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득템한 아이리버 사운드도넛 (덧붙임)새해 득템한 아이리버 사운드도넛 (덧붙임)

Posted at 2012/01/25 12:45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모 지인으로부터 받은 기기 하나.

왠 둥그런 도넛 같이 생긴 걸 던져 주기에 뭔가 했더니, 아이리버 사운드 도넛이라는 블루투스 포터블 스피커더라. 소비자가는 대략 10만원 안팎? 솔직히 블루투스로는 제대로 된 음악 감상을 할 수 없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별반 기대는 안 했다만…….이거 생각 외로 좋다! 확실히 음악은 스피커 유닛 크기가 가장 중요한 걸까? 스맛폰의 작은 스피커나 이어폰으로 듣는 것보다 느낌이 좋다. 도넛에서 지원하는 음장도 쓸만하다.

대기 시간은 450시간 / 음악 연속 재생시간은 약 9시간이며, 블루투스 특성상 기기와 10m 이내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붙박이로 쓸 경우에는 스맛폰 충전기 or PC의 USB 단자에 연결해 놓으면 될 것 같다.  

스맛폰과 페어링을 해 놓으면 모든 사운드가 사운드 도넛을 통해서 나오니까 여러 가지 응용이 가능하다. (컨퍼런스 콜이라는 기능을 사용하면 전화도 할 수 있겠지만, 그걸 사용할 일은 없으니 pass~)

1) 잠자리 머리맡에 놓고, 알람 시계로 활용

2) 자동차에서 외장 스피커로 사용

3) 라디오 방송 or 팟캐스트 듣다가 스르르 수면. (스맛폰의 sleep 기능 이용)

4) 루시드 드림 app 전용 스피커

5) 아이패드 or 안드로이드 패드에서 영화 감상할 때 외장 스피커로 사용

▲ 모든 컨트롤은 터치!

덧. 이건 분명 매력적인 기기이지만, 반쪽 짜리에 불과하다는 느낌이 팍팍 든다. 그렇기에 모 행사장에서는 6만 원짜리 표를 구입하면 이걸 덤으로 주거나, 모 기업에서는 임직원들에게 나눠주는 거겠지. 그야말로 아이리버 삽질기의 한 획을 긋는 정도로만 끝났다고나 할까?

일단 내가 생각하는 이 제품의 최대 문제점은 “스맛폰이나 PC등,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제품이 없다면 말짱 도루묵”이다. 이거 하나만 있으면 정말 아무데도 쓸데없다. 아, 혹시 모르지. 냄비받침으로 쓰는 사람이 있을지도; 하다못해 라디오 수신 + 알람 기능만 있었다면 선물용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했겠지만, ….그러면 단가가 무지 상승했겠지 –_-;

아무튼 내가 보기에 사운드 도넛은 소셜커머스에서 50% 할인해야 소비자들이 혹하지……., 그냥 제값 주고 구입하기는 참 애매한 물건 되겠다.

2012/01/25 12:45 2012/01/2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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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큐2의 유광 배터리 케이스에 카본 패브릭을?옵큐2의 유광 배터리 케이스에 카본 패브릭을?

Posted at 2012/01/22 01:42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옵큐2와 같이 배터리 케이스가 유광인 경우, 진열해 놓았을 경우 반짝거리는 게 이쁘지만 지문이 조금이라도 묻으면 너무너무 지저분해 보인다. 그렇다고 실리콘 케이스를 쓰면 폰이 너무 두꺼워진다. 아, 옵큐2는 제대로 된 케이스가 없다는 것도 문제.

조금이나마 배터리 케이스를 깔끔하게 사용하기 위해 안경 닦는 천으로 자주 문질러 닦고, 아무 곳에나 올려놓지 않으려 노력했다. …….뭐 언제나 그렇듯 이 노력은 2주 만에 물거품이 되더라. 처음 차를 구입한 뒤  매주 세차하고 왁스질 하다가, 긁힌 자국이 하나 둘 늘어갈 때쯤이면 체념하게 되는 것과 같달까? 그리고 옵큐2 배터리 커버를 서비스센터에서 5천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라는 걸 알고 난 뒤부터는 막 굴리고 있다;;;

이제는 뒷면을 닦아주는 것도 귀찮아서 다시 생각한 방법이 바로 “카본 패브릭 시트지 붙이기!”이다. 예전에 GTX55 놋북 상판에 붙이고 남은 시트지를 적당히 잘라서 배터리 커버에 씌우기만 하면 된다.


준비물

  1)   카본 패브릭 시트지 (검은색이 가장 깔끔하다. 붙이다 실패해도 티가 안 난다.)

  2)   가위 or 칼

  3)   헤어 드라이기 (가장 자리에서 뜨는 시트지를 붙일 때 사용. 라이터로 열을 가하면 시트지가 녹아 버린다.)


부착 방법

  1)   시트지를 배터리 케이스의 1.5배 정도 면적으로 자른다.

  2)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잘 붙여준다. 이 때 가장 자리가 잘 안 붙는 건 그냥 냅두자.

  3)   가장 자리에 헤어 드라이기로 열을 가한 다음, 시트지를 주욱 잡아당겨서 잘 붙인다.

  4)   커터 칼로 가장자리, 카메라 구멍, 스피커 구멍 등의 불필요한 시트지를 잘라낸다.

  5)   헤어 드라이기로 열을 가해서 가장자리를 정리해 준다.

▲카본 패브릭 시트지를 붙인 옵큐2 뒷면 

▲마무리가 깔끔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유광 케이스와 잘 어울린다. 

----

옵큐2의 배터리 케이스에 딱 맞게 재단해서 파는 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하지만 1.5만원을 주고 구입하기에는 좀 부담이 된다. 직접 시트지를 잘라 붙일 경우 3천원 정도만 있으면 된다. (시트지 면적이 넓어 10번은 넘게 재 부착할 수 있다.) 약간의 손재주만 있다면 직접 부착하는 걸 추천한다.

2012/01/22 01:42 2012/01/22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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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NWZ-S755 짤막 사용기소니 NWZ-S755 짤막 사용기

Posted at 2012/01/16 00:41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은 주로 옵티머스 Q2 + 젠하이져 MX660 + 구글 뮤직 or 기본 음악 플레이어 조합으로 감상하고 있다. 하지만 역시 미묘한 음질이나 광속으로 사라지는 스맛폰 배터리에 대한 불만이 쌓여가더라.

