피 교수
코끼리를 누군가 훔쳐갈 때까지 기다린다. 그리고 문제를 낸 사람들에게 아쉽지만 집어넣을 수 없다고 말한다.



지데
일단 코끼리를 수면제로 잠재우고 나서 생각한다.



루레인

티르에게 냉장고 상자를 건네주어서 그 안에 코끼리가 들어있지 않음을 확인받는다.



율피트
코끼리 크기만한 허방다리를 파놓은 다음 코끼리가 빠지면 이파리 보안관에게 "저건 냉장고예요"라고 한다.



케이토
팔찌를 푼 후 코끼리를 포도주 압착기에 넣고 압착기를 냉장고에 넣어버린다.



티르 스트라이크
1. 3초째 되는 순간 코끼리의 머리통을 날려버린다.
2. 마타피 교수가 난처하지 않도록 코끼리를 훔쳐준다.



이파리 보안관

코끼리에게 냉장고 안에 들어가라고 명령한다. 그리고 찻잔에 차를 따라 한 모금 마신 후 "응? 너 아직 안 들어갔냐?"라고 한다.



호라이즌
1.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것으로 지평선을 넘을 수 있나에 대해서 고심한다.
2.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었다가 냉장고가 부서지는 바람에 계속 실패한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냉장고 살해'라 불린다.



안셀
자신이 천부적인 코끼리 냉장고에 집어넣기 기술자라고 믿기 시작한다.



구스룬 프리모
코끼리를 장화에 넣은 다음 밟고 죽어버린다.



마하단 쿤
카로 트랙스에게 부탁해서 냉장고 안의 공간을 일그러뜨린다.



션 그웬
냉장고에 자기가 기어 들어간다. 얼어죽으려고.



헐스루인 공주
1. "냉장고는 코끼리가 들어오는 것을 막고 있지 않아요"라고 말하고 파티에 참석하러 사라진다.

2. 코끼리에게 "너 강아지야"라고 말한다.






눈물을 마시는 새




케이건 드라카
1. 하루 하고도 반나절이 넘는 살인행군을 한 뒤, "음… 그건 힘들 것 같소" 라고 말한다.

2. 어디에도 없는 신의 능력을 이용하여 코끼리를 잘게 썬 다음 요리를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이후 붕괴가 일어날 때마다 먹는다.

3. 냉장고에 코끼리를 집어넣지 않으면 코끼리가 냉장고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아라짓 전사의 저주를 되새긴 다음, 사모 페이를 북부의 왕으로 추대하고 '냉장왕'이라 명명한다.





비형 스라블
도깨비불로 손바닥만한 코끼리를 만들어 집어넣는다. 아니면 도깨비불로 집채만한 냉장고를 만든다.



티나한
하늘치 유적에 반드시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방법이 있을 거라고 주장하며 바이소 계곡에서 연을 날리자고 부추긴다.



영웅왕
최후의 대장간에 찾아가 코끼리와 냉장고를 하나로 합해달라고 요구한다.



갈로텍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것은 니름도 안 된다. 왜냐면, 냉장고에는 발자국 없는 여신이 들어가야 하니까.



비아스 마케로우
가문평의회에 쳐들어가서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것만으로 심장 파괴를 제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면 가주들은 흥분해서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어줄 것이다. 아니면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으라는 지시에 관련된 모든 사람을 심장탑의 한적한 곳으로 불러내어 유벡스 꼴로 42토막낸다.



카린돌 마케로우
이미 냉장고 안에 들어가 있다.



주퀘도 사르마크
코끼리를 냉장고 쪽으로 1주일 동안 잠도 안 자고 밀어붙이다 결국 실패하고 은편 열 닢을 낸 뒤 돌아간다. 200년 뒤 갈로텍의 군령이 되어 나타나 마침내 성공하고는 허망해한다.



괄하이드 규리하
냉장고에 코끼리를 집어넣는 것은 오로지 북부의 왕을 위한 권리라면서, 냉장고 문과 코끼리 앞에 버티어 선 다음 그것을 시도하겠다는 자들을 대도로 베어버린다.



데오늬 달비
코끼리를 향해 뛰어가다가 넘어진다. 그 뒤 아무 일도 없었던 듯 일어나 "날씨가 추워서 넣지 못해요"라고 주장한다. (날씨가 춥고, 냉장고 안은 더 추우며, 따라서 더운 지방의 코끼리가 좋아하지 않을 거라는 내막은 약 10분쯤 지난 뒤에야 이해할 수 있다.)



두억시니 갈바마리
왼쪽 머리가 "냉장고에 코끼리를 넣는다!"라고 소리치면 오른쪽 머리가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다!"고 외친다. 그리고 어느 쪽 말이 맞는 말인지를 놓고 혼자서 싸운다.



