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짤막 결산) 2011 마지막 토요일입니다.(블로그 짤막 결산) 2011 마지막 토요일입니다.

Posted at 2011/12/31 11:29 | Posted in 일상

 2011년은 정말 분주했던 한 해 였습니다. 대학원 졸업하랴, 취업하려, 연애하랴. 그 중 하나는 실패했지만 제 인생을 되돌아보면 이 때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제 인생이 정신 없었던 만큼, 블로그 운영은 제멋대로 였네요. 아이유 새 앨범 나오면 글 올리고, 사용기 쓰다가 너무 스케일이 커져서 잠시 묻어 두기도 하고 말이죠. 연중하는 작가들의 심정을 알 것 같아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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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의 블로그 활동은 평범합니다. 1달 평균 5.9개의 글을 올렸고, 댓글도 적당히 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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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 방문자 수는 2005년에 블로그 시작한 이래로 역대 최고 수치입니다. 대부분의 방문자가 검색 엔진을 통해서 온걸 보면, 전용 도메인+검색 엔진에 사이트 등록이 효과가 있었나 봅니다.  다만 구글 애드센스 수익은 역대 최하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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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은 한해 즐겁게 보내세요!

2011/12/31 11:29 2011/12/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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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 늘어진 고양이오늘의 사진 :: 늘어진 고양이

Posted at 2011/09/26 23:24 | Posted in 일상/사진

길을 걷고 있는데 풀숲 아래에 늘어져 있는 고양이 하반신이 보입니다. …차에 치여 죽은 고양이를 누가 버려두고 간 것이라는 추측을 하면서 풀숲 너머를 들여다보니…

\

‘이봐 나 안 죽었다고, 단지 더워서 쉬고 있을 뿐이야!’라는 듯이 야옹야옹 거리네요 ;;;

2시간 뒤에 다시 그 자리에 가보니 고양이는 여전히 누워있고, 지나가던 택배 아저씨가 또 빤히 쳐다보네요. 길 고양이는 아닌 것 같은데 정말 대담해요. 하필이면 하반신을 노출하고 지나가는 사람을 낚다니;;;

 

2011/09/26 23:24 2011/09/2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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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a paper cup.I'm not a paper cup.

Posted at 2011/08/08 00:48 | Posted in 일상/사진
조카 돌 잔치에서 도자기 컵을 하나 선물받았습니다. 딱 보기에는 커피를 마시는 일회용기인 줄 알았는데, 잘 보니 표면에 이런 글자가 박혀 있네요.

I'm not a paper cup.


제조사는 특이하게도 보관용기로 유명한 락앤락입니다. 환경보호 측면에서 이런 기획상품은 만들었나 봅니다. 컵은 도자기이고, 뜨거운 컵을 편하게 잡게 해줄 갈색 부분과 흰 뚜껑은 고무입니다. 필요없을 때는 따로 떼어놓고 사용하면 되겠네요.



p.s. 사진은 hTC 레전드로 찍어서 웹 피카사에 올리고, 구글 웹 피카사와 연동되는 picnic으로 사진을 편집했습니다. 이전보다 사진을 게시하는 과정이 편리하긴 하지만, 역시 사진 편집 기능은 PC 프로그램보다 떨어지네요. 무엇보다 한글 폰트가 달랑 1종류 밖에 없다는 것이 제일 아쉬웠습니다.
2011/08/08 00:48 2011/08/0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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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플레이 일지 (2011.07.17~31)인생 플레이 일지 (2011.07.17~31)

Posted at 2011/07/31 12:04 | Posted in 일상
2011. 07. 17.

 - [파초]가 와이셔츠 반팔, 양말, 속옷을 구입했습니다.


 - [파초]가 캐리어에 짐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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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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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7. 29.


 - 퀘스트를 완료했습니다: 신입사원 연수 1

 - [파초]가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XXXX 신입사원]


 - 'XXXX 사원 뱃지'를 획득했습니다.


 - '연수원 동기와의 사진'을 획득했습니다.


 - [한국 사회]에 대한 평판이 250만큼 상승했습니다.


