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조각쯤이야 3일이면 맞추지~! 라고 호언장담했다가, 넉다운 되었습니다 0_0;
이리저리 뒤섞인 조각 뒤집어 놓는데 30분, 테두리 찾아서 맞추는 데 1시간 걸리네요.
그리고 엄마와 아기의 희멀건 살색 퍼즐 조각만 따로 모아놓는데 30분.
4시간 동안 집중한 뒤에는, "내가 왜 예술 작품을 선택했지?" 하는 의문이 머리 속에서 둥실둥실 떠다닙니다(...)
3일 타임 어택은 실패했지만, 매일 밤 조금씩(10조각;) 맞추고 있으니 어느 정도 완성되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어머니와 아들의 살색이 그림의 절반 차지(...) 나머지는 반복되는 패턴의 향연.

1000명의 신데렐라에게 유리구두를 신겨보는 정신으로 퍼즐 맞추는 중.



끌림트 그림을,,,^ ^