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 늘어진 고양이오늘의 사진 :: 늘어진 고양이

Posted at 2011/09/26 23:24 | Posted in 일상/사진

길을 걷고 있는데 풀숲 아래에 늘어져 있는 고양이 하반신이 보입니다. …차에 치여 죽은 고양이를 누가 버려두고 간 것이라는 추측을 하면서 풀숲 너머를 들여다보니…

\

‘이봐 나 안 죽었다고, 단지 더워서 쉬고 있을 뿐이야!’라는 듯이 야옹야옹 거리네요 ;;;

2시간 뒤에 다시 그 자리에 가보니 고양이는 여전히 누워있고, 지나가던 택배 아저씨가 또 빤히 쳐다보네요. 길 고양이는 아닌 것 같은데 정말 대담해요. 하필이면 하반신을 노출하고 지나가는 사람을 낚다니;;;

 

2011/09/26 23:24 2011/09/26 23:24

I'm not a paper cup.I'm not a paper cup.

Posted at 2011/08/08 00:48 | Posted in 일상/사진
조카 돌 잔치에서 도자기 컵을 하나 선물받았습니다. 딱 보기에는 커피를 마시는 일회용기인 줄 알았는데, 잘 보니 표면에 이런 글자가 박혀 있네요.

I'm not a paper cup.


제조사는 특이하게도 보관용기로 유명한 락앤락입니다. 환경보호 측면에서 이런 기획상품은 만들었나 봅니다. 컵은 도자기이고, 뜨거운 컵을 편하게 잡게 해줄 갈색 부분과 흰 뚜껑은 고무입니다. 필요없을 때는 따로 떼어놓고 사용하면 되겠네요.



p.s. 사진은 hTC 레전드로 찍어서 웹 피카사에 올리고, 구글 웹 피카사와 연동되는 picnic으로 사진을 편집했습니다. 이전보다 사진을 게시하는 과정이 편리하긴 하지만, 역시 사진 편집 기능은 PC 프로그램보다 떨어지네요. 무엇보다 한글 폰트가 달랑 1종류 밖에 없다는 것이 제일 아쉬웠습니다.
2011/08/08 00:48 2011/08/08 00:48

오늘의 사진 : 모니터 아래에는 뭐가 있나?오늘의 사진 : 모니터 아래에는 뭐가 있나?

Posted at 2011/06/21 00:19 | Posted in 일상/사진

- 학교를 떠나기 위한 마무리 작업을 하던 도중 찰칵~

- 블로그에서 리뷰를 했던 물건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 마지막 건 리뷰 글을 정리하다 말았네요. 이놈의 귀차니즘 + 건망증!

- 사진을 찍어서 구글 피카사 웹 앨범에 올리고, 바로 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 있어서 너무 편하네요. ㅎㅎ 나중에 아이폰이나 갤럭시 S2 등의 스맛폰을 구입하게 된다면, 디카를 대신해서 리뷰 사진을 촬영해야겠습니다.

2011/06/21 00:19 2011/06/21 00:19
  1. 학교를 떠나기 위한 마무리 작업... 제 블로그에 다신 댓글을 보건데 졸업이 멀지 않으신가 보네요.
    참고로 저는 모니터 밑에... 종이더미가 잔뜩 있어서 그 밑이 쉽게 보이지 않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ㅠㅠ
    • 파초
      2011/06/24 23:17 [Edit/Del]
      네, 이제 곧 자리를 비우고 먼~ 곳으로 떠납니다. ^^ 그리고 저도 모니터 근처에는 종이더미가 쌓여있지만, 사진찍을때는 치웠어요 ㅎㅎ
  2. 마늘
    리스테린 많이 쓰셨네요? ^^

    참, 파초님, 워드프레스랑 텍스트큐브 같이 쓰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쓰시긴엔 뭐가 더 편하신가요? 저로썬 워드프레스를 제대로 써보질 못해서 궁금합니다
    • 파초
      2011/06/24 23:20 [Edit/Del]
      많이 쓰긴요~ 저게 85ml인데, 리스테인은 1회에 20ml가 적정 용량인걸요 ㄷㄷ 그리고 750ml짜리는 아직 손도 안댔습니다 ㅎㅎ