그래서 이왕이면 전용 음악 재생 장치 (=mp3 player)로 음악을 감상하자는 결론에 이르러 소니 NWZ-755를 구입했다.



구입 과정

1) 소니, 애플, 삼성, 아이리버, 코원 등의 제조사 중에서 고민 > 소니, 애플 결정

2) 애플 제품도 좋지만, 크기가 크고 비싸다는 이유가 커서 애써 눈길을 돌림

3) 소니 제품 중에서 중급형인 S7xx 시리즈, 고급형인 A8xx 시리즈 중에서 고민 > 어차피 일반인은 그 차이를 알기 힘들다고 하기에 비교적 저렴한 S7xx 시리즈 선택

4) 소니가 자랑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건 국내에 정발된 NWZ-S75x와 일본 내수 모델인 NWZ-S76x임. 하지만 S76x와 S75x의 차이점은 블루투스 채용과 디자인 변경 밖에 없으며, S76x 내수 제품은 일본어만 지원함. 그래서 NWZ-S75x로 결정!

5) 카드 할인 및 쿠폰 신공으로 신제품을 지르려고 했는데 8GB 모델 최저가가 16만원!!!!!!! 16GB 모델은 단종되어 구입도 불가능

6) 중고를 찾아보니 노이즈 캔슬링 포함된 8GB, 16GB 모델이 10만원 안팎에 거래되고 있음

7) 끌량 중고장터에 구입 글을 올려서 어제 16GB 제품인 NWZ-S755 블랙을 10만원이라는 적당한 가격에 획득!

 

실제 사용해 보니

1) 아무래도 내 귀가 과도한 양념을 친 음악 + 고음량에 익숙해져 있는 것 같다. 소니 기본 음색이 영 심심하게 느껴진다. 각종 기능 켜고, eq 설정을 하니 좀 낫네.

1)-2 젠하이져 MX660을 연결해보니, 번들 이어폰과 다르게 소니 특유의 음색이 느껴진다. 왜 사람들이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고, 고가형 이어폰을 찾는지 알 것 같다.

2)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은 정말 신세경! 귀에 꽂자마자 노트북 소음이 세상에서 사라졌을 때의 그 느낌이란!. (음악 재생 정지 상태) 음악은 들을 생각이 없지만, 소음이 신경 쓸 때 노캔을 사용해도 괜찮을 듯?

3) 스맛폰의 터치 인터페이스가 익숙해져, 나도 모르게 액정을 손으로 문지르게 된다.

4) 50시간이나 배터리가 지속되기에 충전에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 어젯밤 한 10시간은 들은 것 같은데 배터리 게이지가 줄어들지 않았다.

5) NWZ-S75x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저음이 살짝 강조되어 있다. 그리고 번들 이어폰도 저음 성향인데다가, 커널형이다. 나처럼 저음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잘 맞겠지만, 고음 좋아하는 분에게는 안 맞을지도?

6) 음악의 분위기에 따라 분류해주는 센스미 기능이 맘에 든다. 업 비트, 멜로우 등이 있는데, 재밋게도 시간에 관련된 분류도 있다. 7시에는 아침, 11시에는 낮, 18시에는 저녁, 22시에는 밤, 24시에는 자정이라고 표시된다 ㅎㅎ



결론

노이즈 캔슬링+센스미+오래가는 배터리+휴대가 편리한 작은 크기를 감안한다면 이번에 NWZ-S755는 잘 산 것 같다. 다만 16GB 모델을 10만원에 샀으니 망정이지, 8GB 모델을 16만원에 샀다면 피눈물을 흘리지 않았을까. 하지만 노캔을 사용하지 않으며, 배터리를 자주 충전하는 사람에게는 타사 제품을 추천하고 싶다.

2012/01/16 00:41 2012/01/1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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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짤막 결산) 2011 마지막 토요일입니다.(블로그 짤막 결산) 2011 마지막 토요일입니다.

Posted at 2011/12/31 11:29 | Posted in 일상

 2011년은 정말 분주했던 한 해 였습니다. 대학원 졸업하랴, 취업하려, 연애하랴. 그 중 하나는 실패했지만 제 인생을 되돌아보면 이 때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제 인생이 정신 없었던 만큼, 블로그 운영은 제멋대로 였네요. 아이유 새 앨범 나오면 글 올리고, 사용기 쓰다가 너무 스케일이 커져서 잠시 묻어 두기도 하고 말이죠. 연중하는 작가들의 심정을 알 것 같아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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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의 블로그 활동은 평범합니다. 1달 평균 5.9개의 글을 올렸고, 댓글도 적당히 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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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 방문자 수는 2005년에 블로그 시작한 이래로 역대 최고 수치입니다. 대부분의 방문자가 검색 엔진을 통해서 온걸 보면, 전용 도메인+검색 엔진에 사이트 등록이 효과가 있었나 봅니다.  다만 구글 애드센스 수익은 역대 최하 OTL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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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은 한해 즐겁게 보내세요!

2011/12/31 11:29 2011/12/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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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넓은 7인치, 휴대하기 좋은 5인치. 어떤 걸 선택할까?화면이 넓은 7인치, 휴대하기 좋은 5인치. 어떤 걸 선택할까?

Posted at 2011/12/07 21:21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

예전에 지른 N12는 이미 좋은 분에게 분양하고, 이제 N10, N50만 가지고 있다. 원래는 둘 중 사용하지 않는 것을 방출하려 했는데, 각각 가지고 있는 특징 때문에 선뜻 선택하기 어렵다.

두 기기 모두 사양은 거의 동일한데, 액정 크기 및 해상도 등의 차이가 있다. 간단하게 표로 정리해 보았다.

기기 해상도 액정 크기 디자인 기타
N10 800 x 600 (4:3) 7인치 아이패드 짝퉁 전면에 아이패드 스타일의 홈 버튼 있음
N50 800 x 480 (16:9) 5인치 갤럭시 탭 짝퉁 전면에 갤럭시 탭과 같은 형태의 4버튼(터치 방식) 있음

N10은 4:3 비율의 7인치 액정이라, PDF 파일이나 이북을 보기 좋다. 그렇지만 침대에 누워서 들고 있으면 팔이 아프고, 스맛폰 게임 하기에는 화면이 너무 넓다;

N50은 5인치라서 휴대하기 편하다. 그리고 탭소닉과 같은 안드로이드 게임이나 에뮬 게임 하는 데 정말 좋다. 마치 휴대용 게임기를 들고 있는 기분이다. 텍스트 이북 보기에는 좋지만, 화면이 작고 해상도가 낮아 PDF나 이북을 보기에는 애매하다.