 - 퀘스트를 수락했습니다: 신입사원 연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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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분명 뭔가 많이 했는데, 제 인생의 2주가 사라졌네요;


사회생활하고 나이가 먹을수록 시간이 총알처럼 사라진다더니, 이제 슬슬 실감이 나네요. 마치 신입사원 연수가 "사회생활 체험판"처럼 느껴집니다. ㅋㅋ

2011/07/31 12:04 2011/07/3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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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플레이 일지 요약 (2010.10~2011.07)'인생' 플레이 일지 요약 (2010.10~2011.07)

Posted at 2011/07/16 19:10 | Posted in 일상

2010. 10. xx.

- [파초]가 졸업 논문 발표를 시전했습니다.

- 그 주문은 지금 사용할 수 없습니다.

- [파초]가 졸업 논문 발표를 시전했습니다.

- 그 주문은 지금 사용할 수 없습니다.

- '교수님'이 '졸업 연기'를 시전합니다. 저항할 수 없습니다.

- 실험실로 이동하시겠습니까? (Yes/No)


2011. 05. xx

- [파초]가 졸업 논문 발표를 시전하였습니다.

- 퀘스트를 완료했습니다: 석사 학위 취득

- [파초]가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코스모스 졸업]

- 경험치를 획득했습니다: 13200 XP

- '교수님의 확인 도장'을 획득했습니다.

- [한국 사회]에 대한 평판이 250만큼 상승했습니다.



2011. 07. xx

- 퀘스트를 완료했습니다: 취업

- [한국 사회]에 대한 평판이 500만큼 상승했습니다.

- 퀘스트를 수락했습니다: 신입사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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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겪은 일들을 와우 식으로 꾸며봤습니다. 와우 안한지 1년이 넘어서 제대로 표현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2011/07/16 19:10 2011/07/16 19:10
  1. 저도 와우를 한 건 한두달이고 몇년이나 지났지만... 왠지 2010년 10월의 마지막은
    "5분 뒤에 연구실로 이동합니다."이었던 것 같기도요. (?)

    어쨌든 새로운 삶의 단계로 넘어가신 것 축하드립니다. ^^
    • 파초
      2011/07/16 20:27 [Edit/Del]
      대학원생들 삶은 어디다 다 똑같은 것 같네요 ㅋㅋ 빠른 댓글&축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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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 모니터 아래에는 뭐가 있나?오늘의 사진 : 모니터 아래에는 뭐가 있나?

Posted at 2011/06/21 00:19 | Posted in 일상/사진

- 학교를 떠나기 위한 마무리 작업을 하던 도중 찰칵~

- 블로그에서 리뷰를 했던 물건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 마지막 건 리뷰 글을 정리하다 말았네요. 이놈의 귀차니즘 + 건망증!

- 사진을 찍어서 구글 피카사 웹 앨범에 올리고, 바로 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 있어서 너무 편하네요. ㅎㅎ 나중에 아이폰이나 갤럭시 S2 등의 스맛폰을 구입하게 된다면, 디카를 대신해서 리뷰 사진을 촬영해야겠습니다.

2011/06/21 00:19 2011/06/21 00:19
  1. 학교를 떠나기 위한 마무리 작업... 제 블로그에 다신 댓글을 보건데 졸업이 멀지 않으신가 보네요.
    참고로 저는 모니터 밑에... 종이더미가 잔뜩 있어서 그 밑이 쉽게 보이지 않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ㅠㅠ
    • 파초
      2011/06/24 23:17 [Edit/Del]
      네, 이제 곧 자리를 비우고 먼~ 곳으로 떠납니다. ^^ 그리고 저도 모니터 근처에는 종이더미가 쌓여있지만, 사진찍을때는 치웠어요 ㅎㅎ
  2. 마늘
    리스테린 많이 쓰셨네요? ^^

