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스맛폰을 장만하면 이것저것 설치를 해보지만, 이번에는 그냥 인터넷에서 추천하는 app 위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전부 무료 app만 설치했습니다. 유료 app 중에서 포켓 인포먼트 같은 것은 구매하려고 했지만, 해외 결제가 가능한 카드가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app은 모두 구글 앱 마켓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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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whachdog : 3G 데이터 사용량을 보여줍니다. 용량과 초기화 날짜를 설정해 놓으면 %로 사용량을 알려줍니다. 통계 기능도 있는데, 대단하지는 않습니다. “현재와 같은 추세로 사용하시면 설정하신 통계의 마지막 날에는 ??.?% 정도(???.??MB) 사용하시게 됩니다.”라는 메시지를 보여주는 정도죠.
ACV : zip으로 압축된 만화 이미지를 볼 수 있는 코믹 뷰어입니다. 레전드에서는 파일 로딩 속도가 느리니, 루팅 후 SD Speed Increase를 설치하는 게 좋습니다.
Advanced Task killer Free : 자동 or 수동으로 사용 중인 app을 종료할 수 있습니다. Auto kill 기능도 있지만, 진저브레드에서는 메모리 관리를 잘해주는 편이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AppMonster : 현재 OS에 설치된 모든 APP 설치 file을 외장 메모리에 저장해 줍니다. 폰을 리셋하거나 롬을 변경했을 때 저장된 App을 설치할 때 유용합니다. 설치파일을 백업해 놨다가, 필요할 때 설치해서 사용하고 다시 삭제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ASTRO : 많이들 사용하는 파일 관리 app입니다. app을 수동으로 설치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Battery Widget : 간단한 배터리 위젯 app입니다. 위젯을 터치하면, Wifi / Bluetooth / GPS를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ColorDict :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극찬하는 무료 사전 app입니다. 따로 설치해야 하는 사전 데이터 외에도 위키백과 검색 결과도 같이 보여줍니다.
Diaro : 일기/일지 app. 날짜가 기본적으로 기록되며, 카테고리, 태그, 위치정보, 사진 촬영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아, 트위터와 연동도 가능합니다. 별도의 파일로 백업이 가능하지만, 스프링패드나 애버노트로 데이터를 옮기려면 일일이 share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
EnjoyVocalite : 영어 단어 app. 무료로 단어 데이터를 다운받을 수 있으며, 각 단어는 중학생, 고등학생, 토익, 토플 등으로 구분되어 있어 폭넓은 자가 교육이 가능하다. 그리고 각 단어는 다음 사전, ColorDict, 구글에서 검색할 수 있어, 단어의 뜻이나 예문을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Z 한글 입력기 베타 : 이지한글 자판 app. 작디작은 구글 쿼티 키보드를 쓰다가 잦은 오타에 성질버리려는 찰나에 발견한 멋진 app. 엔터키가 없다는 게 흠이다.
Fancy Widget : 홈 화면에 Sense UI와 비슷한 시계+날짜+장소+날씨를 보여주는 위젯을 띄울 수 있다. Sense UI를 사용할 수 없는 CM7 롬에서 유용한 위젯.
Gmail : 외부에서 이메일을 확인할 때 사용한다. 백그라운드 동기화 기능은 배터리 소모가 많기에, 필요할 때만 동기화 기능을 켜놓는다.
Go SMS Pro : 대화형 문자 app. 좀 무겁다고 생각하면 Setting에서 Lite Mode를 선택하면 된다.
Moon+ Reader : 이북 app. 텍스트 파일(완성형 텍스트 제외)이나 이북 파일을 읽을 수 있다. 인터넷 도서관을 통해서 무료 책을 다운받을 수 있지만, 대부분 영문 책이기에 큰 의미가 없다. 혹시 한국 도서관도 지원한다면 모를까?
Opera Mini : 데이터를 압축해서 전송하기에 3G 데이터 사용량이 적은 웹 브라우져.500MB 밖에 안되는 데이터를 아껴야 할 때 사용한다.
Parcel Trace : 각 택배 사의 송장번호 및 제품번호를 이용하여 택배 배송 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송장번호가 문자로 왔을 때, 자동으로 인식해서 상품 정보를 띄운다는 얘기가 있지만 실제로 사용해본 적은 없다.
Picasa Tool : 구글 피카사 웹에 파일을 올리거나, 볼 수 있는 app. 구글 피카사 추천 사진도 볼 수 있다.
PowerAMP : 가장 잘나가는 안드로이드의 음악 재생 app. 현재는 Trial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 확실히 돈 값하는 app이지만, 난 이퀄라이져 등의 고급 기능이 필요 없기에 조만간 삭제할 생각이다.
QuickPic : 이미지 뷰어 앱. CM7에 포함된 갤러리 앱이 좀 더 화려하긴 하지만, 속도가 느려서 이걸로 대체했다.
Ringdroid : SD 메모리에 있는 음악의 일정 부분을 잘라서, 벨소리로 만들어 주는 app.
ROM Manager : 루팅 유저들의 필수 app. 롬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백업/복원할 수 있다.
SD Speed Increse : SD 메모리의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hTC 레전드의 최대값인 2048kb로 설정하면, ACV에서 파일 로딩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된다. 루팅 유저만 사용가능하다.
ShootMe : 실행하고 폰을 흔들면, 현재 화면을 이미지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루팅 유저만 사용가능하다.
Show 고객센터 : 요금 내역이나 데이터 사용량을 알아볼 수 있는 공식 app.
SleepBotTracker Log : 자신의 수면 상황을 기록할 수 있다. 자기 전/깨어났을 때 일일이 버튼을 눌러줘야 하는 게 조금 귀찮다.
SMS Backup+ : 모든 문자 내용을 구글 Gmail에 백업하거나, 복원시켜준다. 필수 app
Sringpad : 에버노트 app와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웹 서비스와의 동기화 기능이 있어 메모 app으로 쓰면 좋다. 사진도 업로드할 수 있다.
Twicca : [[Twitter] app. 기본 테마가 블랙이라 hTC 레전드와 같이 AMOLED 디스플레이에서 쓰면 좋다.
Wifi Manager : 시스템에 기본으로 설치된 Wifi 매니저보다 성능이 좋다.
각종 시험 일정 정보 : 국내의 대부분의 시험 일정을 확인, 관리할 수 있는 app
구글 한글 키보드 : ‘단모음 키보드’라는 기능이 있는데, ‘ㄱ’과 같은 자음을 두 번 누르면 “ㄲ”과 같이 된소리 자음으로 변환해준다. ‘ㅏ’와 같은 단모음은 ‘ㅑ’로 변한다. 덕분에 자판 크기가 커져서 오타를 줄일 수 있다. 혹시 몰라서 이지 한글 키보드와 같이 설치해놓았다.
끌량 : 끌량에 올라온 글을 보거나, 글을 남길 수 있는 app. 기본 테마가 검은색이라서, AMOLED 디스플레이에서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다.
지도 : 나 같은 길치에게 꼭 필요한 app. 항상 유용하게 사용 중이다.
카카오톡 : 설명이 필요할까. 스맛폰 필수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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