      원래 텍스트큐브에서 워드프레스로 이전하려고 했는데, 퍼머링크가 죄다 날아가 버린다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처음부터 시작할 경우에는 워드프레스를 추천합니다. 버전 업도 잘 되는 편이고, 플러그인이 많아서 꽤 편리합니다. 다만 테마 수정은 텍스트큐브가 더 편하네요.
  3. 마늘
    답변 감사합니다 파초님^^

    아... 이번에 졸업하시나봐요? 좋은 결실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오늘의 사진 : 익뮤로 담은 황금빛 노을오늘의 사진 : 익뮤로 담은 황금빛 노을

Posted at 2010/07/25 21:34 | Posted in 일상/사진
예전에는 싸구려 디카를 들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는 걸 즐기곤 했는데, 싸구려 답게 커서 영 걸리적 거리더군요.
그리도 뭔가 있어 보이는 피사체를 발견하고 디카를 꺼내면, .....이미 한발 늦어 버립니다.
익뮤를 장만한 이후에는 이런 걱정거리를 덜어서 좋네요.
주머니속에 쏙 넣고 다니다가 손쉽게 꺼내서 찍으면 되니깐요.
익뮤로 찍은 저녁하늘 노을
 오늘의 사진은 학교 건물 옥상에서 찍은 황금빛 노을 사진입니다.
확대하면 폰카의 수준이 여실히 드러나지만,
딱 중간 크기로 줄여놓으니 그럴 듯 하군요.  ^^
2010/07/25 21:34 2010/07/25 21:34

오늘의 사진 : 변기 시트용 휴지오늘의 사진 : 변기 시트용 휴지

Posted at 2010/05/28 16:13 | Posted in 일상/사진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나면 휴대 중인 손수건이나 화장실 휴지로 물기를 닦아내곤 합니다.

그 날도 세면대 옆에 있는 휴지를 뽑으려는 순간 다음의 문구를 발견했습니다.



"당신의 손은 변기 커버가 아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처럼 변기 시트 닦는 휴지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나 봅니다. 아 부끄러워라 o_o;
2010/05/28 16:13 2010/05/28 16:13
  1. 문구가 귀엽네요 스마일리하고 쓰는 방법까지^^
    근데 위치 상 정말 손 닦는 휴지같은데요~
    저 같아도 저 휴지 쓸 거 같아요 ㅋㅋ

오늘의 사진 : 품절 (Sold Out)오늘의 사진 : 품절 (Sold Out)

Posted at 2010/05/17 00:58 | Posted in 일상/사진
블로그는 잠시 방치한 채, 매일같이 하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밤샘.  OTL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밤샘에 약간이나마 활력을 주기 위해,
자판기에 있는 핫식스를 뽑아먹으러 갔는데 이번엔 품절이군요. OTL x 2
resize_image

낮에 찍은 사진. 정가보다 100원 싸다는 것이 특이하군요. 편의점에서는 1000원 전부 지불했었는데 말이죠.

2010/05/17 00:58 2010/05/17 00:58

오늘의 사진 : 책의 정가와 할인가오늘의 사진 : 책의 정가와 할인가

Posted at 2010/04/30 01:10 | Posted in 일상/사진

작년 10월, 52년 역사를 자랑하던 대훈 서적이 문을 닫았습니다.

국민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시절에 곧잘 찾아가서 다채로운 책을 구경하거나1, 필요한 참고서를 구매하곤 했습니다.

그런 추억 어린 공간이 송두리채 사라졌다는 사실이 가슴 한 켠을 울리고 있네요.

...그렇지만 정작 책을 구매할 때는 이런 추억은 망각한 채, 좀 더 싸고 적립금이 많으며 편리한 온라인 서점을 찾아 헤메게 됩니다.

h_1

책의 정가는 18000원, 할인가는 12600원 (3000원 쿠폰 적용).