키탈저 사냥꾼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으려면 냉장고에 코끼리가 사과해야 한다는 저주를 남긴다.



쥬타기 대선사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은 예가 있는지 옛 죽편을 찾아본다.



유료도로당
코끼리를 대요금표에 추가시킨 다음 냉장고로 향하는 길을 열어준다.



륜 페이
코끼리 체내의 수분을 모두 빨아들여 축소시킨 다음 넣어버린다. 그 후 "내가 빼낸 체액의 양은 6,217리터야!" 하며 죄책감에 사로잡힌다.



사모 페이
1.우선 안 될 거라고 생각하며 정신억압을 해본다. 그리고 코끼리가 순순히 냉장고에 들어가자 놀라워하며 코끼리에게 이름을 지어준다.

2.쇼자인-테-냉장고에 의해서 사모가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대신 코끼리가 사모를 냉장고에 넣어도 냉장고 값은 지불되므로 코끼리가 자신을 쫓아오게 만든 후 자신이 냉장고 속으로 들어간다.



시우쇠
1. 코끼리를 불로 태운 다음 재로 만들어 집어넣는다.
2. 코끼리를 넣을 수 있는지 물어보는 냉장고에게 답을 가르쳐준다.



오레놀 대덕
냉장고에 코끼리를 넣는 일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다 롭스의 설득――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일에는 그렇게 대단한 조건이 필요치 않다. 첫째, 코끼리 공포증이 없을 것. 둘째, 코끼리와 냉장고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을 듣고 두려움에 떨면서 시도한다.



레누카
1. "꺼-져-라!!!"
2. 계명성을 질러서 냉장고 앞에서 코끼리를 쫓아보낸 뒤 극연왕에게로 돌아가면서 '그래, 최소한 코끼리는 아냐' 라고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극연왕
"어떤 극도 서로 이을 수 있다. 그러므로 코끼리는 냉장고에 들어갈 수 있다."



수디 가리브
코끼리를 정신억압해서 제안한 자들을 공격한다.



즈라더
2미터의 양날도끼로 코끼리를 죽인다. 그리고 외친다. "뜨겁게 넣어봐!"



유해의 폭포
'너희들이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라고 외치며 두억시니를 보내 방해한다.



보트린, 카루, 스바치
옳다구나 하고 냉장고 안에 들어 있던 카린돌 마케로우를 꺼낸 후 코끼리를 바꿔 집어넣는다.



요스비
코끼리에게 '내가 네 아버지다'(I'm your father)'라고 닐러주어 정신적인 충격을 가해서 냉장고 공포증을 심어준다.



바우 머리돌
서재 가운데에 냉장고를 놓아둔 후, 코끼리를 동쪽탑 꼭대기에 세운 후 왼쪽으로 두번 돌린다.



화리트 마케로우
비아스에게 등을 베인 후 륜에게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을 것을 부탁한다. 더불어 '코끼리 아저씨'라는 노래를 가르쳐준다.


아라짓 전사

왕이 돌아올 때를 기다려서 명령에 따른다.



최후의 대장장이

"저 냉장고를 만들면서 코끼리를 넣을 거라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라고 말한다.



칸비야 고소리

다짜고짜 "시모그라쥬는 중립지대이므로 코끼리 등에 냉장고를 태워서 당장 이곳을 떠나시오"라고 말한 뒤 하텐그라쥬로 쫓아 보낸다.







피를 마시는 새



엘시 에더리

황제를 위해 코끼리 농장을 만들고, 냉장고 회사를 설립한다. 그리고 황제의 명이 있을 때를 기다린다.



스카리 빌파

1. 자신이 냉장고에 코끼리를 넣을 거라고 모든 사람이 믿게 만든 후, 코뿔소를 넣는다.

2.

1) 냉장고 문을 연다.

2) 부냐를 꺼낸다.

3) 코끼리를 넣는다.

4) 냉장고 문을 닫는다.



사라말 아이솔

1. 스카리 빌파를 조종하여 냉장고에 코뿔소를 넣으라고 시켰다.

2. 코끼리의 이름을 아트밀이라 지은뒤, '나잡아봐라~'를 외치며 냉장고로 뛰어든다.



제이어 솔한
지멘과 아실에게 '냉장고'를 외쳐주며 의아함을 안겨준다.



아실
냉장고에 코끼리를 넣기 위해선 일단 코끼리를 냉장고에서 빼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타이모의 분리주의라고 이름붙인다.



지멘
냉장고에 코끼리를 넣어 등에 메고 다닌다. 절대로 코끼리에게 직접 말을 걸지 않는다.