    참, 파초님, 워드프레스랑 텍스트큐브 같이 쓰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쓰시긴엔 뭐가 더 편하신가요? 저로썬 워드프레스를 제대로 써보질 못해서 궁금합니다
    • 파초
      2011/06/24 23:20 [Edit/Del]
      많이 쓰긴요~ 저게 85ml인데, 리스테인은 1회에 20ml가 적정 용량인걸요 ㄷㄷ 그리고 750ml짜리는 아직 손도 안댔습니다 ㅎㅎ

      원래 텍스트큐브에서 워드프레스로 이전하려고 했는데, 퍼머링크가 죄다 날아가 버린다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처음부터 시작할 경우에는 워드프레스를 추천합니다. 버전 업도 잘 되는 편이고, 플러그인이 많아서 꽤 편리합니다. 다만 테마 수정은 텍스트큐브가 더 편하네요.
  3. 마늘
    답변 감사합니다 파초님^^

    아... 이번에 졸업하시나봐요? 좋은 결실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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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빠지는 나날.다시 바빠지는 나날.

Posted at 2011/04/05 16:17 | Posted in 일상

 
△ 연어를 때려잡고 있는 불곰. (Photo by Alan Vernon.)

 날씨가 따스해지면서 겨울 잠에서 막 깨어난 불곰들이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를 사냥한다고 합니다. 연어는 알을 낳기 위해서 폭포를 뛰어넘어 올라가는데, 불곰은 지키고 있다가 이게 왠 떡이야~ 하면서 덥석 물어가죠. 연어 사냥도 만만치는 않겠지만, 연어 입장에서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겠네요.

저도 요즘 취업 시즌을 맞아 비집고 들어갈 직장을 찾아 떠돌고 있습니다. 과연 여러 개의 폭포를 넘어서 알을 낳는데 성공하는 연어가 될지, 아니면 포악한 곰과 같은 기업들과 경쟁자들에게 잡아 먹히는 연어가 될까요. ……3~4개월 뒤면 결정되겠네요. 아자 아자 힘내자!  그리고 취업 준비 하시는 다른 분들도 힘내세요!!!

2011/04/05 16:17 2011/04/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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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사용한 뒤로는 블로그는 한적해지네요.트위터를 사용한 뒤로는 블로그는 한적해지네요.

Posted at 2011/03/08 12:53 | Posted in 일상

예전에는 블로그에도 별 내용 없는 5줄 이내의 글도 많이 올렸었는데, 트위터와 같은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를 사용한 뒤로는 뜸해졌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메모위키를 사용하니, 블로그에는 공들여 작성한 사용기나 리뷰 같은 글만 올리게 되더군요. 물론 그런 글을 금방 쓸 수는 없고, 생존과 꿈을 위한 생활에 시간을 투자 하다 보니 블로그는 점점 조용해집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2011/03/08 12:53 2011/03/08 12:53
  1. 저는 트위터 때문에 블로그가 한산했던 것은 아니었고 역시 먹고살기 힘들어서 그랬던 것 같네요.
    어쨌든 2월 한달동안 쓴 글의 갯수가 2개일 정도로 요즘 몇달동안 참 한적했죠.
    • 2011/03/09 11:14 [Edit/Del]
      삶이 바쁘다 보니 자연스레 블로그를 비워놓게 되는 거네요. 그러고보면 많은 블로거들이 그렇게 사라지고, 잊혀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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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블로그를 비웁니다. + 포스팅 예고 (수정)한동안 블로그를 비웁니다. + 포스팅 예고 (수정)

Posted at 2011/01/30 21:39 | Posted in 일상
Photo by cutglassdecanter


건강을 제때 챙기지 않으니, 몸이 조금 부실할 때 한방에 훅 가는군요.

근데 왼쪽 강아지는 변기에서 뭐 하는 걸까요?
1) 먹을 걸 변기에 빠트려서 찾고 있다
2) 어젯밤 과음했다
3) 희귀한 병에 걸려 각혈하고 있다.
4) 신선한 물을 마시고 있다(…)


건강에 문제가 생겨, 대략 10~15일  정도는 입원을 해야 합니다.

1월 초반의 끊임없는 포스팅으로 관심 갖고 RSS 구독 신청해주신 분들과 이전부터 찾아오시던 분들께 양해 부탁 드립니다.