으으음, 어떤 걸 내놓는 게 좋으려나…

△ N10(위), N50(아래) 비교 사진 1

△ N10(위), N50(아래) 비교 사진 2

같이 보기 : YuandaoAndroidPad

2011/12/07 21:21 2011/12/07 21:21
  1. 아이패드짝퉁 갤럭시탭짝퉁이라는 말이 뭔가 웃긴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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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치 안드로이드 패드, Yuandao N505인치 안드로이드 패드, Yuandao N50

Posted at 2011/12/06 22:46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지난 N12, N10에 이어 N50을 입수했다. 성능이나 겉 모양이나 갤탭을 아주 빼다박은 녀석이다. 800x480 해상도의 저질 액정과 내장 메모리 512MB라는 치명적인 약점만 제외하면…말이다.

또한 액정이 RGB였다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원가 절감을 위해 펜타일을 사용하고 있다. 5인치 + 저해상도 + 펜타일의 조합은 안타까움의 극치.

그래도 크기가 작고 성능이 좋아서, 침대에 누워서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하는 용도로는 꽤 유용하다. 마치 PSP같은 게임기를 들고 있는 것 같다. 탭소닉도 전혀 끊김없이 돌아간다.

액정이 작아서 만화책 보기에는 무리가 있겠지만,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로서는 만족스럽다. 다른 기기와 마찬가지로 기기 리뷰 및 정보는 YuandaoAndroidPad에 정리하고 있다. 향후 리뷰는 N12, N10, N50을 동시에 다룰 것이다. 이미 N12는 처분했지만, 기기 사진은 많이 찍어놨다.

2011/12/06 22:46 2011/12/0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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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아쿠아리움 방문기부산 해운대 아쿠아리움 방문기

Posted at 2011/12/04 23:30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

어찌어찌해서 오늘 부산 해운대 아쿠아리움을 다녀왔다. 느낀 점을 간단히 적어보면…


1) 1번쯤은 가 볼만하다. 하지만 2번 가고 싶지는 않다. 애들에게는 신천지겠지만, 뭔가 볼거리를 기대하고 가는 성인들에게는 좀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다.

2) 가기 전에 할인 정책을 잘 알아보고 가자. 온라인 예매 시 더 저렴하게 입장할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이벤트 기간이라 무료 입장도 가능하다.

3) 아쿠아리움에 있는 물고기 일부는 생기를 잃고 멍 때리고 있더라. 특히 물에 둥둥 떠다니던 해마는 정말 나뭇가지처럼 앙상한게 동정심이 팍팍 생기더라.

4) 신기한 어류가 많았다. 붉은 조명 아래에서 예쁘게 헤엄치는 해파리라거나, 눈매가 매서운 피라냐, 목이 희안하게 긴 뱀목 거북, 뭐든 물어뜯을 수 있어 보이는 거대한 상어, 바위 틈새에서 휴식을 취하는 곰치, 서로 몸을 맞대고 새근새근 자는 수달 등 볼 건 참 많았다.

5)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1~2시간. 상어를 물 위에서 볼 수 있는 투명보트나 일부 공연도 빠짐없이 본다면 3시간은 더 걸리지 않을까?

6) 주말임에도 그렇게 붐비지 않았다. 물고기 앞에서 셀카나 기념 사진 찍을 정도의 여유는 있었다.

7) 관람을 끝내고 지하 3층에서 지하 1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무시무시한 위용을 보이는 귀상어 박제가 보인다. 그 뒤로는 기념품 가게가 있는데, 조악한 수준의 것이 많더라. 특히 총천연색 티셔츠는 좀;;;; 그나나 다양한 사이즈의 인형 / 어류 모형 정도가 괜찮았다. 물론 그만큼 가격은 비싸다.


아래는 옵큐2로 촬영한 아쿠아리움 내부 사진이다. 옵큐2 셔터랙이 너무 길어서 사진이 좀 흐리게 나왔다. OTL

 

 

2011/12/04 23:30 2011/12/0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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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지름 :: 아이유 2집 앨범음반 지름 :: 아이유 2집 앨범

Posted at 2011/12/04 21:10 | Posted in My Life for IU

지난 번에 지른 아이유 Real, Real+에 이어, 아이유 정규 앨범 2집 한정판을 구매했다. 1.5만장이 한정판 예약판매로 나왔는데, 하루 만에 매진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실제 발매일은 11.30인데, 나는 12.1에 앨범을 배송 받았다. 네이버 체크아웃에서 검색한 업체에서 구매했는데, 규모가 작아서인지 배송이 좀 늦더라. 구성품은 한정판 박스와 아이유 2집 포스터인데, 포스터 품질이 별로라서 사진을 찍지도 않았다.

먼저 한정판 박스부터 보자. 이제 내년 초에 고등학교를 졸업할 아이유의 귀여운 옆 모습을 볼 수 있다. Boo를 부를 때는 볼살이 통통했는데, 지금은 좀 많이 마른 것 같다. 여친 말로는 사진에서는 적당히 날씬해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빼빼 말랐다나? 암튼 팬으로서 좀 더 통통해졌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박스는 정말 크다. 직접 재보지는 않았지만, 15인치 놋북 정도 되는 것 같다.

박스 안에는 한정판에만 들어있는 스토리북과 2집 앨범이 들어있다.

(좌-스토리북, 우-2집 앨범)

먼저 앨범 뒷면에는 아이유의 큼지막한 얼굴과 곡 리스트가 나와있다.

앨범을 열어보니……………………”CD는 장식이죠! 노래는 음원 다운받아 들으세요~!”라는 환청이 들릴 정도로 짜증나더라. CD 케이스가 아닌 두꺼운 종이로 CD를 고정하고 있다. 당연히 CD에는 자잘한 긁힘이 있더라. ㅠㅠ

Real때는 CD 가운데 구멍에 고정할 수 있도록 해주더니, 이번에는 그것마저 생략했다. 로엔에 항의해야 하나.,..

앨범 안에는 포근한 색채의 아이유 사진과 곡 정보 및 가사가 수록되어 있다.

포근한 색채와 아이유의 표정 연기가 잘 어울린다. Real 때의 그 어색했던 사진들과는 천지차이다.