니어엘 헨로

코끼리가 갈 수 있는 길을 교묘히 막아 냉장고에 들어갈 수밖에 없게 만든다. 그러다 코끼리가 냉장고에 대한 혐오감을 억누르고 빠져나가면 '기적을 일으키는 자들을 방해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중대를 인솔하여 돌아간다.



정우 규리하

1. 레콘부대를 시켜 코끼리를 묻어버린다. 그리고 그 무덤 이름을 냉장고라고 붙인다.

2.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을 방법을 생각한다며 하늘누리 주위에서 엿새 동안 떠 있는 채로 내려오지 않는다.



락토 빌파
코끼리를 넣을 냉장고를 만든다는 이유로 레콘 일만 을 모아 스카리 냉장고 생산기지를 세운다.



레이헬 라보
큰 붓으로 집무실 벽에 코끼리를 냉장고에 못 넣겠다는 글을 써갈겨놓고 홀연히 태위청을 떠난다. 그리고 제국 여기저기에서 각종 동물에다가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지 못하겠다'는 글을 써서 보낸다.



힌치오
우선 코끼리의 이름을 '쥐새끼', 냉장고의 이름을 '성냥갑'이라고 짓는다. 이제 이쑤시개를 이용해 성냥갑에 쥐새끼를 집어넣을 방법을 찾아본다. 조금은 쉬워졌을 것이다.



키탈저 사냥꾼
잘려나간 코끼리의 다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다. 그리고는 코끼리의 다른 부분에게 다리가 더 작으니 집어넣을 가능성이 크지 않느냐고 주장한다.



헤치카
코끼리 하나에 냉장고 하나, 일코일냉이라는 알 수 없는 소리를 하며 접이식 냉장고를 만든다.



베로시 토프탈
코끼리를 우물에 가둬 놓고 냉장고에 들어가라고 협박한다. 코끼리에게 오물을 맞으면 코끼리와 냉장고처럼 생긴 두억시니를 찾아본다.



히베리

이-라-리-



뭄토
코끼리를 잘 으깨서 부피를 줄인 다음 냉장고에 집어넣고는 무기를 쓰지 않았으니 괜찮다고 주장한다.



부냐 헨로
일단 자기부터 냉동실에서 빠져나오고 봐야 한다.



아이저 규리하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을 방법은 천경비록에 씌여 있다며 몇날며칠간 천경비록만 붙잡고 있다.



탈해 머리돌
코끼리는 이미 냉장고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다가 들어가 있지 않다는 걸 깨닫고 당황한다.



유료도로당
코끼리가 있는 도로를 동편 한 닢에 사라말 아이솔에게 판다. 그러면 사라말이 코끼리를 베든지 넣든지 알아서 처리해줄 것이다. 그 뒤 다시 그 도로를 금편 500닢에 산다. 그리고 도로의 가격은 금편 500닢에서 동전 한 닢을 빼야 한다고 우긴다.



네크로맨서
코끼리, 내가 넣는다.
- 냉장고의 주인으로부터.







케이건 니가 최고다! -_-;;;


2005/06/10 11:39 2005/06/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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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 라디오 드라마.드래곤 라자 라디오 드라마.

Posted at 2005/06/09 16:49 | Posted in 취미
마지막으로 라디오를 들었을 때가 고3 11월이었습니다.

수능 이후에는 미처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찾아다녔고, 그 이후 라디오를 진지하게 들었던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에 이르러 오래간만에 라디오를 켜봤습니다.

차 한잔을 들며 라디오를 들으니 예전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것이 크으~ ^^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영상매체에도 밀리지 않고 꾸준히 이어지는 라디오.

하지만 여러 컨텐츠 중에서 라디오 드라마부분이 많이 퇴색한것이 아쉽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라디오 드라마라고 해봤자 '격동 50년'같은 정치물이나 아침드라마에 나올법한 소재가 전부라

영~ 못 듣겠더라구요 -.-;


찾아보니 다시 들을 수 있는 건 그나마 2군데 나왔습니다.

1. kbs 2radio : 드래곤 라자, 데로드 엔 데블랑, 복제인간 클론(?)

다른 건 몰라도 '싸이의 드래곤 라자'는 (...)
성우 연기도 그렇고 내용이 많이 바뀌어서 난해 -_-;;;

2. 어둠의 전설: 모바일로 이식된 게임 '어둠의 전설'의 스토리 이해 및 몰입감을 높일 목적으로 제작.

스토리는 모르겠지만, 성우 연기나 음향효과가 잘 어우러지네요.


2005/06/09 16:49 2005/06/0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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