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득템한 아이리버 사운드도넛 (덧붙임)새해 득템한 아이리버 사운드도넛 (덧붙임)

Posted at 2012/01/25 12:45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모 지인으로부터 받은 기기 하나.

왠 둥그런 도넛 같이 생긴 걸 던져 주기에 뭔가 했더니, 아이리버 사운드 도넛이라는 블루투스 포터블 스피커더라. 소비자가는 대략 10만원 안팎? 솔직히 블루투스로는 제대로 된 음악 감상을 할 수 없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별반 기대는 안 했다만…….이거 생각 외로 좋다! 확실히 음악은 스피커 유닛 크기가 가장 중요한 걸까? 스맛폰의 작은 스피커나 이어폰으로 듣는 것보다 느낌이 좋다. 도넛에서 지원하는 음장도 쓸만하다.

대기 시간은 450시간 / 음악 연속 재생시간은 약 9시간이며, 블루투스 특성상 기기와 10m 이내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붙박이로 쓸 경우에는 스맛폰 충전기 or PC의 USB 단자에 연결해 놓으면 될 것 같다.  

스맛폰과 페어링을 해 놓으면 모든 사운드가 사운드 도넛을 통해서 나오니까 여러 가지 응용이 가능하다. (컨퍼런스 콜이라는 기능을 사용하면 전화도 할 수 있겠지만, 그걸 사용할 일은 없으니 pass~)

1) 잠자리 머리맡에 놓고, 알람 시계로 활용

2) 자동차에서 외장 스피커로 사용

3) 라디오 방송 or 팟캐스트 듣다가 스르르 수면. (스맛폰의 sleep 기능 이용)

4) 루시드 드림 app 전용 스피커

5) 아이패드 or 안드로이드 패드에서 영화 감상할 때 외장 스피커로 사용

▲ 모든 컨트롤은 터치!

덧. 이건 분명 매력적인 기기이지만, 반쪽 짜리에 불과하다는 느낌이 팍팍 든다. 그렇기에 모 행사장에서는 6만 원짜리 표를 구입하면 이걸 덤으로 주거나, 모 기업에서는 임직원들에게 나눠주는 거겠지. 그야말로 아이리버 삽질기의 한 획을 긋는 정도로만 끝났다고나 할까?

일단 내가 생각하는 이 제품의 최대 문제점은 “스맛폰이나 PC등,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제품이 없다면 말짱 도루묵”이다. 이거 하나만 있으면 정말 아무데도 쓸데없다. 아, 혹시 모르지. 냄비받침으로 쓰는 사람이 있을지도; 하다못해 라디오 수신 + 알람 기능만 있었다면 선물용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했겠지만, ….그러면 단가가 무지 상승했겠지 –_-;

아무튼 내가 보기에 사운드 도넛은 소셜커머스에서 50% 할인해야 소비자들이 혹하지……., 그냥 제값 주고 구입하기는 참 애매한 물건 되겠다.

2012/01/25 12:45 2012/01/2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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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큐2의 유광 배터리 케이스에 카본 패브릭을?옵큐2의 유광 배터리 케이스에 카본 패브릭을?

Posted at 2012/01/22 01:42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옵큐2와 같이 배터리 케이스가 유광인 경우, 진열해 놓았을 경우 반짝거리는 게 이쁘지만 지문이 조금이라도 묻으면 너무너무 지저분해 보인다. 그렇다고 실리콘 케이스를 쓰면 폰이 너무 두꺼워진다. 아, 옵큐2는 제대로 된 케이스가 없다는 것도 문제.

조금이나마 배터리 케이스를 깔끔하게 사용하기 위해 안경 닦는 천으로 자주 문질러 닦고, 아무 곳에나 올려놓지 않으려 노력했다. …….뭐 언제나 그렇듯 이 노력은 2주 만에 물거품이 되더라. 처음 차를 구입한 뒤  매주 세차하고 왁스질 하다가, 긁힌 자국이 하나 둘 늘어갈 때쯤이면 체념하게 되는 것과 같달까? 그리고 옵큐2 배터리 커버를 서비스센터에서 5천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라는 걸 알고 난 뒤부터는 막 굴리고 있다;;;

이제는 뒷면을 닦아주는 것도 귀찮아서 다시 생각한 방법이 바로 “카본 패브릭 시트지 붙이기!”이다. 예전에 GTX55 놋북 상판에 붙이고 남은 시트지를 적당히 잘라서 배터리 커버에 씌우기만 하면 된다.


준비물

  1)   카본 패브릭 시트지 (검은색이 가장 깔끔하다. 붙이다 실패해도 티가 안 난다.)

  2)   가위 or 칼

  3)   헤어 드라이기 (가장 자리에서 뜨는 시트지를 붙일 때 사용. 라이터로 열을 가하면 시트지가 녹아 버린다.)


부착 방법

  1)   시트지를 배터리 케이스의 1.5배 정도 면적으로 자른다.

  2)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잘 붙여준다. 이 때 가장 자리가 잘 안 붙는 건 그냥 냅두자.

  3)   가장 자리에 헤어 드라이기로 열을 가한 다음, 시트지를 주욱 잡아당겨서 잘 붙인다.

  4)   커터 칼로 가장자리, 카메라 구멍, 스피커 구멍 등의 불필요한 시트지를 잘라낸다.

  5)   헤어 드라이기로 열을 가해서 가장자리를 정리해 준다.

▲카본 패브릭 시트지를 붙인 옵큐2 뒷면 

▲마무리가 깔끔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유광 케이스와 잘 어울린다. 

----

옵큐2의 배터리 케이스에 딱 맞게 재단해서 파는 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하지만 1.5만원을 주고 구입하기에는 좀 부담이 된다. 직접 시트지를 잘라 붙일 경우 3천원 정도만 있으면 된다. (시트지 면적이 넓어 10번은 넘게 재 부착할 수 있다.) 약간의 손재주만 있다면 직접 부착하는 걸 추천한다.

2012/01/22 01:42 2012/01/22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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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NWZ-S755 짤막 사용기소니 NWZ-S755 짤막 사용기

Posted at 2012/01/16 00:41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은 주로 옵티머스 Q2 + 젠하이져 MX660 + 구글 뮤직 or 기본 음악 플레이어 조합으로 감상하고 있다. 하지만 역시 미묘한 음질이나 광속으로 사라지는 스맛폰 배터리에 대한 불만이 쌓여가더라.

그래서 이왕이면 전용 음악 재생 장치 (=mp3 player)로 음악을 감상하자는 결론에 이르러 소니 NWZ-755를 구입했다.



구입 과정

1) 소니, 애플, 삼성, 아이리버, 코원 등의 제조사 중에서 고민 > 소니, 애플 결정

2) 애플 제품도 좋지만, 크기가 크고 비싸다는 이유가 커서 애써 눈길을 돌림

3) 소니 제품 중에서 중급형인 S7xx 시리즈, 고급형인 A8xx 시리즈 중에서 고민 > 어차피 일반인은 그 차이를 알기 힘들다고 하기에 비교적 저렴한 S7xx 시리즈 선택

4) 소니가 자랑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건 국내에 정발된 NWZ-S75x와 일본 내수 모델인 NWZ-S76x임. 하지만 S76x와 S75x의 차이점은 블루투스 채용과 디자인 변경 밖에 없으며, S76x 내수 제품은 일본어만 지원함. 그래서 NWZ-S75x로 결정!