앨범 얘기는 여기서 끝내겠다. 궁금하면 일반판이라도 사보길 권한다. 미소

이번에는 스토리 북에 대해서 얘기해보겠다. 스토리 북은 아이유 2집 한정판의 꽃이라고 감히 얘기할 수 있다. 이걸 읽지 않고서는 아이유 2집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처음에 전곡을 들었을 때는 ‘너랑 나’, ‘삼촌’ 정도만 맘에 들었고 나머지는 우울해 보여서 대충 듣고 말았었다. 그런데 스토리북을 읽고 난 뒤에는 모든 곡이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라.


스토리북의 구성은

1) 13곡의 작곡가와 아이유와의 대담 (코린 베일리 래의 경우는, 아이유가 편지를 남기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2) 아이유의 곡 작업 소감 및 직접 그린 삽화

3) 아이유의 다양한 표정이 담긴 화보

4) 아이유 매니저, ‘좋은 날’, 너랑 나’ 작사자 등 지금의 아이유가 있기까지 도움을 준 사람들과의 사진

으로 되어 있다.


궁금해할 분들을 위해 스토리 북 내용 일부를 올려본다.

△ 윤민수 작곡가와 아이유의 대담 中

△ 윤종신 작곡가가 남긴 편지글 中

△ 아이유와 요즘 대세인 정재형과의 사진

△ Last Fantasy에 대한 작업 소감 및 아이유가 직접 그린 삽화

△ 김이나 작사가와의 사진. 응? 근데 아이유가 더 어른스럽다?!!

이걸 보고 한정판에 구미가 돈다면, 얼른 오프라인 매장을 뒤져보자. 운 좋으면 짱박힌 한정판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미소

2011/12/04 21:10 2011/12/04 21:10
  1. 저는 아이유의 앨범을 산 적이 없지만- 화보가 들어있는 한정판이라니 왠지 가치가 있을 것 같군요. 스샷으로 보이는 정보로 판단컨데 예뻐 보입니다. ^^ 아이유도 어느샌가 졸업하는 나이가 된 것이군요...

    덧) '여친 때문에' 블로그가 귀찮으시다더니... 귀찮으시다더니...
    • 2011/12/05 13:16 [Edit/Del]
      네, Real 한정판은 그저 그랬는데, 역시 정규 앨범은 다르네요. 그래서 더더욱 다음 앨범이 기다려집니다. ^^

      덧) 처음에는 귀찮았는데, 여친과 놀다보니 활기가 생긴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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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업데이트 내역 (~2011.11)위키 업데이트 내역 (~2011.11)

Posted at 2011/12/03 12:49 | Posted in 모니위키


5개월 만에 올리는 위키 업데이트 일지. 직장생활 + 여친에 신경쓰다보니 블로그와 위키에 소홀한 것 같아 다시 챙기기로 마음먹었다.

 

위키 내용 업데이트

  1. 니스툴 : 직장생활 할 때 종종 생각나는 의자. 메쉬 의자도 좋지만, 나같이 허리가  부실한 사람에게는 불편하더라.
  2. nflint : 오선닷컴에서 독특한 호스팅 서비스를 시작했다. 속도나 안정성, 가격 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만약 제어판까지 있었으면 당장 스타호스트에서 이전했을지도 모른다.
  3. WishList :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Wish list를 작성하는 습관을 뿌리 내린 것 같아 흐뭇하다. …이제 여친에게 자주 보여줘서 선물 증정을 유도해볼까 ㅋ
  4. 아이유 : 한참동안 아이유 항목에 신경을 못 썻는데, 이제 2집도 나왔으니 적극적으로 항목을 채워봐야 겠다.
  5. OptimusQ2 : 옵큐2 사용기를 작성하기 전에 주절주절 내용을 정리해보고 있다. 커펌 후 옵큐마이저2 적용해 본 다음 본격적으로 사용기를 정리해볼 생각.
  6. AquaSnap : Windows7에서 가장 좋아하는 기능이 바로 Aero Snap이다. 이걸 WindowsXP에서도 쓸 수 있다닛! 업무용 PC에서 잘 사용하고 있다.
  7. YuandaoAndroidPad : 일전에 블로그에 글을 올린 것처럼 중국산 안드로이드 패드에 관한 글도(!) 정리하고 있다. –_-;; 본격적인 사용기는 WindowsLiveWriter에서 작성하고 있는데, 글이 산으로 가고 있다. OTL
  8. SPARQ GTX55-i52410 : 사용기는 어느새 내 기억 속에서 잊혀져버렸고, 위키에 정리해놓은 글이 검색을 통해 많이 알려져 버렸다. 다시 사용기를 쓰기도 애매해서 위키 글에 살을 붙이고 있다. 이러다가 MX660처럼 되는 거 아닐까


위키 시스템 업데이트

  1. 그런 거 없음.
2011/12/03 12:49 2011/12/0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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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대전 공연 짤막 관람기나는 꼼수다 대전 공연 짤막 관람기

Posted at 2011/11/20 23:32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

마침 대전에 갔을 때, ‘나는 꼼수다’ 대전 공연 소식을 듣고 냅다 달려갔다. 특정 공연장에서 했다면 입장도 못했겠지만, 이번에는 궁동 앞에 있는 유림공원에서 하는 공개 공연이라나?

내가 도착한 시간이 5시 10분인데, 아니나 다를까 이미 자리가 꽉 차있었다. 주최측에서 준비한 의자 뒤에는 돚자리가 쫙 펼쳐져 있더라.

난 무대를 좀 더 가까이 보기 위해 왼쪽 사이드 방향으로 들어갔다. 이미 나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나의 우월한 신장(!) 덕분에 시야를 쉽게 확보할 수 있었다.

공연은 좀 늦게 시작되었다. 연출을 맡은 탁현민님의 간단한 소개 멘트가 있었다. 이어서 공연이 지연되는 이유는 ‘정봉주 의원님이 지각을 하셔서’라고 하니, 사람들은 폭소를 터트렸다. 뭐 다들 농담이겠거니 생각했는데, 한 십분 정도 지났을까? 내가 있는 무대 왼쪽 사이드로 진짜 정봉주 17대 국회의원이 지나가더라;;;;;

△ ‘나는 꼼수다’ 4 인방의 무대 인사. 역시 폰카로는 얼굴도 잘 안 보인다!

공연은 나꼼수 4인방의 걸죽한 입담 + 중간 무대 공연 + 특별 게스트와 나와서 다시 입담 + 중간 무대공연 + … 순으로 진행되었다.  (내가 본 게스트는 공지영 작가, xxx 대전 유성구청장?)