이렇게 미친 할인율을 볼 때면, 책의 정가가 뻥튀기된 것인지 책장수가 제정신인지 의문입니다.



급히 책을 구해야 한다거나, 막 발매한 소설이나 만화 내용이 궁금할 때 이외에는 오프라인 서점을 굳이 찾을 이유가 없는거죠.

사람들의 요구를 따라가지 못한 자연도태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단순히 책을 파는 공간에서 벗어나, 사람과 책이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발전해나가는 이상론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만...각종 엔터테인먼트에 열광하는 사람들에게 통하지 않을겁니다. 저 자신도 그런 문화를 좋아하고 말이죠 OTL

  1. 구경했던 책의 70%가 잡지였습니다. ^^; [Back]
2010/04/30 01:10 2010/04/30 01:10
  1. 저도 그냥 분위기 때문에 서점 가서 구경하는 거 좋아하는데ㅎㅎ그런데 정작 살 게 있으면 온라인으로 사게 되요~
    • 2010/04/30 11:54 [Edit/Del]
      네, 그런 분위기를 살려서 사업 방향을 다르게 잡았다면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되지 않았을까요? 지금은 망했으니 별수 없지만요;

      그리고 돈문제가 얽히면 분위기보다는 실리를 우선시하게 되죠 ^^;

오늘의 사진 : 보라빛 액정의 PDA오늘의 사진 : 보라빛 액정의 PDA

Posted at 2010/04/22 20:46 | Posted in 일상/사진

“광복절 특사”라는 영화가 개봉했을 때, 이 노래가 유행하곤 했죠.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

예쁜 그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 제 삶에 저런 노래를 적용할 때가 언제일까 궁금했는데,

그 대상이 PDA일 거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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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9년된 PDA에 너무 많은 걸 바랬나 봅니다 ㅜㅜ

2010/04/22 20:46 2010/04/22 20:46

오늘의 사진 : 6+6시간을 불태울 악마의 음료수오늘의 사진 : 6+6시간을 불태울 악마의 음료수

Posted at 2010/04/19 16:52 | Posted in 일상/사진

프로젝트를 무사히 완료하기 위해서 이글이글 불타는 밤을 만들어줄 악마의 음료수를 구입했습니다.

hot6

음료수 이름은 최근에 롯데에서 출시한 HOT6

과라나라는 추출물과 가시오가피 추출 농축액, 홍삼 농축액 등이 혼합되어 각성제 효과를 내준다는 기묘한 물건이죠.

어른들이 자주 마시는 박카스보다 한단계 위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마셨을 경우의 효과와 ….몇 시간 뒤에 엄습하는 휴유증에 대해서는 나중에 얘기하겠습니다. –_-;

+ 시음 후기 : 커피를 연신 들이키는 것보다 가격대 성능비는 떨어지지만, 속이 쓰린다거나 하는 부작용은 없어서 좋다.


오후 10시 50분 : 서서히 눈이 침침해지고, 하품이 절로 나오는 시간.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힌 HOT6를 꺼내들었다. 음료수의 향은 비타500과 비슷한 것 같다. 맛은 그냥 일반 탄산 음료; 사이다에 뭔가를 섞어놓은 미묘한 맛이난다. 몇 모금 마셔보니 "이거 속은 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이 평범하다. 1시간 정도 지나면 효과가 나타나려나?


오후 12시 : 1캔을 다 마시고 난뒤 몰려오는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40분간 잤다(...) 지금은 머리가 약간 멍한 상태.


새벽 1시 : 왠지 입이 심심해서 나머지 1캔을 홀짝거리고 있다. 졸음방지 효과는 슬슬 나타나고 있다.