5) 카드 할인 및 쿠폰 신공으로 신제품을 지르려고 했는데 8GB 모델 최저가가 16만원!!!!!!! 16GB 모델은 단종되어 구입도 불가능

6) 중고를 찾아보니 노이즈 캔슬링 포함된 8GB, 16GB 모델이 10만원 안팎에 거래되고 있음

7) 끌량 중고장터에 구입 글을 올려서 어제 16GB 제품인 NWZ-S755 블랙을 10만원이라는 적당한 가격에 획득!

 

실제 사용해 보니

1) 아무래도 내 귀가 과도한 양념을 친 음악 + 고음량에 익숙해져 있는 것 같다. 소니 기본 음색이 영 심심하게 느껴진다. 각종 기능 켜고, eq 설정을 하니 좀 낫네.

1)-2 젠하이져 MX660을 연결해보니, 번들 이어폰과 다르게 소니 특유의 음색이 느껴진다. 왜 사람들이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고, 고가형 이어폰을 찾는지 알 것 같다.

2)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은 정말 신세경! 귀에 꽂자마자 노트북 소음이 세상에서 사라졌을 때의 그 느낌이란!. (음악 재생 정지 상태) 음악은 들을 생각이 없지만, 소음이 신경 쓸 때 노캔을 사용해도 괜찮을 듯?

3) 스맛폰의 터치 인터페이스가 익숙해져, 나도 모르게 액정을 손으로 문지르게 된다.

4) 50시간이나 배터리가 지속되기에 충전에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 어젯밤 한 10시간은 들은 것 같은데 배터리 게이지가 줄어들지 않았다.

5) NWZ-S75x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저음이 살짝 강조되어 있다. 그리고 번들 이어폰도 저음 성향인데다가, 커널형이다. 나처럼 저음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잘 맞겠지만, 고음 좋아하는 분에게는 안 맞을지도?

6) 음악의 분위기에 따라 분류해주는 센스미 기능이 맘에 든다. 업 비트, 멜로우 등이 있는데, 재밋게도 시간에 관련된 분류도 있다. 7시에는 아침, 11시에는 낮, 18시에는 저녁, 22시에는 밤, 24시에는 자정이라고 표시된다 ㅎㅎ



결론

노이즈 캔슬링+센스미+오래가는 배터리+휴대가 편리한 작은 크기를 감안한다면 이번에 NWZ-S755는 잘 산 것 같다. 다만 16GB 모델을 10만원에 샀으니 망정이지, 8GB 모델을 16만원에 샀다면 피눈물을 흘리지 않았을까. 하지만 노캔을 사용하지 않으며, 배터리를 자주 충전하는 사람에게는 타사 제품을 추천하고 싶다.

2012/01/16 00:41 2012/01/1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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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치 안드로이드 패드, Yuandao N505인치 안드로이드 패드, Yuandao N50

Posted at 2011/12/06 22:46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지난 N12, N10에 이어 N50을 입수했다. 성능이나 겉 모양이나 갤탭을 아주 빼다박은 녀석이다. 800x480 해상도의 저질 액정과 내장 메모리 512MB라는 치명적인 약점만 제외하면…말이다.

또한 액정이 RGB였다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원가 절감을 위해 펜타일을 사용하고 있다. 5인치 + 저해상도 + 펜타일의 조합은 안타까움의 극치.

그래도 크기가 작고 성능이 좋아서, 침대에 누워서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하는 용도로는 꽤 유용하다. 마치 PSP같은 게임기를 들고 있는 것 같다. 탭소닉도 전혀 끊김없이 돌아간다.

액정이 작아서 만화책 보기에는 무리가 있겠지만,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로서는 만족스럽다. 다른 기기와 마찬가지로 기기 리뷰 및 정보는 YuandaoAndroidPad에 정리하고 있다. 향후 리뷰는 N12, N10, N50을 동시에 다룰 것이다. 이미 N12는 처분했지만, 기기 사진은 많이 찍어놨다.

2011/12/06 22:46 2011/12/0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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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andao N12 실제 사용 화면Yuandao N12 실제 사용 화면

Posted at 2011/10/30 11:16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app이 다양하지 않은 안드로이드 패드의 활용성은 굉장히 한정되어 있다. 스크린이 7인치인데 해상도가 800x480이라면 말 다했다. –_-;

여러 가지 용도 중에서 가장 쓸만한 것은 동영상 재생인데, 이 부분은 해상도가 낮아도 그럴 듯하다. 어느 정도일까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어서 사진을 몇 장 찍어봤다. (동영상을 촬영하고 싶었는데, 옵큐2로는 초점도 제대로 안 잡히더라.)

디지털 기기의 특성상 촬영한 화면에 줄이 쫙쫙 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못내 아쉽다. 인간의 눈으로 보여준 것으로 바로 디지털화할 수 있는 기술은 언제 나올 라나.

런쳐 화면. 카메라 초점 때문에 디스플레이가 약간 밝게 나왔다. 그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안 좋아하는 물 빠진 색감처럼 보이는데, 저것보다는 좀 낫다.

동영상 재생 1. 뿌리 깊은 나무의 장혁 액션신 부분이다. 16:9 와이드 화면이라 동영상 보기에는 정말 좋다. 잔상이 살짝 느껴지지만, 15만 원짜리 안드로이드 패드에 더 많은 걸 바란다면 도둑놈이겠지;

동영상 재생 2. 활짝 웃는 세종대왕 이도. 디스플레이가 펜타일 방식이라 도트가 좀 느껴지긴 하지만, 아래 사진처럼 심하지는 않다. 사용한 동영상 소스는 720p. 1080p도 문제없이 재생하지만, 고화질 동영상을 인코딩할 필요가 없다는 것 이외에는 장점이 없다.

2011/10/30 11:16 2011/10/3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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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7인치 안드로이드 패드, Yuandao N12중국산 7인치 안드로이드 패드, Yuandao N12

Posted at 2011/10/19 00:59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KPUG에서 공구한 7인치 안드로이드 패드를 받았다. 성능은 15만원 짜리 (배송료 포함) 치고는 만족스럽다. soul movie로 1080p 동영상도 끊김없이 재생된다. 하지만 화면이 커서인지 뭔가 멈칫멈칫 거리는 게 느껴지더라. 그래도 Yuandao 제품은 유저 커펌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된다던데, 좀 기다리면 뭔가 나오려나?

가격도 싸고, 성능도 좋지만…자잘한 단점이 좀 있다.

허술한 마감, 하드웨어 버튼의 배치가 애매, 버튼이 싸구려 플라스틱이라 신경쓰임;, 디스플레이가 펜타일 방식이라 글자가 다소 흐릿하게 뭉개져 보임, 국내 A/S 불가 등등.

또 뭐가 있으려나…차차 사용해보면서 정리해 봐야겠다.

2011/10/19 00:59 2011/10/19 00:59
  1. 중국산이라는 말에 흠칫하게 되지만... 가격대 성능비는 꽤 좋아보이네요. 저는 얼마 전에 넷북 등급의 컴퓨터를 45만원 주고 샀는데 성능상 그것과 큰 차이 안 날 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 저는 노트북도 큰 녀석을 써서 그런지 화면이 10인치인 컴퓨터도 너무 작아서 못 쓰겠더군요. (아이패드2가 작게 느껴진다면 설명이 되려나요. ^^; ) 제 전자책이 6인치니까 7인치면... 흠...흠... 보통 그만한 건가요?
    • 2011/10/27 07:42 [Edit/Del]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7인치 패드보다 해상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은 있지만, 가성비가 좋으니 그려러니 하고 있습니다~

      사실 성능이나 활용도나 놋북이 패드류보다야 좋지만, 침대에 뒹굴뒹굴 누워서 쓸 용도로 구입했어요 ㅎㅎ 와이드 해상도라 동영상 볼때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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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Q2, 가성비 좋은 쿼티 스마트폰 간단 사용기옵티머스 Q2, 가성비 좋은 쿼티 스마트폰 간단 사용기

Posted at 2011/10/12 22:42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이것이 쌍헬지의 위력인가?