역시 정봉주 17대 국회의원의 자기자랑은 여기서도 폭발적이었다. 주진우 기자의 부끄러움에 많은 누나들은 환호성을 질러대고;; 김어준 총수의 ㅆㅂ이 포함된 자극적이고 거친 입담은 여전하고, 김용민 교수의 성대모사는 정말 깨알같이 재밋었다.

중간에 친구가 와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했지만, 공연 자체는 나꼼수의 실황버전이 아닌 영화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연상되더라. 공개 무대라서 포맷을 살짝 바꾼 걸까? 뭐, 그래도 그만큼 즐겁게 웃고 떠들고, 주최측과 관객이 하나된 마음으로 뭉쳤다는 데에 기분이 좋더라. 그리고 나꼼수측은 자발적 모금으로 1억을 모았으니 더 좋고~

p.s. 재밋게도 이번 나꼼수 공연에는 가족들과 여자들이 많이 보였다. 그만큼 나꼼수가 일반인들에게 정치에 가깝게 다가가는 기회를 열어준 것은 아닐까? 누가 뭐래도 재미만큼은 보장하니 말이다. ^^

 

2011/11/20 23:32 2011/11/2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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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andao N12 실제 사용 화면Yuandao N12 실제 사용 화면

Posted at 2011/10/30 11:16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app이 다양하지 않은 안드로이드 패드의 활용성은 굉장히 한정되어 있다. 스크린이 7인치인데 해상도가 800x480이라면 말 다했다. –_-;

여러 가지 용도 중에서 가장 쓸만한 것은 동영상 재생인데, 이 부분은 해상도가 낮아도 그럴 듯하다. 어느 정도일까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어서 사진을 몇 장 찍어봤다. (동영상을 촬영하고 싶었는데, 옵큐2로는 초점도 제대로 안 잡히더라.)

디지털 기기의 특성상 촬영한 화면에 줄이 쫙쫙 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못내 아쉽다. 인간의 눈으로 보여준 것으로 바로 디지털화할 수 있는 기술은 언제 나올 라나.

런쳐 화면. 카메라 초점 때문에 디스플레이가 약간 밝게 나왔다. 그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안 좋아하는 물 빠진 색감처럼 보이는데, 저것보다는 좀 낫다.

동영상 재생 1. 뿌리 깊은 나무의 장혁 액션신 부분이다. 16:9 와이드 화면이라 동영상 보기에는 정말 좋다. 잔상이 살짝 느껴지지만, 15만 원짜리 안드로이드 패드에 더 많은 걸 바란다면 도둑놈이겠지;

동영상 재생 2. 활짝 웃는 세종대왕 이도. 디스플레이가 펜타일 방식이라 도트가 좀 느껴지긴 하지만, 아래 사진처럼 심하지는 않다. 사용한 동영상 소스는 720p. 1080p도 문제없이 재생하지만, 고화질 동영상을 인코딩할 필요가 없다는 것 이외에는 장점이 없다.

2011/10/30 11:16 2011/10/3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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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7인치 안드로이드 패드, Yuandao N12중국산 7인치 안드로이드 패드, Yuandao N12

Posted at 2011/10/19 00:59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KPUG에서 공구한 7인치 안드로이드 패드를 받았다. 성능은 15만원 짜리 (배송료 포함) 치고는 만족스럽다. soul movie로 1080p 동영상도 끊김없이 재생된다. 하지만 화면이 커서인지 뭔가 멈칫멈칫 거리는 게 느껴지더라. 그래도 Yuandao 제품은 유저 커펌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된다던데, 좀 기다리면 뭔가 나오려나?

가격도 싸고, 성능도 좋지만…자잘한 단점이 좀 있다.

허술한 마감, 하드웨어 버튼의 배치가 애매, 버튼이 싸구려 플라스틱이라 신경쓰임;, 디스플레이가 펜타일 방식이라 글자가 다소 흐릿하게 뭉개져 보임, 국내 A/S 불가 등등.

또 뭐가 있으려나…차차 사용해보면서 정리해 봐야겠다.

2011/10/19 00:59 2011/10/19 00:59
  1. 중국산이라는 말에 흠칫하게 되지만... 가격대 성능비는 꽤 좋아보이네요. 저는 얼마 전에 넷북 등급의 컴퓨터를 45만원 주고 샀는데 성능상 그것과 큰 차이 안 날 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 저는 노트북도 큰 녀석을 써서 그런지 화면이 10인치인 컴퓨터도 너무 작아서 못 쓰겠더군요. (아이패드2가 작게 느껴진다면 설명이 되려나요. ^^; ) 제 전자책이 6인치니까 7인치면... 흠...흠... 보통 그만한 건가요?
    • 2011/10/27 07:42 [Edit/Del]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7인치 패드보다 해상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은 있지만, 가성비가 좋으니 그려러니 하고 있습니다~

      사실 성능이나 활용도나 놋북이 패드류보다야 좋지만, 침대에 뒹굴뒹굴 누워서 쓸 용도로 구입했어요 ㅎㅎ 와이드 해상도라 동영상 볼때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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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리비전 b가 느리면 a로 변경하자.LG U+, 리비전 b가 느리면 a로 변경하자.

Posted at 2011/10/18 09:26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

내가 알기로는 올해 4월부터 엘지 유플에서 리비전 a보다 3배 빠른 리비전 b 서비스(?)를 시작했다. 덕분에 리비전 a를 사용하던 많은 사람들이 리비전 b로 설정을 바꾸고 많은 속도 개선이 있었는데, 지방의 경우에는 리비전 b가 더 느린 경우도 있다

바로 얼마 전 개통한 옵큐2가  딱 그런 상황이었는데, rev b에서 채널만 줄창 변경하다가 혹시나 해서 rev a로 바꾸고 난 뒤 무려 3배 속도 향상이 있었다! -_-;;;


제일 위에 것이 rev a.이고, 나머지는 rev b.에서 채널만 바꿔가며 테스트한 것이다.

rev b에서 rev a로 바꾸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전화걸기

2. 147789

3. (서비스코드입력) 147789

4. 서비스 메뉴 선택

5. hdr 메뉴 선택

6. hdr rev setting 선택

7. reva (empa) 선택

8. 재부팅

9. 전화걸기 > *123456# > 디버그 스크린에서 Next 1번 선택 > 최하단에 EVDO Rev A always on : ok 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

자신의 기기가 rev b.로 설정되어 있는 너무 속도가 안 나온다 할 경우에는 한번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 rev a인지 b인지 확인하려면 위 9번 방법을 이용하면 된다.