새벽 3시 30분 : 머리 속이 멍해지고, 하품이 나온다. 으윽, 한 캔 더 사와야 하는건가 @@


새벽 5시 : 더 이상 버티기는 힘들다. 6+6시간은 커녕 6시간 정도밖에 못 버텼다. 커피를 연신 들이키는게 효과는 더 좋을 것 같다. 다만 건강에는 더 안 좋겠지.
2010/04/19 16:52 2010/04/19 16:52
  1. 선택이 갑자기 증가하고 시장에 신발 새로운 종류의 매혹 고객의 zillions가 없습니다. 그러나, 적은 신발을 구입하지만 품질 사람을 위해가는 것이 현명하다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 기독교 Lou​​boutin처럼

오늘의 사진 : 기묘한 센스의 공중 화장실오늘의 사진 : 기묘한 센스의 공중 화장실

Posted at 2010/04/16 10:14 | Posted in 일상/사진

사진100416_000_001

모 대학 근처의 공원에 딸려있는 공중 화장실입니다.

...뭔가 모를 기묘한 센스가 엿보이지만, 사실 입구에 그려진 그림은 해당 공중 화장실에 대한 정보를 간략하게 전달하고 있는 있습니다.

1. 흰색 배경 : 병원에서 흰색을 선호하는 것처럼 깔끔하고 환한 분위기를 조성. 만약 화장실이 시커멓다면 그건 그것대로 무섭겠죠.

2. 파란색/빨간색 실루엣 : 흔히 사용되는 남자/여자를 표시하는 이미지입니다. “이 화장실은 남녀 공용이다.”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고 있습니다.

3. 세로로 길쭉한 소변기와 바닥에 있는 좌변기 : 이 공중 화장실에는 2가 종류의 변기밖에 없다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양변기가 필요하다면 다른 곳으로 가야겠죠.

4. 남성의 묘한 행동 : 파란색 실루엣이 여성 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얼핏보니 엿보는 것 같아 보이죠? 그렇습니다! 이 그림은 화장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즉 “치한주의!”

5. 내용 없는 말풍선 : 공중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상상력 증진 및 창의력 양성 효과



…설마 이걸 믿으시는 분은 없겠죠? -_-;

2010/04/16 10:14 2010/04/16 10:14
  1. 初めてでも安心して使えるサイト

SF풍 십이지상 + aSF풍 십이지상 + a

Posted at 2008/12/16 20:05 | Posted in 일상/사진
촬영 장소 : 대전 국립 중앙 과학관


 포스팅 제목보고 눈치채셨겠지만, 이것은 12지 중에서 양을 의인화 한 조형물입니다.

 재료를 금속 판이나 튜브등을 사용한 다음 은색으로 도색해 놓으니 터미네이터 분위기가 나네요. ㅎㅎ



이번엔 돼지 조형물입니다.

돼지 특유의 두상과 귀가 포인트! "먹을 걸 내놔~"라고 말하는 듯한 손짓이 인상적입니다. ㅎㅎ

(알바 시간이 촉박해서 더 많은 사진을 담지는 못했습니다. 고로 나머지 12지는 생략!)


마지막으로 12지 조형물에게 명령을 내리는 듯한 초대형 조형물입니다.

멀찍이서 이 조형물들을 보니 만화 '간츠'가 생각나더군요. :)
2008/12/16 20:05 2008/12/16 20:05
  1. 우왓 이게 어디 있는건가요? 멋진데요?
  2. 그러게요..ㅋㅋ 멋지내요..
  3. 오 멋지네요^^

    개인적으로 양이 색시~!! 한게 마음에 듭니다. ㅎㅎㅎ
  4. 앗..파초님 반칙입니다..
    호랑이도 기대를 했~...12지신을 모두 보여주세요~~~ ㅎㅎㅎ
    정말 SF풍으로 멋집니다..^^
    • 2008/12/19 13:02 [Edit/Del]
      저도 나머지 사진을 찍으러 가고 싶지만, 시간이 영 마땅치 않네요 ㅎㅎ

      올려놓은 양과 돼지 조형물 보고 상상해보세욧~
  5. 무...섭...다...ㅋㅋㅋ
    돼지 인상적이네요...ㅋ
  6. 잘 만든 조형물이군요,,,

    저런걸 이용해서 영화를 만드는것도 괜챦을텐데,,,훔,,,
  7. 크헉... 무섭네요 ^^;;;;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

티스토리 2009 탁상 달력 이벤트 응모합니다.티스토리 2009 탁상 달력 이벤트 응모합니다.