그냥 가기 전에 포스팅 예고를 던져놓고 갑니다. 그래야 제때 블로그로 복귀할 것 같네요;


포스팅 예고

   1. 지갑 지름 :: 앞 주머니에 넣기 좋은 xxxxxxxx

   2. xxxxxxxxxxxxxx한 젠하이져 MX660

   3. 티스토리에서 설치형 텍스트큐브로 이사하고 바뀐 점.

   4. 가격, 안정성, 편의성 3마리 토끼를 거머쥔 스타호스트


2010.01.30 대략 2~3주는 더 입원해야 할 것 같네요. (외출 나와서 글 수정합니다.)

입원했을 때 처음만 편하지, 나중에는 답답해서 죽을 맛이더군요.

모두들 건강은 미리미리 챙기세요!!!

2011/01/30 21:39 2011/01/30 21:39
  1. 아이고 블로그 걱정은 마시고, 건강 되 찾아 돌아오세요!!~~
  2. 마늘
    헉, 저런, 어디가 어떻게 아프신지.. 추운날 걱정이네요
    클량에서 도움만 받았는데, 에궁.. 아무쪼록 빠른 쾌유를 빕니다 파초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쉴떄는 푹 쉬어야, 빨리 낫는거 같아요
    푹 쉬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파초
      2011/01/30 21:42 [Edit/Del]
      그나마 입원실은 따스해서 좋아요 ' ');;;
      저도 얼른 다 낫고 집에 가고 싶네요. ㅎㅎ

      마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추운날 몸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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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busy.I`m busy.

Posted at 2010/11/16 21:53 | Posted in 일상

 

Photo by Helga Weber  // 플리커에서 “busy”라는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나온 사진입니다.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부산스럽게 준비하는 걸까요? 아니면 소개팅 자리에 나간다거나?  지금의 자리를 정리하고, 보다 드넓은 곳으로 향하기 위해 준비하는 제 상태를 나타내기에 좋은 사진인 것 같아  아리따운 자태에 반해 글 최상단에 올려봅니다. ^^

흠흠, 글 제목처럼 지금 아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2년 동안의 노력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하는 일, 못난 몸뚱아리와 두뇌를 무기 삼아 사회로 달려나가려는 것 등에 신경 쓰고 있죠 . 예기치 못한 일들도 계획이 일그러지거나, 약간의 욕심+지인들의 조언에 마음이 흔들리기도 하지만……목표를 향한 준비는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하하.

그런 연유로 당분간 블로그 쉽니다.

아직 블로그 구독 취소를 누르지 않은 RSS 구독자 여러분들……글 안올린다고 자르지 말고 조금만 더 기다리는 여유를 가져주세요. ^^;

2010/11/16 21:53 2010/11/1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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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샵이 어느새 10주년이 되었네요.펀샵이 어느새 10주년이 되었네요.

Posted at 2010/11/06 00:25 | Posted in 일상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신기한 물건을 주로 판매하는 Funshop(펀샵)이 어느새 10주년을 맞이했더군요. 그와 더불어 빵빵한 이벤트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마침 Wishlist에 담아놨던 몇 가지 물품을 구매해서 이벤트 응모를 할 수 있는 스크래치 카드(동전으로 긁는 복권)을 획득했습니다!

 

……뭐, 결과는 아래 사진과 같이 꽝~.

스크래치 카드는 가치없는 종이조각이 되어버렸고, 기본 상품인 “종이컵 사이즈의 머그잔”만이 남았습니다.