2011/10/18 09:26 2011/10/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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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반말? 존댓말? 어떤 걸 사용하는 게 좋을까?블로그, 반말? 존댓말? 어떤 걸 사용하는 게 좋을까?

Posted at 2011/10/16 23:12 | Posted in 분류없음

(네이버 국어 사전 발췌)

반말 (평어체)

1 . 대화하는 사람의 관계가 분명치 아니하거나 매우 친밀할 때 쓰는, 높이지도 낮추지도 아니하는 말.

2 . 손아랫사람에게 하듯 낮추어 하는 말.

존댓말 (경어체)

높임말(사람이나 사물을 높여서 이르는 말).


아마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 대부분이 한번쯤은 고민해 본 것이 바로 “반말로 글을 쓸 것인가, 아니면 존댓말을 고수할 것인가”일 겁니다. 전 애당초 대부분의 글을 존댓말로 작성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존댓말로 작성된 글은 읽기 편안하고, 글을 읽는 사람이 존중 받는 기분을 느낀다고 생각하거든요.

image

△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부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그 이유는

1.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한다.”이다.

2.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뉴스는 대부분 반말(평어체)로 작성되어 있으며, 이 쪽이 존댓말(경어체)보다 쉽게 읽힌다.

3. 반말(평어체)가 글 작성 속도가 훨씬 빠르다. 즉,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4. 취업하고 난 뒤 포스팅 할 시간이 부족하다. 그냥 반말(평어체)로 작성해서 빨리 올리고 다른 곳에 집중하는 것이 내게 더 이익이다.

5. 어차피 댓글도 안 달리는 이 곳에서 굳이 존댓말 쓸 필요가 있을까;

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일부 글(방문자에 대한 인사, 설문조사, 개인적인 얘기 등)과 댓글을 제외한 나머지 글에서는 반말(평어체)를 사용할 겁니다.

이전보다는 글의 수가 확~ 늘지 않을까 기대 중입니다. ^^

2011/10/16 23:12 2011/10/16 23:12
  1. 32e4
    반말이 좋슈.
    • 2011/10/18 00:12 [Edit/Del]
      편하긴 하지만, 다분히 주관적인 글 (정치, 문화 등)에서의 반말은 큰 반발을 불러오곤 합니다. 역시 가장 좋은 것은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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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케이스 나일론 블랙 백팩 :: 노트북 백팩 지름인케이스 나일론 블랙 백팩 :: 노트북 백팩 지름

Posted at 2011/10/16 22:29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

15.6인치 와이드 노트북 GTX55를 넣고 다닐 백팩을 찾아 헤매다가 결국 인케이스 나일론 블랙 백팩을 질렀습니다. 사실 인케이스 백팩은 닉쿤이 우결에서 선보인 이후 중고생 및 직장인들의 선호도 No.1이 되어 버려서 다른 제품을 찾아 봤습니다. 근데 적당한 가격대의 디자인 멋진 노트북 백팩은 찾기 힘들더군요. OTL

제가 찾아본 백팩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키퍼스 블랙

products2

    1. [http]공식 홈페이지
    2. [http](기사)노트북 주인까지 보호하는 안전한 ‘키퍼스 노트북 가방’
    3. 15.6인치 노트북은 잘 낑겨 넣으면 들어갈 듯? 공식 자료에는 15.4인치까지 들어간다고 표기되어 있다.
    4. 기능성 하나만큼은 다른 노트북 백팩을 압도한다. 생활방수 및 충격 흡수 기능이 돋보인다. 빗물이 그냥 흘러내리는 것은 기본이며, 가방 앞쪽을 아래로 해서 물 위에 놓으면 둥둥 떠내려간다 ;; 가장 전체를 물 속에 풀 담궜을 경우에만 물이 샌다고 한다. 그리고 오토바이를 타다가 등쪽으로 떨어졌는데, 몸뚱아리와 놋북 모두 멀쩡했었다는 ㅎㄷㄷ한 사용기가 있을 정도로 충격을 잘 완화시킨다. 등쪽으로만 물건을 넣고 꺼낼 수 있기에 도난방지 용으로도 매우 좋다.
    5. 가격은 10만원 안팎

인케이스 17인치 나일론 백팩

NYRONBACKP

        • 디자인 좋고, 수납 공간 충분
        • 가격은 12~14만원
        • 닉쿤이 TV에서 메고 다니는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는 너도나도 이걸 들고 다닌 다는 것이 단점 ;;

에일리언웨어 17인치 백팩

IMG_4712

        • 스캔패스트 기능이 있어서 공항 검색대에서 노트북을 꺼내지 않아도 된다. 해외에 자주 나가는 사람에게는 유용할 것 같다.
        • 가장 앞쪽에 박혀있는 에일리언 얼굴 모양의 장식이 눈에 띈다.

오키오 17인치 노트북 백팩

backpack

        • [http]상품링크, 17.3만원
        • [http]백팩 리뷰
        • 디자인이 깔끔하고, 환한 색상이 맘에 든다. 보통 가방은 검은색만 구입했었는데, 이번에는 밝은 색으로 선택해?

타거스 15.6인치 노트북 백팩

backpack2

        • [http]구입링크 (TSB284AP-50), 103,710원
        • GTX55 노트북을 딱 맞게 수납할 수 있다.
        • 가방 전면의 진한 파란색 ??가 디자인 포인트

만다리나덕 노트북 백팩 (둘 다 30만원 후반대 가격이다!!!!)

backpack3


뭐, 최종적으로 인케이스를 선택한 건 간단한 이유입니다. 모 쇼핑몰에서 20% 할인 행사를 하더라고요. 2시간 고민 끝에 그냥 질렀습니다. –_-; 역시 지르고 나니 마음은 편하네요 ㅎㅎ

같이 보기 : 멋지고 편안한 노트북 백팩, 인케이스 나일론 백팩 리뷰

 

2011/10/16 22:29 2011/10/16 22:29
  1. 전 에일리언 질렀어요 그저꼐 티몬에서 반값에 팔더라구요
    • 파초
      2011/10/03 09:32 [Edit/Del]
      저도 그걸 지를가 말가 고민했는데, 왠지 공대생틱해 보여서 포기했습니다;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죽어버린 패션감각을 되살리고 싶거든요;
  2. 저 인케이스 백팩 15인치 .. 15.6인치 노트북 잘들어가나요? ㅠㅠ
    • 2011/12/01 14:11 [Edit/Del]
      놋북 보관하는 곳에서 살짝 튀어나오긴 하겠지만, 수납은 가능할겁니다. 15.6인치 놋북의 가로x세로x너비를 가방 판매처에 문의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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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치 안드로이드 패드7인치 안드로이드 패드