지난 번에 지른 hTC 레전드를 뒤로 하고, 이번에는 LG에서 포기하지 않고 출시하는 쿼티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Q2를 선택했습니다. 원래는 아이폰 4s를 지를 계획이었지만, 삼성과의 특허 소송이 진행 중이라 한국에 출시할 수 있을 지 조차 불투명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내년 초까지 기다리기에는 영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동안 사용할 버스폰을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왠걸, 10월 6일 LG U+로 출시된 옵티머스 Q2의 할부원금이 바닥을 향해 곤두박질 하지 뭡니까;;; 할부원금 19만원으로 출발하더니, 내리고 내리고 또 내려서 12만원까지 떨어 지더라고요!  (어제는 10만 8천원까지 나왔지만, 저와는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ㅠㅠ)

….설마 옵티머스 빅처럼 할부원금이 -5만원 까지 떨어지지는 않겠죠?


옵큐2 간단 소감


1. 스펙에는 “8GB eMMC 장착”이라고 되어 있는 데, 실제로는 4.85GB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5GB는 어플 설치 공간이며, 나머지 1GB는 시스템 영역인 것 같더군요.

2. micro sd를 장착할 경우, 폴더 경로를 찾기가 힘듭니다. 인내심을 갖고 찾아보니 /mnt/sdcard/_ExternalSD 에 있더군요. …정말이지 개발자는 사용자를 배려하지 않네요;

3. 역시 LG의 IPS 패널은 자연스럽고 화사하네요. 컬러 인쇄물을 바로 얹어놓은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전력소모가 적어서 AMOLED처럼 화면이 뜨겁지 않습니다.

4. 테그라2 (듀얼코어)를 채택하고 있는데, 전체적인 퍼포먼스가 빠릿빠릿해서 맘에 듭니다. 그리고 720p, 1080p 동영상 모두 끊김 없이 재생됩니다. (일부 동영상의 경우 하드웨어 가속으로 재생할 경우 소리가 안 나오더군요. 그래서 MX player의 소프트웨어 가속으로 재생했습니다.)

5. 역시 LG U+의 악명은 옵큐2에서도 재현되었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이 지방인데다가 직업 특성상 LG U+ 사용자가 몰려있어서, 망 속도가 굉장히 느립니다. 카카오톡 하나 다운받는데 답답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wifi를 굉장히 잘 잡고, 속도도 빠릅니다. ….물론 배터리도 광속으로 빠져 나갑니다;

6. 전원버튼을 누르거나, 쿼티 키보드를 펼쳤을 때 화면 반응이 한 템포 늦습니다. 루팅을 하면 좀 나아지려 나요.

7. 다행히 제가 받은 옵큐2는 슬라이드 유격이 거의 없습니다. 쿼티 키보드를 꺼내어 잡고 흔들어도 잘 붙어 있네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개발자들이 문제를 빨리 인식하고 2만번 대 중간 품번부터는 유격 문제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비록 버스폰이 될 운명이지만, 이정도 사후지원이라면 믿고 쓸 만 하겠는데요?

2011/10/12 22:42 2011/10/12 22:42
  1.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파초
      2011/10/17 07:28 [Edit/Del]
      문자를 보냈었는데, 알고보니 실패했네요.
      원하시는 물품을 구하시려면 "뽐뿌 게시판"에서 정보를 찾아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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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음 노트북 쿨러 겸 높이 조절장치무소음 노트북 쿨러 겸 높이 조절장치

Posted at 2011/09/24 09:19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1. 팬이 없으니 당연히 무소음

2. 놋북 자판과 모니터의 높이를 조절해서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음.

3. 단, 자판을 두드릴 때 놋북 전체가 흔들리는 단점은 극복이 힘들다. ㅜㅜ

2011/09/24 09:19 2011/09/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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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55 상판, 카본 패브릭 시트지 부착기GTX55 상판, 카본 패브릭 시트지 부착기

Posted at 2011/09/22 20:26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한성컴퓨터 GTX55 상판은 지문감식기 or 거울로 될 정도로 반사가 잘 되는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그냥 두자니 지문이 덕지덕지 묻네요. 끙. 이리저리 생각해보다가 결국 카본 패브릭 시트지를 붙였습니다.

▲ 카본 패브릭 시트지 붙이기 전의 상판

카본 패브릭 시트지는 11번가, 지마켓, 옥션 등에서 싸게 구할 수 있습니다. 전 15.6인치 놋북 상판에 2번 정도 붙일 수 있는 양을 3.7천원에 구입했습니다. (무료배송)

붙이는 건 간단합니다. 카본 패브릭 시트지를 노트북 한쪽을 붙이고 손, 카드 등으로 살살 밀어버리면 됩니다. 예상외로 공기가 많이 들어가니 꼼꼼히 잘 밀어줘야 합니다.

▲ 천천히 밀어서 붙이는 게 중요합니다.

▲ 시트지는 남아도니 넉넉하게 붙이세요.

그 다음에는 시트지를 손톱으로 꾹꾹 눌러서 네 귀퉁이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상판에 딱 붙입니다. 그리고 손톱으로 누른 부분에 커터 칼로 살짝 긋고 우두득 뜯어내세요. 너무 세게 그으면 상판에 생채기가 생기니 조심 또 조심!

이제 네 귀퉁이에 남은 시트지를 쭉쭉 잡아당겨서 붙여줍니다. 이 때 시트지를 좀 유연하게 만들어 보겠다고 라이터로 지지면 피 봅니다; 라이터보다는 헤어 드라이기를 사용하세요.

▲ 라이터로 지졌다가 피 봤습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상판에 남아 있는 공기 방울을 칼이나 바늘로 찔러서 터트려주면 작업 완료!!!!

▲ 무광&유광의 멋들어진 모습을 보여주는 카본 패브릭 시트지. 정말 잘 어울리죠?

 

2011/09/22 20:26 2011/09/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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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컴퓨터 GTX55 사용기는 정리 중입니다.한성컴퓨터 GTX55 사용기는 정리 중입니다.

Posted at 2011/09/16 02:25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MX660과 마찬가지로 위키에 내용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이 채워지는 대로 사진 곁들여서 블로그에 올려야 겠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GTX55'에서 관련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p.s. 야밤에 놋북 사용할 때는 '고성능'에서 '절전' 모드로 변경하니 팬 소음이 좀 줄어드네요. 자주 애용해야겠습니다.


2011/09/16 02:25 2011/09/16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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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컴퓨터 GTX55 이틀 사용기한성컴퓨터 GTX55 이틀 사용기

Posted at 2011/09/12 23:48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이번에 기숙사에 들어가게 되어 생애 처음으로 놋북을 질렀습니다. 처음에는 얇은 패널 두께를 자랑하는 P430과 IPS 패널을 사용한 P220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생각해 보니 자잘한 문제는 내가 해결하면 될 것인데 굳이 비싼 대기업 놋북을 살 필요가 없겠더라 구요. 지난 번 Windows7 런칭 파티에서 증정 받은 DVD도 이때를 위해서 사용하지 않았거든요 ㅎㅎ 그래서 MSI / 레보노 / Asus / 한성컴퓨터 등의 제품 중에서 최종적으로 GTX55 라는 가성비 좋은 놋북을 선택했습니다.

추석 D-5에 주문해서 지난 주 토요일에 세팅을 시작했습니다. 가격 절감을 위해 ODD를 추가주문 하지 않았고, OS 설치를 위한 고용량 USB를 기숙사에 놓고 오는 바람에 시간이 꽤 걸렸네요.