Posted at 2008/12/09 23:57 | Posted in 일상/사진
현재 시각 08년 12월 09일 11시 57분!!!

 깜박 잊고 있었던 티스토리 2009 탁상 달력 이벤트에 응모합니다. ^____^
(사진에 간단하게 달아놓은 감상을 날려먹어서 우선 사진만 먼저 올립니다~ )

 티스토리에 많고 많은 아마추어/전문가 사진작가 분들을 제치고 사진이 선정된다는 말도 안되는 행운보다는 2009년 탁상 달력도 받고, 똑딱이로 미친듯이 찍었던 옛 사진들을 방문자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본 이벤트에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사진이지만, 즐겁게 감상하세요~ ^^

더보기



 
2008/12/09 23:57 2008/12/09 23:57
  1. 근데 나 궁금한게 있는데, 1월사진은 뒤로 걸어와서 찍은것이오???? ㅎㅎ;;;;
    아놔 이냥반..잠수하더니 11시에..이런글을 올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눙..이웃님들의 뽀쓰에 기가 죽어서 패쑤...ㅠ
    • 2008/12/10 22:06 [Edit/Del]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웃기네요~ 뒷걸음질 사진이라닛;
      이웃님들의 뽀스는 압박이지만, 전 소중하니깐 꿋꿋이 사진을 올립니다 ^^
  2. 1월사진 명이님 말대로 생각하게 만든다는~~~ ^^
    쩝..근데 이게 정녕 똑딱이로??? ㅠㅠ 지두 내공쌓으려고 똑딱이하나 영입했지라~~ ^^
    잊혀질만하면 한번씩 신고하시는 파초님의 센스~ㅎㅎ
    • 2008/12/10 22:08 [Edit/Del]
      디카 모델은 "니콘 쿨픽스 7900"입니다. 700만 화소를 자랑하며 나왔지만, 이렇다할 특징없고 조금만 어두워도 사진이 흔들리는 애매한 모델이죠.

      그래서 사진찍을 때마다 PRI 훈련을 회상하며 숨을 멈추곤 합니다. ^^;;;
  3. 패러글라이딩 굳!~~~
    • 2008/12/16 17:43 [Edit/Del]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여백의 미가 돋보인다....라고 하기엔 운이 너무 좋은 사진이었습니다. ^^
  4. 선택이 갑자기 증가하고 시장에 신발 새로운 종류의 매혹 고객의 zillions가 없습니다. 그러나, 적은 신발을 구입하지만 품질 사람을 위해가는 것이 현명하다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 기독교 Lou​​boutin처럼

악세사리 하나.악세사리 하나.

Posted at 2007/01/10 01:46 | Posted in 일상/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밋밋한 깜장 핸드폰에 귀여운,

딱 내 취향의 악세사리 하나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_-*

단지 하나의 장식일 뿐인데 이런 감정이 솟아나게 하는걸까?


(사진은 엊그제 충동구매 - 23시 49분까지 무료 배송이란 문구에 홀라닥 넘어가서 - 해버린 핸드폰 줄 되겠다. 하지만 충동치고는 결과가 나쁘지 않다 하하)
2007/01/10 01:46 2007/01/10 01:46

포만감을 채워주는 지름.포만감을 채워주는 지름.

Posted at 2006/11/02 22:07 | Posted in 일상/사진



최근 어머니께서 전기 그릴을 지른 이후로, 음식 만드는 재미에 푹 빠지시더니 오늘은 닭을 먹음직스럽게 구워주셨습니다. ^_^ 담백하게 구워진 닭다리를 뜯으며 곁들여먹는 깍두기는 예술입니다~. 운동부족으로 배나올까 노심초사하는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지금은 즐겨야겠습니다 하하하.