Posted at 2011/10/16 11:19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

054

중국의 성장이 빠른 것 같습니다. 위 사진처럼 가격 저렴하고, 성능 좋은 안드로이드 패드가 $120 밖에 안 한다니 말입니다. (키보드가 내장된 케이스 포함해서 $130) 

예전에 모디아 신품을 40만원에 구입할 걸 생각하니 참 감회가 새롭네요.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기회가 되면 새로운 기기를 찾아 헤매게 되니…성격이 쉽게 바뀌지 않나 봐요 ㅎㅎ

 

p.s. Yuandao N12 리뷰 http://www.kpug.kr/750534

2011/10/16 11:19 2011/10/16 11:19
  1. 나형돈
    괜찮은 제품인지요?
    현재 넥서스원 사용중이라 터치잘되는 타블렛하나 추가 구매하고싶은데
    명성이 자자한것들은 비싸고해서 싼 마데인차이나로 알아보는 중인데
    조언부탁드립니다.
    • 2011/10/17 20:31 [Edit/Del]
      이번 주에 받기로 되어 있어서 얼마나 쓸만한지 판단은 못하겠네요. 써보고 글 올리겠습니다.
    • 2011/10/21 14:28 [Edit/Del]
      제대로 된 리뷰 올리기전에 답변 드립니다.

      일단 성능 자체는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화면 전환 시 살짝 버벅임이 있지만, 이 부분은 펌웨어 등으로 개선이 될 겁니다. 그리고 고화질 동영상 재생은 굉장히 매끄럽더군요.

      마감이 어설프거나 하는 부분은 가격이 싸니 참아줄만 합니다.

      다만 치명적인 단점이라면 디스플레이가 펜타일 방식이라는 겁니다. 안 그래도 800x???의 해상도를 7인치에 갖다놓으니 픽셀이 눈에 살짝 보이는데, 펜타일이라서 글씨가 뭉개져 보입니다.

      그나마 현재 중고시장에서 거래가 활발한 갤탭1보다 가격이 10만원 정도 싸다는 것이 위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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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Q2, 가성비 좋은 쿼티 스마트폰 간단 사용기옵티머스 Q2, 가성비 좋은 쿼티 스마트폰 간단 사용기

Posted at 2011/10/12 22:42 | Posted in 무엇이든 리뷰/사용기

이것이 쌍헬지의 위력인가?

지난 번에 지른 hTC 레전드를 뒤로 하고, 이번에는 LG에서 포기하지 않고 출시하는 쿼티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Q2를 선택했습니다. 원래는 아이폰 4s를 지를 계획이었지만, 삼성과의 특허 소송이 진행 중이라 한국에 출시할 수 있을 지 조차 불투명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내년 초까지 기다리기에는 영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동안 사용할 버스폰을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왠걸, 10월 6일 LG U+로 출시된 옵티머스 Q2의 할부원금이 바닥을 향해 곤두박질 하지 뭡니까;;; 할부원금 19만원으로 출발하더니, 내리고 내리고 또 내려서 12만원까지 떨어 지더라고요!  (어제는 10만 8천원까지 나왔지만, 저와는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ㅠㅠ)

….설마 옵티머스 빅처럼 할부원금이 -5만원 까지 떨어지지는 않겠죠?


옵큐2 간단 소감


1. 스펙에는 “8GB eMMC 장착”이라고 되어 있는 데, 실제로는 4.85GB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5GB는 어플 설치 공간이며, 나머지 1GB는 시스템 영역인 것 같더군요.

2. micro sd를 장착할 경우, 폴더 경로를 찾기가 힘듭니다. 인내심을 갖고 찾아보니 /mnt/sdcard/_ExternalSD 에 있더군요. …정말이지 개발자는 사용자를 배려하지 않네요;

3. 역시 LG의 IPS 패널은 자연스럽고 화사하네요. 컬러 인쇄물을 바로 얹어놓은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전력소모가 적어서 AMOLED처럼 화면이 뜨겁지 않습니다.

4. 테그라2 (듀얼코어)를 채택하고 있는데, 전체적인 퍼포먼스가 빠릿빠릿해서 맘에 듭니다. 그리고 720p, 1080p 동영상 모두 끊김 없이 재생됩니다. (일부 동영상의 경우 하드웨어 가속으로 재생할 경우 소리가 안 나오더군요. 그래서 MX player의 소프트웨어 가속으로 재생했습니다.)

5. 역시 LG U+의 악명은 옵큐2에서도 재현되었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이 지방인데다가 직업 특성상 LG U+ 사용자가 몰려있어서, 망 속도가 굉장히 느립니다. 카카오톡 하나 다운받는데 답답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wifi를 굉장히 잘 잡고, 속도도 빠릅니다. ….물론 배터리도 광속으로 빠져 나갑니다;

6. 전원버튼을 누르거나, 쿼티 키보드를 펼쳤을 때 화면 반응이 한 템포 늦습니다. 루팅을 하면 좀 나아지려 나요.

7. 다행히 제가 받은 옵큐2는 슬라이드 유격이 거의 없습니다. 쿼티 키보드를 꺼내어 잡고 흔들어도 잘 붙어 있네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개발자들이 문제를 빨리 인식하고 2만번 대 중간 품번부터는 유격 문제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비록 버스폰이 될 운명이지만, 이정도 사후지원이라면 믿고 쓸 만 하겠는데요?

2011/10/12 22:42 2011/10/12 22:42
  1.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파초
      2011/10/17 07:28 [Edit/Del]
      문자를 보냈었는데, 알고보니 실패했네요.
      원하시는 물품을 구하시려면 "뽐뿌 게시판"에서 정보를 찾아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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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1955 ~ 2011.10.5)스티브 잡스 (1955 ~ 2011.10.5)

Posted at 2011/10/08 00:45 | Posted in etc

영 까탈스러워 보여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이 양반이 만든 온갖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에는 환호를 보냈습니다. 직접 사용해본 건 아이팟 나노가 전부지만요. 그런데 이렇게 훌쩍 떠나 버리다니. 스티브 잡스의 철학이 담긴 아이폰을 더 이상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서글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출처 : 끌량 사진 게시판

영어 글귀는 스티브 잡스가 한 스탠퍼드대 졸업식 축사에서 발췌했다고 합니다.