자세한 사용기를 올리기 전에, 이틀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짤막하게 아래에 정리합니다.

----

1. 한성 컴퓨터 놋북은 가격대 성능비 좋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저렴한 만큼 부족한 부분은 사용자가 채울 수 있어야 합니다. 최소한 OS와 드라이버는 알아서 설치할 능력 정도?

2. 왼쪽 손을 받치는 팜레스트(?)에 메인보드 발열이 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쿨링패드 & 질 좋은 써멀 구리스 재 도포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하네요.

3. 가격대 성능비와 더불어 마음에 드는 부분은 ‘멀티부스트 기본 장착’입니다. 덕분에 SSD 업그레이드가 수월했어요.

4. (별도 구매한) SSD는 진리입니다. +_+

5. LED 디스플레이는 무지하게 밝습니다. 아쉽게도 LG 패널이 아닌 중국(대만?)의 AOU 패널이더군요. 좀 밝은 감이 있어서 휘도를 적당히 줄였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딱히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6. USB, 이어폰 랜선 등의 단자가 놋북 양 옆 아래에 모여있습니다. 음, 은근히 거슬리네요.

7. 전원 어댑터는 벽돌 그 자체입니다. ㅎㅎ

2011/09/12 23:48 2011/09/1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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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놋북+ssd 지름.저가형(?) 놋북+ssd 지름.

Posted at 2011/09/09 01:58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저와 지른 물건 모두 집에 도착하지 않았는데, 이번 추석에 감동어린 상봉을 할 것 같네요.

여기저기 백업해 놓았던 자료도 정리하면, 묵혀놓았던 글들을 블로그에 소개할 수 있을겁니다. 뭐, 당분간은 놋북과 ssd얘기만 하겠지만요. ㅎㅎ

같이보기 : WishList
2011/09/09 01:58 2011/09/09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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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신발을 질렀습니다. (아디다스 스타워즈 컬렉션)재미있는 신발을 질렀습니다. (아디다스 스타워즈 컬렉션)

Posted at 2011/06/29 23:44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신발 찾아 삼만리

블로그 or 위키 에서 몇 차례 언급한 것처럼, 저는 발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발이 큰 것도 모자라, 발의 볼도 매우 넓습니다. –o-;;;

그래서 제 신발 쇼핑은 참 간단합니다.


1. 매장에 들어간다.

2. “295 or 300mm 사이즈 신발 있나요?”라고 묻는다.

       저희는 그렇게 큰 건 없어요.  →  3.

       한번 찾아볼게요. → 4.

3. 인사를 하고 나와, 다른 매장으로 들어간다. → 2.

4. 2~3가지 종류의 신발을 늘어 놓고, 어느 신발을 신었을 때 발이 편한지 확인한다. 뒤꿈치에 손가락을 넣어 길이가 적당한지를 확인하는 것은 기본! 길이가 맞는다고 안심하면 피본다. 반드시 신발의 볼이 충분히 넓어, 발을 압박하지 않는지 확인한다.

       신발이 불편하다.  →  3.

       신발이 편하다. → 5

5. 신발을 구입한다.



오늘의 쇼핑 성공! 응? 근데 이게 뭐지?

올해에는 이렇게 돌아다녀도 맘에 드는 신발을 찾지 못했는데, 우연히 들어간 아디다스 매장에서 물건을 하나 건졌습니다. 매장에서 보여 준 2개의 신발 중에서 고민을 하다가, 걸을 때 발이 가장 편한 걸 선택했습니다. 아아~ 발 길이도 충분하고, 볼도 넓어서 발이 편안하네요!!! 그리고 세련된 검은색과 주황색의 조화가 맘에 듭니다. 다른 하나도 맘에 들지만, 작업화를 연상시키듯 재질이 딱딱한 것과 볼을 죄는 듯한 느낌이 아쉽더군요.

이렇게 성공적인 쇼핑을 마치고 집에 왔는데……

……어라? 룰루랄라 새 신발을 들고와서 바닥에 놓으니 뭔가 특이한 것이 보입니다. St…arwars???! 신발을 요리저리 살펴보니 다스 베이더, 스타워즈라는 글자가 보이고, 밑면에는 다스 베이더 얼굴도 보입니다;  알고 보니 제가 산 신발은 2010년 초에 한국에 정식 수입된 아디다스 스타워즈 컬렉션 (다스베이더) 네요.  그리고 맘에 든다던 다른 신발은 데스스타 II를  베이스로 만든 슈퍼 데스 스타였습니다. 어쩐지 운동화가 엄청 딱딱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ㅎㅎ

사진

신발 앞 부분을 보면 이상하게 처리를 해놓았죠? 저 상피 부분에 천연 소가죽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비 오는 날에 양말이 젖지 않게 하려고 산 신발인데 가죽이라닛! 가죽 상하지 않게 잘 관리해야겠네요;

신발 뒷면. 다스 베이더가 영문으로 적혀있네요. 신발 끈을 뒤로 묶어서, 발등을 덮어주는 저것(?)을 세운 건 이유가 다 있습니다. 저것(?) 앞에는 아이다스와 다스 베이더 글자가 찍힌 플라스틱이 붙어있는데, 이게 워낙 딱딱해서 걸을 때마다 발목을 찍습니다. –_-; 결국 끈을 뒤로 돌려 묶어서 발목을 보호했습니다. 매장 직원 말에 의하면 저처럼 신는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신발 바닥에는 다스 베이더 옹 얼굴과 광선검을 연상시키는 Torsion 바가 보입니다. 신발을 뒤틀림을 막아준다고 하는 아디다스 고유의 기술인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


같이 보기

1. 온라인 판매 정보 : 스타워즈 컬렉션 다스베이더 (당연히 품절)

2. 스타워즈(StarWars)와 아디다스(Adidas)의 2010년 만남 (아디다스 스타워즈 컬렉션)

3. 아디다스 운동화 각종 기술 정리 (ver.3.0)

2011/06/29 23:44 2011/06/29 23:44
  1. 우선 신으시는 신발 사이즈가 생각보다 크다는 걸 알게 되었구요...
    스타워즈 컬렉션이라니, 상당히 특이한 신발을 고르셨네요. ^^;;
    • 파초
      2011/06/30 21:50 [Edit/Del]
      참고로 키도 크답니다 ^^;

      제 발에 가장 편한 신발을 고른건데, 설마 그게 스타워즈 컬렉션일 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이 기회에 스타워즈 전 시리즈를 복습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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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레전드용 안드로이드 app 추천hTC 레전드용 안드로이드 app 추천

Posted at 2011/05/08 21:28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새로 스맛폰을 장만하면 이것저것 설치를 해보지만, 이번에는 그냥 인터넷에서 추천하는 app 위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전부 무료 app만 설치했습니다. 유료 app 중에서 포켓 인포먼트 같은 것은 구매하려고 했지만, 해외 결제가 가능한 카드가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app은 모두 구글 앱 마켓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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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whachdog : 3G 데이터 사용량을 보여줍니다. 용량과 초기화 날짜를 설정해 놓으면 %로 사용량을 알려줍니다. 통계 기능도 있는데, 대단하지는 않습니다. “현재와 같은 추세로 사용하시면 설정하신 통계의 마지막 날에는 ??.?% 정도(???.??MB) 사용하시게 됩니다.”라는 메시지를 보여주는 정도죠.

ACV : zip으로 압축된 만화 이미지를 볼 수 있는 코믹 뷰어입니다. 레전드에서는 파일 로딩 속도가 느리니, 루팅 후 SD Speed Increase를 설치하는 게 좋습니다.