맥북에어의 꿈은 저 멀리 사라졌다 ㅜㅜ

뒤에서 부터 살살 긁어봤는데, 003이라는 숫자가 보이기에, 3등 인줄 알았는데……앞에 1이 또 있더라구요~  ㅜㅜ

3등 상품이 영화 아이언맨 2에서 잠깐 등장했던 좌우로 까딱거리며 움직이는 장식(무려 30만원대!)이었기에 더욱 아쉽네요. 그래도 예전에는 디카, 달력/책 세트, 시계 등에 당첨된 경험이 있기에, 이번에는 1등 상품인 맥북 에어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부질없는 꿈이었나 봅니다. 꺼이꺼이

머그잔은 의외로 쓸만합니다.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도 좋고, 커피나 차를 우려먹기에 딱 좋네요. 아아, 그나마 이거라도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 마지막으로 펀샵 10주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재밋는 물건을 많이 소개&판매해 주세요~ 그리고 가격은 좀더 합리적인 수준으로 낮추고, 물건 수급 좀 원활하게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꼭 필요한 물건은 매진 or 수급 불능이라고 되어있더 라구요~

2010/11/06 00:25 2010/11/0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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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스산한 추석이지만,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다소 스산한 추석이지만,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Posted at 2010/09/22 14:13 | Posted in 일상

Photo by Jong-Won :: 작년 추석 때 촬영했던 사진이라고 하네요. 놀랍게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호수(?)의 풍경이라 더군요. 한국에도 저런 멋진 곳이 있었다니!

보통 추석이라고 하면 서로 선물을 주고 받으며, 오랫동안 떨어져 지낸 친척들과 즐거운 시간(어른들은 고스톱의 세계로, 애들은 PC나 게임기를 향해 달려가는;)을 보내고,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 음식들에 둘러싸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죠.

그렇지만 올해에는 “서울을 덮친 수마”, “친척들과 사이가 소원해져 잘 만나지 않음”, “졸업/취업 걱정으로 몸이 달아있음”, “어젯밤엔 더웠는데 오늘은 추워서 몸을 달달 떨고 있음”, “이성문제” 등으로 영 스산한 추석을 보내고 있습니다. ㅜㅜ

그나마 작은 행복은 고장나서 방치했던 PC가 되살아 났다는 것과 조카의 해맑은 미소를 볼 수 있었다는 것!!!

아래 사진의 표정은 좀 뚱~하지만, 사진 찍기 전에는 귀엽게 웃었답니다. ^^;

 

Photo by Icescrew 

p.s. 이 블로그에 방문하신 모든 여러분, 남은 추석과 곧 다가올 주말을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 ^______^

2010/09/22 14:13 2010/09/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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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 익뮤로 담은 황금빛 노을오늘의 사진 : 익뮤로 담은 황금빛 노을

Posted at 2010/07/25 21:34 | Posted in 일상/사진
예전에는 싸구려 디카를 들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는 걸 즐기곤 했는데, 싸구려 답게 커서 영 걸리적 거리더군요.
그리도 뭔가 있어 보이는 피사체를 발견하고 디카를 꺼내면, .....이미 한발 늦어 버립니다.
익뮤를 장만한 이후에는 이런 걱정거리를 덜어서 좋네요.
주머니속에 쏙 넣고 다니다가 손쉽게 꺼내서 찍으면 되니깐요.
익뮤로 찍은 저녁하늘 노을
 오늘의 사진은 학교 건물 옥상에서 찍은 황금빛 노을 사진입니다.
확대하면 폰카의 수준이 여실히 드러나지만,
딱 중간 크기로 줄여놓으니 그럴 듯 하군요.  ^^
2010/07/25 21:34 2010/07/2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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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6.25

Posted at 2010/06/25 14:18 | Posted in 일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본 : http://blog.naver.com/ikuo


한국이 남아공 월드컵 16강에 올라섰다는 기쁜 소식에 푹 빠져있다보니
오늘이 6.25 라는 걸 망각하고 있었네요.
2010/06/25 14:18 2010/06/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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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반년 안에 무료폰 된다는거에 만원건다! (친구와의 내기)아이폰이 반년 안에 무료폰 된다는거에 만원건다! (친구와의 내기)

Posted at 2010/06/24 00:33 | Posted in 일상
올해 1월 18일.

친구와 아이폰에 대해서 대화를 하던 중 아이폰이 무료로 풀리느냐 안 풀리느냐에 대해서 말싸움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싸움의 종착역은 "내기"로 이어졌습니다.