2011/10/08 00:45 2011/10/0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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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편안한 노트북 가방, 인케이스 나일론 백팩 (블랙) 사진 리뷰멋지고 편안한 노트북 가방, 인케이스 나일론 백팩 (블랙) 사진 리뷰

Posted at 2011/10/06 15:52 | Posted in 분류없음

얼마 전 인터넷으로 주문한 인케이스 나일론 백팩 (2011 신형)이 집에 도착했습니다. 17인치 맥북을 넣을 수 있는 가방이라 그런지 꽤 큰 박스에 들어있어서 받아볼 때 살짝 놀랬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인케이스라는 택이 달린 검은 가방이 보입니다. 살짝 들어보니 굉장히 가볍습니다. 여리디 여리게 보이는 가방이 놋북을 잘 보호해 줄까 의심이 드네요 ㅎㅎ

택 뒷면에는 제품명, 스타일, 크기, 색상, 가격 등의 정보가 보입니다. 그런데 소비가 정가가 무려 16만원이네요!!! 분명히 한국 애플 스토어에서는 12.4만원에 파는 물건인데 말에요. 인케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가에 구입했다가는 곡 소리 나게 후회할 것 같습니다;; (전 할인 받아서 약 10만원에 질렀습니다. *-_-*)

비닐을 벗겨보니….음, 확실히 사람들이 인케이스 나일론 백팩 구형 디자인이 더 좋다고 말한 이유를 알겠네요. 가방 앞면에 세로로 수납 공간을 둔 것은 좋지만, 전체적으로  좀 밋밋합니다.

구형 백팩은 가로로 길게 수납 공간을 두어서 물건을 더 많이 넣을 수 있고, 디자인 자체에서 왠지 모를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ㅎㅎ

image

백팩 앞면에 세로로 달린 지퍼 안에는 작은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남자 성인 손바닥이 충분히 들어갈 공간인데, 특이하게도 내부에 부드러운 인조 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백팩 윗 쪽에 있는 수납공간에도 인조 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백팩은 크게 2개의 수납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노트북 용품 및 수첩 등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

두 번째는 책과 같은 물건과 아이패드, 노트북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 노트북이 들어가는 공간은 역시 보드라운 인조 털로 덮여 있습니다. 덕분에 노트북을 생채기 없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트북 수납 공간 바로 앞에는 아이패드를 끼울 수 있습니다. 나중에 안드로이드 패드를 지르게 되면 넣어봐야 겠습니다.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노트북 보관에 관한 부분을 까먹을 뻔 했네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GTX55는 15.6인치 와이드 노트북입니다.  ‘15.6인치 와이드 노트북으로 넣으면 딱 맞지만, 다른 짐도 넣게 되면 가방 겉모양이 불룩해서 보기 흉하다.’라는 소문을 들었기에 17인치 백팩을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GTX55를 넣어보니 공간이 의외로 많이 남습니다. 역시 2.4인치 크기 차이는 크네요.

뭐, 하지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키가 워낙 크고(185cm), 허리도 길거든요. 그래서 15인치보다는 17인치 백팩을  메는 게 더 잘 어울립니다.  ^^

백팩에 노트북과 전원 어댑터, 마우스 등을 넣고 메보니 상당히 편안합니다. 예전에 크로스 백이나 학생시절에 사용하던 백팩에 넣고 다녔을 때와는 차이가 큽니다. 등받이 전체와 어깨받이(?)에 푹신한 메쉬 재질이 감싸고 있어, 어깨받이가 크고 넓어서 하중을 잘 분산시켜 주고 있네요. 덕분에 장시간 백팩을 메고 있어도 덜 피곤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십 분만 걸어도 어깨가 떨어져 나갈 것 같았거든요;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등받이 아래 부분에 작은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지갑이나 교통카드 등을 넣으면 좋을 것 같더군요.

그럼 이상으로 인케이스 나일론 백팩 (블랙) 리뷰를 마칩니다. 혹시라도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바로 지르세요. 너무 유명해진 나머지 중고등학생들과 직장인들의 흔한 가방이 되어 가고 있다고 기피하지 마세요. 디자인만 멋진 게 아니라, 편안한 노트북 백팩의 역할도 충실하게 하고 있거든요. 베스트셀러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___^


2011.10.06 추가

인케이스 나일론 백팩(17인치)와 컴팩트 백팩(15인치)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가방 뒷면에 있는 주머니의 위치입니다.

17인치 나일론 백팩에서는 아래 사진처럼 등받이의 메쉬 재질 안쪽에 지퍼 달린 주머니가 있습니다. 가방을 메었을 때 왼손으로 물건을 꺼내고 넣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잘 안보이기에 분실하기 쉬운 물건을 수납하면 좋을 것 같네요.

15인치 컴팩트 백팩에서는 링크 맨 아래 사진처럼 가방 오른쪽 옆면, 아래쪽에 주머니가 있습니다. 17인치 가방보다 눈에 잘 띄죠.


리뷰 같이 보기

1. 인케이스 신형 나일론 백팩(Incase Nylon Backpack) 17인치 리뷰

2. [개봉기] 인케이스 나일론 컴팩트 백팩 신형 (The new Incase nylon compact backpack)

3. 새로 나온 인케이스 백팩, 솔직했던 구입 리뷰

4. incase nylin backpack 인케이스 나일론 백팩 17인치

2011/10/06 15:52 2011/10/0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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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7.0 정식 배포. 크롬보다 좋네요?!Firefox 7.0 정식 배포. 크롬보다 좋네요?!

Posted at 2011/10/03 13:59 | Posted in 분류없음

image

직접 사용해보니 크롬 정식버전보다 빠른 것 같네요. 그리고 크롬은 이미지가 많은 페이지에서 약간 멈칫거렸는데, 이번 파폭 7.0은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창을 열 때마다 메모리를 과잉 섭취하고 있는 크롬과는 달리 메모리도 잘 관리하고 있네요.

한가지 독특한 점이라면 플러그인을 별도의 메모리 영역에서 관리하고 있다는 것? (7.0부터 이렇게 관리하는 지는 모르겠네요) 덕분에 플러그인 오류 났다가 브라우저 전체가 꺼지는 일은 없겠네요.

image

이제 크롬이 더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주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가 치고 올라오는 일이 없다면 파폭 7을 애용할 것 같습니다. Windows7에 Firefox 7이라…어감도 좋은데요?

2011/10/03 13:59 2011/10/0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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