Advanced Task killer Free : 자동 or 수동으로 사용 중인 app을 종료할 수 있습니다. Auto kill 기능도 있지만, 진저브레드에서는 메모리 관리를 잘해주는 편이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AppMonster : 현재 OS에 설치된 모든 APP 설치 file을 외장 메모리에 저장해 줍니다. 폰을 리셋하거나 롬을 변경했을 때 저장된 App을 설치할 때 유용합니다. 설치파일을 백업해 놨다가, 필요할 때 설치해서 사용하고 다시 삭제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ASTRO : 많이들 사용하는 파일 관리 app입니다. app을 수동으로 설치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Battery Widget : 간단한 배터리 위젯 app입니다. 위젯을 터치하면, Wifi / Bluetooth / GPS를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ColorDict :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극찬하는 무료 사전 app입니다. 따로 설치해야 하는 사전 데이터 외에도 위키백과 검색 결과도 같이 보여줍니다.

Diaro : 일기/일지 app. 날짜가 기본적으로 기록되며, 카테고리, 태그, 위치정보, 사진 촬영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아, 트위터와 연동도 가능합니다. 별도의 파일로 백업이 가능하지만, 스프링패드애버노트로 데이터를 옮기려면 일일이 share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

EnjoyVocalite : 영어 단어 app. 무료로 단어 데이터를 다운받을 수 있으며, 각 단어는 중학생, 고등학생, 토익, 토플 등으로 구분되어 있어 폭넓은 자가 교육이 가능하다. 그리고 각 단어는 다음 사전, ColorDict, 구글에서 검색할 수 있어, 단어의 뜻이나 예문을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Z 한글 입력기 베타 : 이지한글 자판 app. 작디작은 구글 쿼티 키보드를 쓰다가 잦은 오타에 성질버리려는 찰나에 발견한 멋진 app. 엔터키가 없다는 게 흠이다.

Fancy Widget : 홈 화면에 Sense UI와 비슷한 시계+날짜+장소+날씨를 보여주는 위젯을 띄울 수 있다. Sense UI를 사용할 수 없는 CM7 롬에서 유용한 위젯.

Gmail : 외부에서 이메일을 확인할 때 사용한다. 백그라운드 동기화 기능은 배터리 소모가 많기에, 필요할 때만 동기화 기능을 켜놓는다.

Go SMS Pro : 대화형 문자 app. 좀 무겁다고 생각하면 Setting에서 Lite Mode를 선택하면 된다.

Moon+ Reader : 이북 app. 텍스트 파일(완성형 텍스트 제외)이나 이북 파일을 읽을 수 있다. 인터넷 도서관을 통해서 무료 책을 다운받을 수 있지만, 대부분 영문 책이기에 큰 의미가 없다. 혹시 한국 도서관도 지원한다면 모를까?

Opera Mini : 데이터를 압축해서 전송하기에 3G 데이터 사용량이 적은 웹 브라우져.500MB 밖에 안되는 데이터를 아껴야 할 때 사용한다.

Parcel Trace : 각 택배 사의 송장번호 및 제품번호를 이용하여 택배 배송 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송장번호가 문자로 왔을 때, 자동으로 인식해서 상품 정보를 띄운다는 얘기가 있지만 실제로 사용해본 적은 없다.

Picasa Tool : 구글 피카사 웹에 파일을 올리거나, 볼 수 있는 app. 구글 피카사 추천 사진도 볼 수 있다.

PowerAMP : 가장 잘나가는 안드로이드의 음악 재생 app. 현재는 Trial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 확실히 돈 값하는 app이지만, 난 이퀄라이져 등의 고급 기능이 필요 없기에 조만간 삭제할 생각이다.

QuickPic : 이미지 뷰어 앱. CM7에 포함된 갤러리 앱이 좀 더 화려하긴 하지만, 속도가 느려서 이걸로 대체했다.

Ringdroid : SD 메모리에 있는 음악의 일정 부분을 잘라서, 벨소리로 만들어 주는 app.

ROM Manager : 루팅 유저들의 필수 app. 롬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백업/복원할 수 있다.

SD Speed Increse : SD 메모리의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hTC 레전드의 최대값인 2048kb로 설정하면, ACV에서 파일 로딩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된다. 루팅 유저만 사용가능하다.

ShootMe : 실행하고 폰을 흔들면, 현재 화면을 이미지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루팅 유저만 사용가능하다.

Show 고객센터 : 요금 내역이나 데이터 사용량을 알아볼 수 있는 공식 app.

SleepBotTracker Log : 자신의 수면 상황을 기록할 수 있다. 자기 전/깨어났을 때 일일이 버튼을 눌러줘야 하는 게 조금 귀찮다.

SMS Backup+ : 모든 문자 내용을 구글 Gmail에 백업하거나, 복원시켜준다. 필수 app

Sringpad : 에버노트 app와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웹 서비스와의 동기화 기능이 있어 메모 app으로 쓰면 좋다. 사진도 업로드할 수 있다.

Twicca : [[Twitter] app. 기본 테마가 블랙이라 hTC 레전드와 같이 AMOLED 디스플레이에서 쓰면 좋다.

Wifi Manager : 시스템에 기본으로 설치된 Wifi 매니저보다 성능이 좋다.

각종 시험 일정 정보 : 국내의 대부분의 시험 일정을 확인, 관리할 수 있는 app

구글 한글 키보드 : ‘단모음 키보드’라는 기능이 있는데, ‘ㄱ’과 같은 자음을 두 번 누르면 “ㄲ”과 같이 된소리 자음으로 변환해준다. ‘ㅏ’와 같은 단모음은 ‘ㅑ’로 변한다. 덕분에 자판 크기가 커져서 오타를 줄일 수 있다. 혹시 몰라서 이지 한글 키보드와 같이 설치해놓았다.

끌량 : 끌량에 올라온 글을 보거나, 글을 남길 수 있는 app. 기본 테마가 검은색이라서, AMOLED 디스플레이에서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다.

지도 : 나 같은 길치에게 꼭 필요한 app. 항상 유용하게 사용 중이다.

카카오톡 : 설명이 필요할까. 스맛폰 필수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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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8 21:28 2011/05/08 21:28
  1. 야무지게앙
    레전드ㅠㅠㅠㅠㅠ 퍼가도 될까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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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성능, 디자인을 만족시키는 보급형 스맛폰 : hTC 레전드 (3)가격 ,성능, 디자인을 만족시키는 보급형 스맛폰 : hTC 레전드 (3)

Posted at 2011/05/02 15:45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앞선 리뷰에서는 구성품과 하드웨어 디자인과 스펙 대비 성능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이번에는 hTC 레전드의 장단점을 간략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좋은 점

  • 제조사가 hTC : 기기 최적화와 업데이트를 잘 해주기로 평이 좋음. 그리고 hTC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app이 상당히 쓸만하기에, 힘들여 3rd party app을 찾지 않아도 됨.
  • Sense UI : 다른 안드로이드 폰이 부러워하는 미려한 디자인의 홈 스크린.
  • 맥북을 연상시키는 깔끔하고 멋진 통짜 알루미늄 바디
  • AMOLED 디스플레이 : 선명, 빠른 반응속도, 넓은 시야각(170degree)
  • XDA 버프 : XDA라는 개발포럼에서 최적화한 롬으로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성능 향상이 가능. hTC 레전드는 이미 프로요 및 진저 브레드 기반의 롬이 개발되었고, 계속 버전 업 되고 있다.
  • 희소성이 있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
  • 저렴한 가격 (2011.04 이후)
  • 3.2 인치 디스플레이 : 작아서 출고가 하락, 배터리 지속시간 증가, 그립감 상승 등의 장점이 있음(……)
  • 디스플레이에 손을 대지 않고도 선택, 실행이 가능한 옵티컬 트랙볼

