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사용하지 않던 30~80GB 하드디스크를 PC에 있는대로 꽂아놓고 사용하기를 몇 년.
지난 번에 받은 구글 수표 환전 후, 얼마간의 돈을 보태어 고용량 외장하드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구입한 제품은 시게이트 Freeagent 2.0입니다. 주말 이벤트로 약 13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지를 수 있었죠.
처음에는 10만원 내외의 저가형을 고려해봤지만, 내장되는 HDD가 듣도보도 못한 기업의 것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고민 끝에 HDD의 명가인 시게이트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제품 크기는 다소 크지만, 성능이나 디자인은 맘에 드네요 :)
+ 고민, 선택, 평가에 대한 부분은 시간나는 대로 정리해서 올릴 겁니다.
290GB 정도는 파티션을 분리해서 개인 적인 공간으로 꾸려놓았기에 전체 용량이 633GB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이미 지났지만,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저도 NAS처럼 써먹을 걸 하나 만들어야 하는데.. 잘 골라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