Commented by 루돌프 at 2006-11-06 14:45 # x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ㅠ_ㅠ
대구 가면 먹어볼수 있는건가요?

Commented by 파초 at 2006-11-06 19:25 # x
루돌프님 // 왠 대구. 나 대전산다니까안 -_-;;;

Commented by 루돌프 at 2006-11-11 13:41 # x
아.


2006/11/02 22:07 2006/11/02 22:07

해석하기 나름.해석하기 나름.

Posted at 2006/10/28 10:08 | Posted in 일상/사진




친절과 비웃음 섞인 모순적인 광고 문구.

설마!

이건 모순의 힘을 빌어 여러 사람에게 광고를 널리 퍼뜨리려는 생존 전략인가!!!




Commented by 루돌프 at 2006-10-28 16:46 # x
친절하지만 비싸다는 경고!

Commented by 파초 at 2006-10-28 17:25 # x
루돌프님 // !!!

Commented by 반토막 at 2006-11-06 20:22 # x
흠-그야말로 나이키 미소로군요ㅋ

Commented by 파초 at 2006-11-07 22:20 # x
반토막 님 // 조금만 더 비틀면 확실하군요 후후




2006/10/28 10:08 2006/10/28 10:08

눈물겨운 유흥눈물겨운 유흥

Posted at 2006/05/21 20:27 | Posted in 일상/사진

레포트의 파상공세에서 벗어나,

스물스물 몰려오는 더위를 잠시 잊고자 케딜락 한판.

노트북으로 야구왕 (원제 :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4인용을 하니,

자판이 안보인다[...]






Commented by 루돌프 at 2006-05-22 13:46 # x
하하하하 -ㅅ- 볼수록 웃기면서도 처령한 사진...
2006/05/21 20:27 2006/05/21 20:27

성년의 날 - 하나, 둘, 셋!성년의 날 - 하나, 둘, 셋!

Posted at 2006/05/16 01:41 | Posted in 일상/사진
만 20세의 건장한 성인을 축하하는 성년식.

장미와 향수에 마음을 듬뿍 담아 인사를 건네곤 하지만,

역시 성년식의 절정은 이게 아닐까.



"(도망가다가 붙잡혔다) 꺄아아아~ ㅜㅜ "

"신발 벗겨, 벗겨~ ^^ "

"야, 안경도 벗겨야지 -_-ㅋ"

"자, 하나, 둘, 셋!"

"꺄아(풍~덩~) ㅠ_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자도 가차없이 휙휙 던져지지만, 몇몇은 기운차게 빠져나와 다음 희생자를 물고 늘어진다.


...근데 미꾸라지가 살 것 같은 뿌연 물속을 보니 던져지는 사람들 맘 속을 알 것만 같다.



Commented by 루돌프 at 2006-05-16 17:48 # x
성인식의 꽃은 박치기...

Commented by 루돌프 at 2006-05-16 17:49 # x
근데 저기 어디냐요?

Commented by 파초 at 2006-05-16 18:50 # x
루돌프님 // x남대의 영탑지란 곳입니다.
2006/05/16 01:41 2006/05/16 01:41

부케 - 입장 차이부케 - 입장 차이

Posted at 2006/05/15 02:01 | Posted in 일상/사진
 
누나가 얼떨결에 받아온 웨딩부케.

나쁜 귀신이나 질병으로부터 신부를 보호하는 신성한 결혼의 수호자와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통하는 꽃다발.

신혼 부부 혹은 웨딩부케를 받으려 몸을 던지는 노처녀들의 눈에는 얼핏 장미빛 미래에 취할런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내 머릿속엔 부케=15만원짜리 돈지랄이라는 공식이 자리잡고 있다.

한가지 사물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 다르니 남을 이해한다는 말은 어불성설이 아닐까.


...하지만 다르기 때문에 세상이 이렇게 재밋는 거잖아?