    나쁜 점

  • 익뮤배터리 용량이 같지만(1300mAh), 소모 속도는 더 빠르다.
  • 한국에서 비주류라 관련 팁이나 강좌를 찾기 어렵다.
  • 통화를 할 때 귀가 레전드의 윗 부분에 닿게 되는 데, 조금 아플 때가 있다. 액정보호지를 붙였기에 더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지도 모른다. 별도의 수화기 악세사리를 사용하거나, 케이스를 씌워놓으면 좀 낫다.
  • 통짜 알루미늄 케이스라서 온도변화에 민감하다. 처음 꺼내서 만졌을 때는 뭔가 싸늘한 느낌인데, 동영상을 보거나 충전 할 때 서서히 뜨뜻해집니다. 계속 사용하다 보면 손에서 난 땀으로 레전드가 슬슬 미끄러집니다;; 별도의 케이스를 씌워놓으면 좀 낫더군요.
  • 스펙에 비해서 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고 입이 마르게 칭찬하긴 했지만, 순정 프로요는 좀 느리다. 루팅+오버클럭이 살길. 

    과연 지금 구입해도 되는 걸까?

    갤럭시 S2가 판매를 시작한 이상, 당연히 대부분의 스마트폰 가격은 바닥으로 뚝 떨어질 겁니다. 그렇지만 “1개월 만 더 지나면 무지무지 싼 버스폰이 나올거야거야거야~” 라면서 마냥 기다리지 말고 적당한 거 하나 골라서 지르세요. 저도 모토 디파이가 올해 2월에 버스폰으로 풀릴 줄 알고 기다렸다가, 4월 중순이 되서야 포기했습니다. –_-; 

    지금 당장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은 폰을 찾는다면 hTC 레전드를 적극 추천합니다. 그야말로 가격, 성능, 디자인을 만족시켜주는 보급형 스맛폰이거든요~

  • 2011/05/02 15:45 2011/05/0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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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디자인, 성능을 만족시키는 보급형 스맛폰 : hTC 레전드 (2)가격, 디자인, 성능을 만족시키는 보급형 스맛폰 : hTC 레전드 (2)

    Posted at 2011/05/01 13:00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스펙 대비 성능?

    hTC 레전드는 보급형이라는 소리가 많은데, 실제 성능은 어떨까요? hTC 홈페이지에 소개된 스펙을 보고 떠오른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프로요(2.2)로 업그레이드 한 뒤에 체험한 거라, 이클레어(2.1)때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1. 3.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 : 익뮤와 같은 크기라서 별 불편 없이 적응 했습니다. 솔직히 액정이 크면 휴대가 어렵잖아요? ^^; AMOLED 디스플레이는 굉장히 화려하고 선명합니다. 앞선 리뷰에서도 말했듯이 색상이 자연스러운 부분이 맘에 듭니다.

    2. 320 X 480 HVGA“HVGA라서 앱 호환성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답변은 “대부분 호환 잘 된다” 입니다. 일부 앱은 화면이 잘린다거나 하는 문제가 있지만, 극히 일부분입니다.

    3. CPU 600MHz : 앱 초기 실행 시간이 1~5초 정도 걸립니다. 앱 덩치가 클수록 속도는 더 느려집니다.  좀 답답하긴 하지만 보급형이라는 걸 감안했을 때 참을만 합니다. 앵그리 버드등의 게임 실행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맵이 큰 곳에서는 속도 저하가 좀 있습니다. 루팅 후 오버클럭하면 전체적인 속도가 향상된다고 합니다.

    DSCN9778

    △ Angry birds seasons 실행화면. 

    4. RAM 384MB : (프로요 업데이트를 한 경우) 가용 메모리 용량은 최대 160MB 입니다. 앱을 실행시킬 수록 가용 메모리가 줄어들고, 전체적인 속도가 느려집니다. 100MB 정도 남았을 때는 괜찮은데, 20~30MB 근처로 떨어지면 SenseUI 반응 속도가 느려지더군요. Task Killer와 같은 메모리 정리 앱은 필수입니다.

    5. App 저장공간 185.12 MB :  ……많이 부족합니다. APP 2 SD Pro를 사용해서 위젯을 사용하지 않는 앱은 SD 카드로 옮겨 주세요.

    6. 5.0 megapixel Camera + 플래쉬 : 카메라 앱을 실행하면, 바로 카메라 영상이 전체화면으로 나타납니다. ‘지잉~ 띠딕’이라는 소리를 내며 자동으로 초점을 잡습니다. 그 상태에서 옵티컬 트랙볼을 꾹 누르면 사진이 찍힙니다. 이 일련의 과정은 상당히 자연스럽고 빠릅니다. 카메라 옵션은 평범하고 설정은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카메라 아래에는 플래쉬가 달려있는데, HTC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앱을 사용하면 손전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3단계 밝기 조절 가능)

    6. 지원되는 오디오 형식 (.aac, .amr, .ogg, .m4a, .mid, .mp3, .wav, .wma) : FLAC같은 무손실 음원을 듣지 않는다면, 별도의 음악 재생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7. 지원되는 비디오 형식  (.3gp, .3g2, .mp4, .wmv) : 대개 mp4 형식으로 동영상을 인코딩하게 됩니다. 나머지 확장자 지원은 있으나 마나~

    8. 배터리 1300mAh : 아침 9시 ~ 저녁 6시까지 인터넷/음악 감상/전화 및 문자 등의 용도로 사용했을 때, 배터리가10~20% 정도 남습니다.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좀 더 오랫동안 사용하려면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합니다.

    예시 : 배경화면 및 테마를 어두운 색으로 바꾸기(AMOLED는 밝은 화면에서 배터리 소모량이 증가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앱 종료하기, GPS / Wifi / Bluetooth / 3G 사용하지 않을 때 끄기, 화면 밝기 조절하기, 시간 날 때마다 충전하기 등

    그래도 배터리 시간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별도의 외장 배터리를 구입하거나 1800mAh 용량의 사제 배터리를 구입하는 걸 권합니다.

    중간 평가 : 사실 스펙만 보면 다른 보급형 기기보다 많이 처집니다. U+ 전용으로 출시된 갤럭시 네오만 해도 3.5 인치 액정, WVGA 해상도, 800Mhz CPU로 hTC 레전드보다 우월하거든요? 하지만 레전드만의 최대 장점은 저렴한 월 이용료와 제조사가 hTC라는 겁니다. 전 KT의 4.5 올 인원 요금제를 가입했는데, 이 경우에 월 이용료가 약 2.8만(부가세 포함)이 나옵니다. 갤럭시 네오는 4.5 올인원 이용 시, 약 30,800원(부가세)의 이용료가 부과됩니다. 24개월이면 67,200원의 기회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널리 알려져 있는 hTC가 만들었기에, 낮은 CPU에서도 빠릿빠릿하게 작동합니다.