친구) 아이폰이 아무리 인기가 있다지만,
        다른 핸드폰에 맹추격을 당하다보면 시장에 쐐기를 박기 위해서 아이폰을 무료로 내놓을 것이다.

나) 웃기지 마라 ㅋㅋ 아이폰이 얼마나 잘 나가는 데 미쳤다고 스스로 브랜드 네이밍을 깎아먹는 짓을 하냐?
     너 아이팟 땡처리 하는 거 본 적 있냐?

친구) 에이~ 애플이 한국 시장을 잘 몰라서 그런거지,
        그리고 애플이 아이폰 직수입해서 파는 것도 아니고, KT에서 파는데 지들이 뭔 참견을 하겠냐?

나) 니가 아직 애플을 잘 모르는 구나 ㅋㅋㅋ 그리고 KT는 이미 막대한 보조금 지원하느라 정신없다.
     그런 와중에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친구) 우쒸~ 야 그럼 만원 걸고 내기 하자, 반년 안에 아이폰이 무료로 풀리는 것에 대해서 말야.
        물론 요금제에 할부금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형태의 무료폰 말이지

나) 돈이나 준비하고 기다려라 ㅎㅎㅎ

(* 위에서 아이폰은 아이폰 3Gs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전 이 내기에 대한 글을 클리앙에 올렸습니다. 다들 축하한다며, 집문서라도 걸지 그랬냐고 하더군요 ^^;

샤르트르 [01/18 22:19] :: 축하드립니다..ㅎㅎ

[01/18 22:19] :: 신모델 나오면 가격이 떨어지긴해도 공짜폰은 안 될거 같은데요 ^^;;

IQ84 [01/18 22:20] :: 유 윈!!.......^^

반쯤감긴눈 [01/18 22:20] :: 한 십만원 거시지 그러셨어요ㅋㅋ 저라면 십만원빵 합니다.

지막일 [01/18 22:20] :: 2년전 상황이라면 모르겠지만(적어도 작년이라도) 현재 통신사들 핸드폰 판매 구조로 보면...절대로 몇년이 지나도 완전 무료폰은 불가능할 듯요... 지금 무료폰이라고 할만한 폰들도 약정기간에 위약금은 거의다 걸려있는걸요...

용한돌이 [01/18 22:20] :: 집문서 내기를 하시지 그러셨습니까 ㅎㅎ

[01/18 22:21] :: 덧. 조건을 하나 더 걸으셔야할듯 합니다.
3Gs는 공짜폰 풀리긴 좀 어렵겠고
현재 3G도 같이 국내에 들어와있는 걸로알고있습니다.
아마도 공짜폰으로 풀려고 들여온게아닐까 싶은거라 이걸 추가해주셔야할듯

[01/18 22:21] :: 만원밖에... 더 레이스를 하셨어야 ㅎㅎ

파초 [01/18 22:21] :: 한달 월급빵으로 하려고 했는데, 친구 사이에 의 상한다고 만원으로 끝내자더군요 ㅎㅎ

키랑키랑 [01/18 22:21] :: 만원 가지고 뭐하실꺼에요?

[01/18 22:21] :: 애플이공짜폰될리가..

단아 [01/18 22:21] :: 좋은 친구분 두셨네요^^

Fumum [01/18 22:21] :: 저라면 목숨을 걸자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기셨네요....그냥 내일 만나서 받으셔도 별 지장없습니다.

gaiago [01/18 22:22] :: 올인해야죠.....

IQ84 [01/18 22:22] :: 3G는 그간 관례로 봐선.. '단종'이지 싶습니다.

윤회장 [01/18 22:23] :: 아~1만원과 왼팔을 거셨어야~
천하의 친구 분도 후달리시죠~

내기 다시 하세요~^^

fetticcini [01/18 22:23] :: 더 걸지 못한게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ㅋㅋ 축하드립니다^^

하얀바람소리 [01/18 22:23] :: 애플이 공짜로는 안줄겁니다...ㅋ

파초 [01/18 22:23] :: 보스님 // 알려주신 조건도 추가해야겠네요

[01/18 22:23] :: 옴니아 1을보면 알수 있죠 =ㅁ= 절대 단종시키면 단종시켰지;

그냥 [01/18 22:24] :: ㅋㅋㅋ ㅇㅅㅇ'

jius [01/18 22:24] :: 돈 더거세요

파란양 [01/18 22:25] :: 식구들 돈 전부도 거셨어야....