예를들면, 부케를 보고 '부케릭터'를 연상한 사람이 있는 것 처럼. 하하






Commented by 무명인 at 2006-05-15 07:43 # x
에...그런뜻이있었습니까;;

Commented by 파초 at 2006-05-16 01:31 # x
무명인님 // 고대 결혼식에서는 신부가 착용하는 풀 혹은 꽃으로 된 장식물에서 나오는 향이 귀신을 쫒는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2006/05/15 02:01 2006/05/15 02:01

상큼발랄?상큼발랄?

Posted at 2006/05/08 11:29 | Posted in 일상/사진
 
" 부글부글 끓어오르며 끈적거리는 위장에
 
 
한줄기 상큼함을 내려주는
 
 
오오~ 그대 이름은 비타5xx이라"
 
 
(음..뭔가 부족해 -_-;)
 



Commented by 루돌프 at 2006-05-08 13:51 # x
비타500!! 하루에 3~4병은 기냥 먹는... (아마도 구청 비축식량;;;)
한박쓰 까면 두세개는 나오죠.

Commented by 파초 at 2006-05-08 16:38 # x
루돌프님 // 그곳에 있다보면 자주먹겠군요. 전 유사품을 많이 접했었는데.
그리고 한박스에 딱 2개 나옵니다.

Commented by 무명인 at 2006-05-08 21:13 # x
~_~

바카스만세~!!!

Commented by 파초 at 2006-05-08 22:13 # x
무명인님 // 저건 "비타 5X0" 입니다 -_-;

Commented by 무명인 at 2006-05-09 07:39 # x
저는 바카스가 더 좋다는뜻에서...글쩍;;
2006/05/08 11:29 2006/05/08 11:29

시험 잘 보게 해주세요.시험 잘 보게 해주세요.

Posted at 2006/04/24 23:15 | Posted in 일상/사진



작년 집 근처 도서관에 갔다가 찍은 사진.
 
절친한 여자아이들이 써놓은 걸까?
 
암튼 시험 잘 보게 해달라는 소망은
 
언제나 학생들의 머릿속에 울려퍼지는 것 같다.
 
 
 
으, 이제 한과목 남았다.
 
나도 힘내고,
 
이글을 보는 당신도 힘냅시다/
 
 
 
...뒷북이라는 항의는
 
이 블로그 제목으로 답변합니다.
 
 
 
 
p.s. 성직자의 한마디 "나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소서"
 
...이건 시험 기피증을 호소하는(이하 생략)
 


Commented by 루돌프 at 2006-04-25 15:27 # x
ㅇㅅㅇ, 여학생들이 길가면서 써놓은 모양인데...
한명의 이름이 지워진것 같은것은 나만의 착각?
절교했나? (20세기 소년식의 절교가 아닌 평범한 절교...)

Commented by 파초 at 2006-04-25 22:30 # x
루돌프님 // 음? 정말 뒤에 뭔가가 지워졌네요. 3각관계라도 됐던건가.

Commented by 무명인 at 2006-04-27 00:28 # x
에에.. 저도 무슨역활을하는건진 모르지만 블로그링크햇습니다..

시험이라.....

오늘 국가기술자격증실기시험을 봤는데...떨어진것같은 -_-;;;;;;;;;

Commented by 파초 at 2006-04-27 16:50 # x
무명인님 // 예? 역할이라뇨;
제 의도는 좋게 말하면 앞으로 잘 지내보자, 반대로는 링크했으니 꼬박꼬박와서 덧글 달ㅇ[...]

Commented by 무명인 at 2006-04-28 18:45 # x
....;; 그런뜻이 아니라 링크하다보니 신규게시물어쩌고저쩌고 하는게 있었어서
싸이처럼 게시물업데이트시 보여준다던가~ 하는 기능이 있는줄 알았죠 ^^;;;

Commented by 파초 at 2006-04-28 20:56 # x
무명인님 // 신규게시물 확인은 valley에 가면 날짜별로 잘 분류되서 나옵니다. 링크가 너무 많으면 골치아파지긴 하지만, 꽤 쓸만하죠.
2006/04/24 23:15 2006/04/24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