    2011/05/01 13:00 2011/05/01 13:00
    1. 저는 iPhone4에서 전화기만 뺀 녀석이 있다보니 '이동중 전화기능만 아쉬울 뿐'이라서 그렇게 쓴 거죠. ^^ 이걸 보니 별다른 관리 없이 32G의 스토리지 범위내에서 마구 받아 마구 쓰는 제 iPod touch 4G가 꽤 괜찮은 녀석이군요. (올바른 비교가 아니려나요...)
      그런데 4.5 올인원이면 요금이 최소 49500원인 거 아닌가요.
      • 파초
        2011/05/02 08:10 [Edit/Del]
        제가 아이폰을 좋아하는 이유도 그겁니다. 스펙 신경쓰지 않고 써도 크게 느리지 않거든요~

        4.5 올인원의 경우 부가세 포함해서 49500원이 맞습니다. 거기에 추가 할인(할부 지원금 등)이 포함되어서 2만원대로 떨어지는 겁니다. 할부원금이 5만원 이하이기에 얻을 수 있는 혜택이죠 ^^
    2. 킁킁
      제가 레전드를 구입했긴 했는데요. 휴대폰 정책과 관련해
      잘 모르는게 많아 죄송하지만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제가 4월 27일에 레전드를 구입했습니다.
      정책은 3무에, 첫달 i-value 요금제 유지, 3개월 사용에
      22일후에 위약금 3만원을 입금해주는 조건인데요.
      다음달에 i-value를 다른 요금제로 바꿔도 된다고 했었는데,
      그럼 5월 됐으니, 지금 바꿔도 상관 없을까요?

      레전드에 관한 질문이 아닌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레전드 뽐뿌를 주신 분께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근데 폰은 무지 괜찮네요. ㅎㅎ
      • 반마리
        2011/05/02 17:08 [Edit/Del]
        저랑 똑같은 조건으로 구입하셨네요..
        판매자에게 물어봣는데.. 된다고 하더군요..
        전 어제 바로 변경 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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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어서 오래 사용하는 연필, Adel black line길~어서 오래 사용하는 연필, Adel black line

    Posted at 2011/04/30 15:59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이 글은 2010.10.16에 올린 연필 지름:Adel black line에 대한 후기입니다.“

    Adel black line 연필을 구입한지 벌써 7개월이 지났습니다. 2 타스를 구입했는데, 겨우 3 자루를 사용했네요. 올해는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는 걸 감안해도 참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Adel black line 연필은 굉장히 길쭉합니다. 전체 길이는 꽁무니에 달린 지우개까지 18.5cm으로, 일반 샤프나 볼펜보다 훨~씬 깁니다. 덕분에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긴 필기구의 경우 무겁기 마련이지만, 요 녀석은 길어도 굉장히 가볍고 손에 쥐는 느낌이 좋아서 오랫동안 필기를 해도 손이 참 편안합니다. 그런 기특한 녀석이 가격도 참 착합니다. 지금 구입해 놓은 걸 다 쓰더라도, 계속 애용할 생각합니다. 여기에 멋진 연필깎이만 있으면 금상첨화겠네요~

    연필보다는 볼펜이나 샤프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만, 기회가 된다면 좋은 연필을 사용해보길 권합니다. 필기 할 때의 사각거리는 느낌과 연필깎이를 돌릴 때의 느낌이 참 정겹거든요. 그런 사각거리는 소리를 소음(!)이라고 생각한다면 별 수 없지만요;;

    2011/04/30 15:59 2011/04/3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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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밋는 컨셉의 제품의 체험단에 선정되었습니다. (원목으로 만들어진 휴대용 수화기)재밋는 컨셉의 제품의 체험단에 선정되었습니다. (원목으로 만들어진 휴대용 수화기)

    Posted at 2011/04/29 22:47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위드 블로그에서 주최(?)하는 체험단에 선정되었습니다.

     “모츠 감성 수화기”라는 휴대용 수화기인데, 독특하게도 원목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형태도 사각형으로 단순합니다. 대체 뭘 믿고 저렇게 단순하게 생긴 녀석이 24,800원이나 할까요?

    이번 달 무료 통화를 이 녀석의 도움을 받아 소진시켜야 겠습니다. ㅎㅎ

    2011/04/29 22:47 2011/04/2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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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디자인, 성능을 만족시키는 보급형 스맛폰 : hTC 레전드 (1)가격, 디자인, 성능을 만족시키는 보급형 스맛폰 : hTC 레전드 (1)

    Posted at 2011/04/28 23:03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hTC_Legend

    좋은 스마트폰?

    제가 사용할 스맛폰을 선택하라면 주저없이 아이폰을 1순위로 올려놓을 겁니다. 하지만 결코 싸지 않은 가격을 보면, “과연 내가 이렇게 돈을 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 걸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아이폰 4는 아직도 할부원금이 60만원 수준이거든요. 즉, 제겐 필요도 없는 5.5 or 6.5 올 인원 요금제를 사용해야 할부원금이 최소로 줄어들게 되는 겁니다. 아직 학생인 제가 이런 비싼 기기를 사용하는 건 낭비겠죠?

    그래서 찾아본 것이 바로 버스폰입니다. 버스에 탑승하는 것처럼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해서 ‘버스폰’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데, 잘만 찾아보면 실제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스맛폰을 장만할 수 있답니다. 버스폰에 대한 정보를 얻기 좋은 곳은 뽐뿌 의 휴대폰 뽐뿌 게시판과 끌량알뜰구매 게시판입니다. 버스폰을 언제 구입하는게 유리하냐고요? 자기 필요할 때 적당한 것을 선택해서 지르면 됩니다. ‘조금만 더 지나면 XX폰이 버스로 풀리겠지’라면서 마냥 기다리는 것은 시간낭비입니다. 빠른 시간에 폰을 장만하고 이후 관련 정보에는 신경을 끊어버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는 기기 가격을 보면 속 터지거든요 ^^;

    제 첫 타겟은 생활 방진 방수로 유명한 모토 디파이였습니다. 근데 이 녀석 글로벌 모델이라 그런지, 아트릭스 할부원금이 50만원 이하로 떨어지는 지금까지도 버스폰으로 풀릴 기미가 안보입니다. OTL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hTC 레전드를 선택했습니다. 할부원금도 싸고 (24개월에 3.6만 이하) 할인 혜택이 많아서, 4.5 올인원을 사용해도 한 달 요금이 3만원이 안나오더군요! 짧은 기간 사용하다가 다른 버스폰을 찾아 떠날 제게는 딱 어울리는 스맛폰입니다. 아, 맥북을 연상케 하는 세련된 디자인과 hTC Sense UI는 덤입니다. ^^

    결론 : 최고의 스맛폰 선택 기준은 가격 대 성능비! (ex: hTC 레전드, 익뮤, etc)

    hTC 레전드 이모저모

     hTC 레전드 및 관련 악세사리가 들어있는 박스입니다. 상당히 튼튼해서 그대로 보관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박스 안에는 1, 3~8번 물품이 들어있습니다. USIM 카드는 케이스에 테이프로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메뉴얼에는 배터리/USIM/SD메모리 삽입 방법과 관련 기능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습니다. 한번 쯤은 읽어두는 게 좋겠죠. 레전드 본체에는 얇은 보호 비닐이 붙어있습니다. 그 외로는 배터리 2개, 충전 어댑터, 5핀 USB 케이블, 번들 이어폰이 있습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구성품이네요. 아, 기본 구성품인 8GB 외장 메모리는 본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전드는 보급형답게 본체 및 충전 어댑터에 5핀 USB만 연결할 수 있습니다. USB 하나만 있으면 데이터 공유 및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점이 편리합니다. 고속 충전이 안 되는 부분은 아쉽네요. (완충 3시간) 전원 어댑터는 USB만 연결할 수 있는 것 치고는 덩치가 큰데, 100~240V를 지원하는 프리볼트라서 그렇습니다.

    번들 이어폰 중간에는 음악 재생 리모콘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어폰 케이블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며, 마감이 상당히 깔끔합니다. MX660이 없었다면 이걸 사용했을 겁니다.