FRIEND [01/18 22:26] :: 음...우선 축하드리고요~~ㅋㅋ
일본에서 공짜폰으로 본 기억이 아녔나?ㅎ

파초 [01/18 22:27] :: 순식간에 축하 리플이 주루룩 달리네요~ 돈 받으려면 한참 남았지만, 벌써부터 기분이 좋네요


시간은 흘러흘러 이제 한 달 뒤면 내기에서 승리하고, 만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설마 아이폰 4 때문에 아이폰 3Gs를 버스폰으로 풀지는 않겠죠? ^^
2010/06/24 00:33 2010/06/24 00:33
  1. 아이폰이 우리나라에서 공짜로 풀릴 거라고 생각하셨다니... 그 친구분이 애플을 너무 모르시는군요. ^^ 3Gs가 아니라 3G래도 힘들걸요~ KT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통신사 측에선 애플에서 자기네 전화기 파는 것에 대해 보조금을 안줘서 울상이지 않았던가요.
  2. 한국에서 휴대폰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들여다볼 수 있는 반응이었죠. 한국에서는 아무리 최신 휴대폰이라도 몇달 못가서 버스폰이 되니, 아이폰도 별 다를 거 없다고 생각했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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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 변기 시트용 휴지오늘의 사진 : 변기 시트용 휴지

Posted at 2010/05/28 16:13 | Posted in 일상/사진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나면 휴대 중인 손수건이나 화장실 휴지로 물기를 닦아내곤 합니다.

그 날도 세면대 옆에 있는 휴지를 뽑으려는 순간 다음의 문구를 발견했습니다.



"당신의 손은 변기 커버가 아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처럼 변기 시트 닦는 휴지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나 봅니다. 아 부끄러워라 o_o;
2010/05/28 16:13 2010/05/28 16:13
  1. 문구가 귀엽네요 스마일리하고 쓰는 방법까지^^
    근데 위치 상 정말 손 닦는 휴지같은데요~
    저 같아도 저 휴지 쓸 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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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 품절 (Sold Out)오늘의 사진 : 품절 (Sold Out)

Posted at 2010/05/17 00:58 | Posted in 일상/사진
블로그는 잠시 방치한 채, 매일같이 하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밤샘.  OTL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밤샘에 약간이나마 활력을 주기 위해,
자판기에 있는 핫식스를 뽑아먹으러 갔는데 이번엔 품절이군요. OTL x 2
resize_image

낮에 찍은 사진. 정가보다 100원 싸다는 것이 특이하군요. 편의점에서는 1000원 전부 지불했었는데 말이죠.

2010/05/17 00:58 2010/05/1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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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 책의 정가와 할인가오늘의 사진 : 책의 정가와 할인가

Posted at 2010/04/30 01:10 | Posted in 일상/사진

작년 10월, 52년 역사를 자랑하던 대훈 서적이 문을 닫았습니다.

국민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시절에 곧잘 찾아가서 다채로운 책을 구경하거나1, 필요한 참고서를 구매하곤 했습니다.

그런 추억 어린 공간이 송두리채 사라졌다는 사실이 가슴 한 켠을 울리고 있네요.

...그렇지만 정작 책을 구매할 때는 이런 추억은 망각한 채, 좀 더 싸고 적립금이 많으며 편리한 온라인 서점을 찾아 헤메게 됩니다.

h_1

책의 정가는 18000원, 할인가는 12600원 (3000원 쿠폰 적용).

이렇게 미친 할인율을 볼 때면, 책의 정가가 뻥튀기된 것인지 책장수가 제정신인지 의문입니다.



급히 책을 구해야 한다거나, 막 발매한 소설이나 만화 내용이 궁금할 때 이외에는 오프라인 서점을 굳이 찾을 이유가 없는거죠.

사람들의 요구를 따라가지 못한 자연도태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단순히 책을 파는 공간에서 벗어나, 사람과 책이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발전해나가는 이상론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만...각종 엔터테인먼트에 열광하는 사람들에게 통하지 않을겁니다. 저 자신도 그런 문화를 좋아하고 말이죠 OTL

  1. 구경했던 책의 70%가 잡지였습니다. ^^; [Back]
2010/04/30 01:10 2010/04/30 01:10
  1. 저도 그냥 분위기 때문에 서점 가서 구경하는 거 좋아하는데ㅎㅎ그런데 정작 살 게 있으면 온라인으로 사게 되요~
    • 2010/04/30 11:54 [Edit/Del]
      네, 그런 분위기를 살려서 사업 방향을 다르게 잡았다면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되지 않았을까요? 지금은 망했으니 별수 없지만요;

      그리고 돈문제가 얽히면 분위기보다는 실리를 우선시하게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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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 보라빛 액정의 PDA오늘의 사진 : 보라빛 액정의 PDA

Posted at 2010/04/22 20:46 | Posted in 일상/사진

“광복절 특사”라는 영화가 개봉했을 때, 이 노래가 유행하곤 했죠.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

예쁜 그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 제 삶에 저런 노래를 적용할 때가 언제일까 궁금했는데,

그 대상이 PDA일 거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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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9년된 PDA에 너무 많은 걸 바랬나 봅니다 ㅜㅜ

2010/04/22 20:46 2010/04/2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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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 6+6시간을 불태울 악마의 음료수오늘의 사진 : 6+6시간을 불태울 악마의 음료수

Posted at 2010/04/19 16:52 | Posted in 일상/사진

프로젝트를 무사히 완료하기 위해서 이글이글 불타는 밤을 만들어줄 악마의 음료수를 구입했습니다.

hot6

음료수 이름은 최근에 롯데에서 출시한 HOT6

과라나라는 추출물과 가시오가피 추출 농축액, 홍삼 농축액 등이 혼합되어 각성제 효과를 내준다는 기묘한 물건이죠.

어른들이 자주 마시는 박카스보다 한단계 위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마셨을 경우의 효과와 ….몇 시간 뒤에 엄습하는 휴유증에 대해서는 나중에 얘기하겠습니다. –_-;

+ 시음 후기 : 커피를 연신 들이키는 것보다 가격대 성능비는 떨어지지만, 속이 쓰린다거나 하는 부작용은 없어서 좋다.


오후 10시 50분 : 서서히 눈이 침침해지고, 하품이 절로 나오는 시간.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힌 HOT6를 꺼내들었다. 음료수의 향은 비타500과 비슷한 것 같다. 맛은 그냥 일반 탄산 음료; 사이다에 뭔가를 섞어놓은 미묘한 맛이난다. 몇 모금 마셔보니 "이거 속은 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이 평범하다. 1시간 정도 지나면 효과가 나타나려나?


오후 12시 : 1캔을 다 마시고 난뒤 몰려오는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40분간 잤다(...) 지금은 머리가 약간 멍한 상태.


새벽 1시 : 왠지 입이 심심해서 나머지 1캔을 홀짝거리고 있다. 졸음방지 효과는 슬슬 나타나고 있다.


새벽 3시 30분 : 머리 속이 멍해지고, 하품이 나온다. 으윽, 한 캔 더 사와야 하는건가 @@


새벽 5시 : 더 이상 버티기는 힘들다. 6+6시간은 커녕 6시간 정도밖에 못 버텼다. 커피를 연신 들이키는게 효과는 더 좋을 것 같다. 다만 건강에는 더 안 좋겠지.
2010/04/19 16:52 2010/04/19 16:52
  1. 선택이 갑자기 증가하고 시장에 신발 새로운 종류의 매혹 고객의 zillions가 없습니다. 그러나, 적은 신발을 구입하지만 품질 사람을 위해가는 것이 현명하다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 기독교 Lou​​boutin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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