     디스플레이는 AMOLED입니다. 푸르딩딩한 삼성 갤럭시 S와 달리 색이 한층 자연스럽고 화사해 보입니다. 그렇다고 누리끼리하지도 않습니다. 딱 그 중간 색을 잘 살렸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전면 상단에는 철망(?)으로 마감 처리된 통화 스피커와 알림 LED가 보입니다. 크롬 테두리, 검은색 베젤, 철망 스피커, hTC 로고가 잘 어울립니다.  통화할 때 스피커에 귀가 닿게 되는데 약간 까끌까끌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알루미늄 바디의 각진 모서리 부분과 디스플레이에 붙여놓은 액정 보호지 모서리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음, 적당한 케이스를 씌워놓으면 괜찮을까요?

    전면 하단에는 하드웨어 키 4개와 옵티컬 트랙볼, 5핀 USB 삽입구가 있습니다. 하드웨어 버튼의 편리함은 이루 말할데가 없고, hTC 제품에서만 볼 수 있는 옵티컬 트랙볼은 정말 레전드에 잘 어울리는 기능입니다. 디스플레이가 작아서 손가락으로 터치할 때 화면이 가려지면 참 답답하거든요.

     뒷면도 참 깔끔합니다. 원래 카메라 주변에 작은 외장 스피커 구멍이 뚫려있는데,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네요. 카메라 플래시 아래에는 hTC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뒷면을 손으로 만져보면 부드럽게 잘 미끄러집니다. 손에 땀이 있을 때는 바닥에 떨구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뒷면 하단에는 WITH HTC SENSE라는 로고가 작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그 아래 검은색 플라스틱은 배터리 덮개 입니다. 배터리 덮개 감촉이 부드럽네요.

    hTC 레전드 윗면입니다. 이어폰 삽입구와 전원 버튼이 보입니다. 이어폰 삽입구는 정말 멋지게 마감해놓았습니다. 직접 쇠, 알루미늄을 깎아본 사람으로서 정말 hTC 레전드의 알루미늄 유니바디는 맘에 쏙~ 듭니다. ^_____^

    중간 평가 : 보급형 치고는 알루미늄 바디 및 구성품의 마감처리가 잘 되어 있다. 특히 잘 깎고 다듬어 놓은 알루미늄 바디는 보면 볼 수록 만족스럽다. 다만, 손에 물기가 있을 경우 알루미늄 바디가 손에서 자꾸 미끄러진다. 그리고 통화 시 휴대폰을 귀에 밀착 시키는 사람의 경우, 통화 스피커가 있는 부분이 귀를 눌러 아프게 할 수 있다. 이 두 가지 단점은 별도의 실리콘 케이스를 폰에 씌워 해결할 수 있다.

    To be continued……

    2011/04/28 23:03 2011/04/28 23:03
    1. 과객
      사진이 액박으로 뜨는데.. 저만 그런가요?
      • 파초
        2011/04/28 23:05 [Edit/Del]
        사진은 구글 피카사 웹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구글 서버에 문제가 생길 경우에 사진이 표시되지 않을 수 있지만, 지금은 문제없는 것 같네요.
    2. 아이폰이 좋은 건 사실이겠지만, 가격대 성능비에서 과연 훌륭한 전화기인지 모르겠습니다. ^^;
      저는 핸드폰은 스마트 폰이 아니고, 대신에 iPod touch 4G가 있죠. 나오자마자 샀고 당시 40만원이 넘는 가격...이었지만 어차피 한번 지르면 그 다음부턴 추가요금은 없으니까요. (벅스 뮤직이랑 TVing 을 사용하기 때문에 매달 나가는 돈은 있지만 이건 스마트폰을 써도 똑같이 나갈 돈이죠.)
      저는 스마트폰을 쓰지 않지만 애플의 앱스토어는 자주 이용하다 보니 안드로이드 계열을 쓰는 분들께 어플 때문에 불편한 건 없는지 여쭙고 싶네요. 전 아직도 전화기는 전화만 잘 되면 되지... 수준이고 앱을 돌릴 수 있는 플랫폼을 이미 갖고 있는 상태인데 내년 이맘때쯤 전화기를 바꿀 수 있게 되면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거든요.
      • 2011/05/01 12:07 [Edit/Del]
        전화기 기능만 생각하셨다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나 별 차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스마트폰에서 PDA의 모습을 보고 있기에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를 보는 관점이 매치어님과 다른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어플은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지만, 일상적인 용도로는 충분합니다. 어차피 아이팟으로 iOS의 앱을 실행시킬 수 있으니, 스맛폰은 가격대 성능비 좋은 안드로이드 계열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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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스팅 서비스 사용한지 1년이 다 되어 가네요.호스팅 서비스 사용한지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Posted at 2011/03/26 19:00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이글루스, 네이버, 이노리, 토트, 워드프레스 닷컴, 티스토리, 텍스트큐브 닷컴 등의 블로그 서비스를 거치다가, 지금의 독립 블로그&위키 환경에 정착했습니다. 작년 2010.04.14에 호스팅 서비스를 신청하고 데이터를 이전했는데, 횟수로는 딱 1년이 다되어 가네요. 아, 바로 데이터를 옮긴 것은 아니고, 전반적인 부분에서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해보고 안전하다고 판단 후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트래픽 제한, 호스팅 서비스 안의 데이터 관리 등등이 맘에 걸렸지만,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트래픽 대량 소모의 원인인 이미지를 피카사 웹에 올려서 링크시키니 트래픽 제한에 걸릴 일이 없더군요. 그리고 데이터는 매일 자동으로 백업이 되니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고요. 오히려 제 맘대로 설정을 변경하고, 갖가지 플러그인을 설치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image
    △ 월별 트래픽 히스토리. 30GB 제한인데 절반 이상 사용한 적이 없네요;

    결론은 블로그, 위키, 호스팅 서비스 모두에 만족하고 있다는 겁니다. 몇 일 내로  호스팅 서비스 기간을 연장하고, 1년 동안의 사용기를 올려야겠습니다. 혹시 독립형 블로그나 위키를 원하시는 분들은 주저말고 지르세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답니다. ㅎㅎ

    2011/03/26 19:00 2011/03/26 19:00
    1. 저는 서버 호스팅을 이용한지 2년 정도 되었는데, 얻은 것도 많고 잃은 것도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 특히 '돈'이 많이 사라졌죠... - 저는 트래픽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게 이미지가 아니라 동영상이라- 지금은 다시 웹호스팅으로 돌아가기도 힘들겠네요. ^^;;
      저도 제 호스팅 방식에 만족합니다~ 아직 위키를 제대로 발동시키지 못한 상태이지만 위키를 제대로 쓰게 되면 '이것저것 설치해서 쓸 수 있는' 호스팅의 위력이 제대로 나오겠죠. ^^
      • 2011/03/27 19:40 [Edit/Del]
        저도 서버 호스팅 or 서버를 직접 돌려보고 싶었는데, 필요한 자금이나 알아야 할 게 많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에는 호스팅 서비스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너무 깊게 빠져들면 생업에 지장이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위키를 잘 쓰려면 여러모로 신경써야할 게 많을 겁니다. 쓰다보면 도구에 한계를 느끼고 갈아엎을까 하는 충동이 생기거든요 ㅎㅎ
    2. 납자루
      웹호스팅은 teamjang.com 이 저렴한데요. 참고하세요~
      • 파초
        2011/06/28 17:11 [Edit/Del]
        거긴 절약형 호스팅을 사용했을 경우에만 저렴합니다. 저처럼 하드 용량이 700MB인 사람은 일반형 호스팅을 사용해야 하는데, 그 경우에는 스타호스트보다 요금이 3배 비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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